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장악한 원유수송로 호르무즈 해역 보호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몇 개 나라에 군함 파병을 요청했습니다.
00:11하지만 반응이 미연적이자 부한미군을 직접 거론하는 등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00:30청와대는 당장 결론 짓기보다는 미국과 소통하며 숙고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00:46다만 지난 2020년 1월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해역 투입 과정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00:53당시 미국은 솔레이만이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미군이 제거한 이후 긴장이 고조되자 공동 방위를 요구했습니다.
01:03하지만 방어 능력이 부족한 청해부대 대신에 7천 톤급 이상 구축함이나 기뢰 제거용 소해암 등이 파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01:15전쟁이 장기화한다면 파병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01:19이에 앞서 주한미군의 패트리엇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등 방공 무기가 중동으로 차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0일부 방공 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또 우리 의견대로도 전적으로 관찰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01:40현실입니다.
01:41전쟁이 지상전으로 확대될 경우 주한미군이 보유한 에이테큼스 등 지상 무기와 병력까지 파견될 수도 있습니다.
01:52이런 가운데 한미 간에 진행될 예정이던 원자력 협력과 핵 추짐 잠수함 도입 논의도 유탄을 맞아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02:01결국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은 한국의 외교와 안보 상황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02:11YTN 이동호입니다.
02: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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