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토요일 아침 1부 신문에 나온 청와대발 보도입니다.
00:04청와대가 다주택을 소유한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 승진 배제를 검토하는 등 공직사회를 상대로 다주택자 압박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00:14이런 보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 반박했습니다.
00:20이 대통령은 우선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0:26세제와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다며
00:325급 이상 공직자라도 손해와 위험을 감수하며 다주택을 유지하겠다면 그것은 그의 자유이고 손실은 그의 책임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3이어 청와대가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 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52그러면서 공직자에게 매도 압박을 가한다는 것은 주택 안정 정책의 효과가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01:00매각 권유는 할지언정 매각 압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1:05이 대통령은 해당 언론에 대해 어떤 경위로 취재됐는지는 모르겠지만
01:10사실이 아닌 보도는 정부 주택 정책의 신뢰도를 훼손한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01:16이어 정부는 정치적 고려나 사적 이익 개입이 없다면
01:20치밀하고 일관된 정책만으로도 집값은 분명히 안정시킬 수 있다며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1:28앞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 포함된 공직자의 경우
01:33다주택 또는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를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01:38이에 따라 정부는 현황 조사와 함께 배제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4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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