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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사를 받고 있는 마약왕 박왕렬은 임시 인도 기간이 끝나면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수감됩니다.
00:06하지만 필리핀에서 복역을 하면서도 마약 범죄를 저지른 만큼 국내에서 처벌받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4박기영 기자입니다.
00:18마약왕 박왕렬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바 살인사건으로 현지에서 체포됐습니다.
00:32박왕렬은 징역 6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면서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하며 범행을 이어가다가
00:40필리핀 측이 우리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결국 송환됐습니다.
00:46하지만 임시 인도 기간 내에 재판까지 마치고 필리핀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00:52필리핀 교도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범죄를 저지른 데다 수감 중 약물 투약도 의심되지만 필리핀에서 남은 현기를 복역하는 게 우선입니다.
01:04본 사건의 경우 수사 재판 경과의 비추어부와 필요하다면 필리핀 당국과 협의하여 임시 인도 기간을 연장하는 등 조건을 추가로 협의해 나갈
01:15계획입니다.
01:17안양 환전소 살인, 필리핀 연쇄 납치 사건으로 2015년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됐던 김선고는 우리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지난해 최종 인도대에 복역
01:29중입니다.
01:30합업 공조에는 형 집행에 대한 순서나 형 집행을 최종적으로 어디에 할지도 협의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01:39실제 우리나라에서 형이 선고되고 필리핀에서 형이 선고됐을 때 우리나라에서 최종적으로 복역하는 협의를 할 수 있고
01:47그런 만큼 과강렬에 대해서도 엄중한 선고는 물론 신병을 최종 인도받기 위한 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57YTN 박기현입니다.
02:00감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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