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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는 분위기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 무엇보다 미국 내의 경제 상황이 트럼프로서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경고가 나왔던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김대호]
지금 막 나온 보도에 따르면 루비니 뉴욕대 교수, 불황을 예고를 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래서 사실 우리는 보고 싶지 않은 분이에요. 그분이 자꾸 나타나면 세계 경제가 침울해지거든요. 그래서 그분 별명이 닥터 둠입니다. 어두운 그림자의 상징. 이 양반이 나타났어요. 그러면서 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에 대해서 내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한 학자의 경고이기는 하지만 만약에 이게 온다면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태그플레이션 때문에 세계 경제가 10년간 엄청나게 고통을 겪었고 또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장 무서운 점은 대책이 없다는 거예요.

현재까지 나온 경제학적 방법, 경제학이 많은 진보가 있었지만 물가를 잡는 방법도 있고 경기 침체를 해소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한꺼번에 오는데 그것을 동시에 잡을 방법은 지금까지 경제학으로는 없어요. 그러면 굉장히 오랜 기간 시장의 고통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가야 70년대의 경우에는 10년 정도 지나서 조금씩조금씩 개선이 된 거거든요. 그런 식으로 간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지금 자신이 국민들에게 지지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대목이 경제적 업적이야.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이라는 그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는 것에도 상당 부분 미국 사람들 잘 살게 해 주겠다라는 얘기인데 가뜩이나 물가가 올라 있지 않습니까?

관세폭탄 때문에 물가가 아슬아슬한데 국제유가가 진짜로 200달러로 올라간 상태에서 6개월이 지난다면 저는 스태그플레이션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라도 빨리 전쟁을 끝냈으면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만약 여기서 전쟁을 끝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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