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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플라스틱 컵·포장 용기 줄줄이 인상
벚꽃 대목인데… 전세버스 운행 멈췄다
소득 하위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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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글쎄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요.
00:03일부 품목은 가격이 오르고 또 제품이 귀해지고
00:06갈수록 전쟁 관련 피부에 아닿는 직격탄이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00:12제 옆에 정치부 성시원 최장 나와 있습니다.
00:15일단 저희가 매일매일 짚어보긴 하는데
00:17특히 그 품귀 현상이 벌어지는 분야와 제품이 매일매일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00:22네, 맞습니다. 먼 나라의 전쟁인데 생활 가까이에서 이렇게 영향을 받을 줄 몰랐다.
00:27다들 놀라고 계실 겁니다.
00:29대표적인 게 플라스틱 용기죠. 용기를 잘 보시면 여러분 PP라고 써져 있어요.
00:34즉석밥 용기만 해도 또 아니면 배달시켜 드시면 그 용기 뒤에 보시면 PP라고 써져 있거든요.
00:40이게 폴리프로필렌인데 그 원료가 이번에 많이 들어보셨어요.
00:44나프타입니다. 원유를 정지하는 과정에서 나오는데요.
00:47나프타 가격이 오르니까 용기값도 오르는 거죠.
00:51영향받는 것도 있습니다. 알루미늄 캔도 있는데요.
00:53중동에 알루미늄 만드는 공장들이 있는데 타격을 입었거나
00:58아니면 안전의 위협을 받으니까 당연히 생산을 줄였겠죠.
01:03호르무즈 헤어 봉쇄되니까 공급도 안 되는 거고요.
01:05실제로 제가 자주 가는 식당도 포장 용기 걱정을 정말 하시더라고요.
01:10용기도 용기지만 그 위에 씌우는 비닐도 있고요.
01:14하다못해서 음식 틀까 봐 여러분은 쓰는 일회용 앞치마가 있잖아요.
01:19그것까지 다 오른다는 거예요. 가격이.
01:21저희 취재진들도 종일 자영업자들 얘기를 들어봤는데
01:24그 음료를 배달할 때 썼던 캔 가격이 두 배로 올라서
01:28이제는 사용 안 한다는 분도 계셨고요.
01:30포장 용기 가격이 더 오를 것 같다.
01:33이러한 우려에 아예 850만 원어치 그렇게 왕창 사놨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01:39일회용품, 그리고 일회용품과 기름값 얘기, 현장 목소리도 먼저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01:48한 20%에서 30% 정도 오른다고 미리 좀 연락이 왔었어요.
01:53배달 이런 매장 특성상 주문 하나에 이런 플라스틱 용기가 여러 개씩 들어가는데
01:59캔 하나당 300원 정도라고 치면 현재 제가 알기로는 한 700원
02:19그런데 성시원 차장, 저는 오늘 보도 중에 제일 눈에 띄었던 게 뭐냐면
02:22지금 한창 날이 풀리면서 봄나들이 가실 분들이 많을 텐데
02:27전세버스들이 올스톱 됐고 지금 여행 업계가 울상이더라고요.
02:32맞습니다. 전 산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건데요.
02:34기름값도 오르고 요소수 가격, 디젤 차량의 필수적이죠.
02:39요소수 가격도 올랐기 때문인데요.
02:41말씀하신 것처럼 한창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인데
02:44운송업체부터가 직격탄 맞은 거죠.
02:47정부는 요소수 수급 일단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02:51불안이 커지면서 가격이 두세 배 정도 올랐다고 합니다.
02:5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요소수, 헬륨, 알루미늄 이렇게 세 가지를 콕 집어서
02:59엄격하게 관리하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03:02지금 공공기관 5부제하고 있잖아요.
03:05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고요.
03:08공공기관은 아예 5부제가 아니라 2부제로 하는 방안까지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03:12가울짝제까지 조만간 추진될 수 있다.
03:15그런데 몇 시간 안 남았는데 지금 비행기 값 하면 오늘이 가장 싸다는 얘기까지 들려요?
03:19네, 맞습니다.
03:21왜냐하면 다음 달부터 그러니까 바로 내일이죠.
03:23내일부터 유료 할증료가 오르거든요.
03:26유료 할증료는 한두 달 전 미리 정합니다.
03:29그러니까 4월 유료 할증료의 어떤 전쟁 후에 첫 가격이 반영이 되는 거죠.
03:36그런데 오르는 수준 보시면 지금 나와 있지만 거의 3배 정도가 오릅니다.
03:41문제는 또 오를 수가 있다는 거겠죠.
03:44소비자도 부담이지만 항공사도 부담이에요.
03:46계속 오르게 되면 그래서 일부 노선을 중단해야 되는 거 아니냐.
03:50이런 말까지 지금 항공업계에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3:53결국 그래서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연금 지급하기로 했는데 대략 보니까 소득이 낮고 지역과 지방에서 할수록 받는 금액이 크다는데 대략적인 정리를 좀
04:04해주시겠어요?
04:05네. 일단 소득 하위 70% 정도면 내가 대상자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04:10기준이 최종 정해지겠지만 대략적으로 홀로 사시는 분은 70% 정도가 월 소득 약 390만 원 이하고요.
04:18그러니까 4인 가구 기준으로는 한 달에 한 970만 원 정도 버시면 그 이하로 버시면 아마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04:25그렇다면 내가 얼마를 받느냐 이게 궁금하실 텐데요.
04:291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 보통 받으신다고 보면 돼요.
04:33그런데 어디 사느냐에 따라 소득 수준에 따라서 이렇게 조금 달라지거든요.
04:38수도권 거주하면 한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 감소 지역이라고 있는데 거기는 한 20에서 25만 원 정도 받고요.
04:46여기에 기초 수급자라면 한 최대 60만 원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04:50물론 구체적인 금액은요. 세부 논의 과정에서 약간씩은 조정될 수는 있죠.
04:55피해지원금까지 고유과 관련 정치부 성시원 차장과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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