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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화여대 북한학과 박원곤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아무래도 한반도 안보에 중동전쟁 추이가 상당히 중요하니까 이 얘기를 먼저 나눠봐야 될 것 같은데. 미국에서 계속 출구전략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4주 정도 얘기를 했는데요. 뭔가 출구전략을 찾고 있는 걸까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2~4주 앞으로 얘기하면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4~6주. 6주가 맞아지거든요.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을 군사작전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 길게 끌어갈 생각이 없었죠. 그전에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납치해 갔던 식으로 대규모 공습을 하고 또 이란의 주요 지휘부를 제거하게 되면 이란에서 사실상 친미 정권이 등장한다든지 아니면 미국이 원하는 것을 쉽게 수용할 거라고 했는데 우리가 알다시피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걸려 있었다. 그래도 최근의 행보를 보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한 단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해서 여러 가지 조치들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이란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협상을 하고 있고 이란과는 계속 얘기가 되고 있고 15개 항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나왔죠. 거기에서 또 받아서 이란도 5개 항을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 이것이 정말 대면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우리가 확인이 어렵기는 하지만 사실상의 협상은 이루어지고 있는 거죠.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그만큼의 입장에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고 맞춰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가시적인 대면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도 그래도 지금 접점을 찾고 있는 과정으로 봐야 된다, 그렇게 보시는 거군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큰 틀에서는 분명히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요. 특히 6주라는 것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이미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 그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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