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습 유예 기간을 연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여전히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6미 국무장관은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며 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3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오늘로 전쟁이 한 달을 채우게 됐는데요.
00:1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죠?
00:22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간 금요일 마이애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0이란은 철저히 타격받고 있으며 합의를 갈구하고 있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2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열린 투자 관련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01:00이란이 처음에는 협상 사실을 부인하다가 비늦게서야 시인하며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업 통과를 허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01:09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트럼프 해업으로 응급했다가 곧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01:30이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이 해업의 명칭을 자신의 이름으로 이름을 딴 것으로 바꾸는 것을 두고 농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01:39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이번 주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01:46윗코프 특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15개 항 종전안에 응답하길 기대한다. 그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58미 국무장관 말원도 나왔는데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진 않을 거다 이렇게 예상했죠?
02:04네. 마크 루비오 및 국무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에 이란 전쟁이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면서 몇
02:15달이 아닌 몇 주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02:19G7 장관들에게는 앞으로 2에서 4주로 좀 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2:25루비오 장관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42루피오 장관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2:50중동으로 미군 병령을 증파하고 있는 건 기상사태 발생 시 대통령이 대응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는데요.
02:59이 발언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3:18미국은 현재 육군 정의 82 공수사단 등 병력 수천 명을 중동에 증파하고 있는데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대화 분위기를
03:27조성하면서 동시에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3:30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해 이란의 답변은 아직 못 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03:37다만 이란과 특정 사안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는 메시지는 주고받았고 협상을 누구와 언제 어디서 할지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03:46있다고 말했습니다.
03:47루비오 장관은 이와 함께 이란 전 종료 뒤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책의 도입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03:56그러면서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미국도 돕겠지만 당사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4:05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