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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트럼프 "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공격 안 해"
'4월 6일'은 개전 6주차… 트럼프가 언급한 종전 시기
美,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이란 요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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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되면 4월 6일까지 협상은 이어지고요. 공격은 유예된 셈입니다.
00:07종전은 머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자신감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00:43종전 협상이 잘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0:47협상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라는 표현도 했고요.
00:51이란 지도부 내에 어떤 갈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00:54아무도 이란 지도부,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아 한다. 나도 싫다라는 얘기도 밝혔습니다.
01:01공격 유예 열흘 연장을 했습니다.
01:06전수석 원장님, 그 얘기는 종전 협상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
01:12이런 의미로 풀이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1:1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 연장을 한 시점이 지난주에 이란의 발전소를 폭파하기까지 한 5일간의 여유를 주겠다.
01:25최후 통첩을 했죠.
01:27그 최후 통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열흘을 연장했다고 얘기를 한 건데
01:32당연히 현재 아시다시피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01:36날이 갈수록 협상의 진척도는 좀 더 커질 거라고 보는데요.
01:41사실은 한쪽에서는 협상을 하고 있지만
01:43전수석 원장님 어제도 해설해 주셨듯이
01:46다른 한쪽에서는 미국의 특수부대, 김기표 의원 같은 특전사들이 다 대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01:52그렇습니다.
01:53그 점에서 보면 82 공수부대, 이건 18시간 내에 언제든지 추입할 수가 있고
02:00지금 오키나와에서 출발했던 해병원정단 3천 명
02:04이거는 이번 주말에 페르시반에 들어갑니다.
02:07임박이네요.
02:08그리고 샌디에그에서 출발한 해병원정단도 거의 이쪽으로 오기 때문에
02:13앞으로 열흘 정도 후가 되면 말씀하신 대로 군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02:19미국이 작전을 편하게 펼 수 있는 그런 전연이 어느 정도는 갖춰진다.
02:24그런 시점이 되기도 하는 거죠.
02:26두 가지 의미가 다 있네요.
02:27협상을 위한 시간 그리고 군사적인 전열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다 확보한 셈이다.
02:33라는 분석이 참 흥미롭습니다.
02:36그런가 하면 이란의 요구를 일부 수용했나 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2:44이란이 5개 조건을 역제한했는데
02:4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협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란의 의장 깔리바프
02:53그다음에 아바스 아르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암살 타깃에서 제외했다라는
02:58외신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3:01이란이 뭔가를 지금 요구하는 거 보면 협상의 의지는 있어 보입니다.
03:04어떻게 보십니까?
03:05사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은 오래된 것이고 피차 간에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03:13이란이 이야기하고 있는 지도부에 대한 암살을 중단해달라든가
03:17여러 가지 보상을 해달라든가
03:20중동 지역의 안보 정세를 이번 기회에 좀 더 튼튼하게 뿌려야 되겠다라든가
03:26이런 것은 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03:28지금 가장 핵심적인 것은 과거에 없었던 일이 발생한 게
03:34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고 있는 것
03:36이것이 지금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어 있지 않습니까?
03:39미국이 지금 공수부대를 투입하는 것도
03:42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란의 봉쇄를 풀기 위해서
03:45하나의 이란 내부의 어떤 거점을 만들어서
03:48협상의 카드로 삼겠다는 그런 전략도 있거든요.
03:51그래서 호르무즈 해업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03:54역시 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고요.
03:59이 문제가 지난 앞으로 한 일주일, 일주일, 열흘
04:02이 어간에 상당 부분 희망컨대
04:05접점을 찾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04:08그럴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04:10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에서 볼 때도
04:13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요.
04:171, 2주 안에 전쟁이 끝날 가능성도 있다.
04:19그리고 이게 지금 전쟁 범죄로 다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04:22미국의 입장에서 이거를 쉽게 단행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04:26그래서 피차 간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4:29이미 4주에서 6주 안에 끝내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4:32피차 간에 전쟁을 더 하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04:35다만 이제 어떻게 체면을 살리면서
04:38우아하게 빠져나오느냐 하는 게
04:41이스라엘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04:45당면한 문제가 아닌가.
04:46국민들한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49그것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04:51그렇군요.
04:52자, 그런가 하면 백악관에 SNS에 의문의 영상이 올라왔다가 순식간에
04:59빛의 속도로 삭제됐습니다.
05:02요즘 말로 빛삭, 순삭이 된 건데
05:04영상 내용이 좀 심상치가 않습니다.
05:07어떤 영상인지 함께 보시죠.
05:08아주 짧습니다.
05:20이 영상입니다.
05:22제가 짧다고 했죠?
05:24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보실까요?
05:40외교 업무 전문가이기도 한 김우식 교수님.
05:42백악관 SNS에 올라왔다가 사라진 의문의 영상인데
05:46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고
05:48다른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05:51그런데 말한 게 심상치 않아요.
05:52It's launching soon right.
05:54곧 발사되죠.
05:55맞죠?
05:56라면서 지지직되고 영상이 끝났는데
05:58이게 뭘까요?
05:59어떤 의미일까요?
06:00뭘 발사한 걸까요?
06:01글쎄요.
06:01트럼프의 백악관이 워낙 우리가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을 많이 하니까
06:06어떤 의도를 가지고 올렸다 삭제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6:09론칭이라는 뜻은 일반적으로 전시와 관련돼서 보면 발사한다는 의미니까
06:14미세 같은 걸 발사한다고요?
06:15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이란 전쟁 속에서
06:18어떤 새로운 군사 작전을 시도했을 때
06:21론칭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걸로 일단 이해가 됩니다.
06:25그러니까 전쟁을 개시하는
06:26또 전쟁을 준비하는 내용에 대한 영상을 백악관에서 올린 셈인데
06:30바로 또 삭제를 했어요.
06:32삭제했어요.
06:32그걸 보면 이 영상이 실수로 올라왔다가 삭제한 것인지
06:36아니면 전쟁을 항상 우리는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06:40보여주고 나서 이게 논란이 될 것 같으니까 바로 또 내린 것인지
06:43잠깐 여성의 구두와 앞에 무슨 영상, 스크린 같은 것도 좀 보였고요.
06:48그렇습니다.
06:49그러니까 백악관 안에 관계자들 발언인 것 같고
06:53그다음에 여성의 구두가 있는 걸로 봐서는
06:55백악관 안에 근무하는 여성의 발언인 것 같고
06:57론칭이 또 다른 뜻이 있잖아요.
06:59무슨 서비스를 론칭한다.
07:00그런데 백악관에서 뭔 론칭할 리는 없고
07:03신제품을 출시할 리는 없잖아요.
07:05그러니까 발사인데
07:06이건 발사거든.
07:08제가 볼 때는 전쟁 중에도 백악관은 역시
07:11관심을 끄는 방법을 안다.
07:14그러니까 전해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
07:15특히 이란에 있는 사람들은
07:17저걸 여러모로 다각도로 분석할 거 아니겠어요?
07:20도대체 지금 휴전을 하고 종전을 하고 협상을 한다는 것인지
07:23야, 이거 뭘 쓰려고 하냐?
07:24론칭에 있어 또 어디 발사하나?
07:25이런 것들을 또 볼 수 있어서
07:29한쪽으로는 협상을 진행하면서 강력하게 압박을 하고
07:32한쪽에서는 전쟁을 끝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 분위기도 보여주면서
07:37제가 볼 때 양수 겸장으로 얼루고 달루고 하는 그런 맥락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7:41네, 그런가 하면
07:43이란이 태국의 유조선은 그냥 무혈,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해 줬습니다.
07:48그런데 주한 이란 대사, 한국에 와 있는 이란 대사는
07:52사실상 한국의 유조선은 호르무즈를 통과할 수 없다라고
07:57사실상 거부를 시사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8:00들어보시죠.
08:12한국의 유조선은 호르무즈을 통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08:45사실상 한국산 유조선은 통과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한 겁니다.
08:50미국, 이스라엘 관련 모든 대사는 호르무즈 통행이 불가하다라는 얘기인데
08:54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묶여 있는데
08:57김기표 의원님, 좀 서운해요, 이란한테.
09:01우리가 외교관계도 맺고 있고 대사도 상호 파견했고
09:04우리가 석유도 많이 사줬고 나쁜 외교관계가 아니었는데
09:09태국은 통과시켜주고 중국도 통과시켜주고
09:12우리는 통과 안 시켜준다.
09:15미국이 투자하고 미국이 캐는 기름을 이렇게 수출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이런 거잖아요.
09:22그런데 저게 여러 가지 다각도의 전술이 있다고 봐야죠.
09:25미국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군사를 파병해달라는 요구까지 하고
09:29그런 상태에서 지금 이란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09:33전 세계적으로 미국이 고립되는 것, 그러니까 여론적으로 고립되는 것을 원할 거거든요.
09:37그러면 한국에도 그런 걸 감수하고 미국을 돕겠느냐 이런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는 것이거든요.
09:43그래서 우리하고 같이 가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
09:45저는 무엇보다도 지금 상황이 조금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09:50미중 정상회담을 지금 백악관에서 14일에 15일 한다고 지금 발표를 했어요.
09:545월 14일에서 15일.
09:56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겁니다.
09:57일정 못을 박았다.
09:58그렇죠.
09:58그런 거 보면 뭔가 그전에는 종전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좀 깔려 있는 것 같고.
10:03쓰레기 봉투 안 사도 되는군요.
10:04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게 그동안 좀 궁금했던 것이
10:09트럼프가 지금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블러핑인지 이런 걸 좀 알 수 없었잖아요.
10:14그런데 어제까지 확인된 바에 의하면 적어도 이란에서 확인한 것은
10:19중재국을 통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을 했거든요.
10:23그렇다면 협상이 어느 정도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다.
10:26이렇게 생각해 보면 곧 위기가 좀 극복되지 않을까 이런 희망을 가져봅니다.
10:30그렇군요. 곽태경 의원님.
10:32이거 전쟁 끝나면 그래도 이란한테 한마디는 해야 될 것 같아요.
10:36지금까지 우리가 외교 관계가 좋았는데 한국 선박 통과 안 시켜줘요.
10:40우리도 자꾸 그러면 강남에 테헤란로 공세할 수 있다.
10:46외교적으로 한마디 할 건 해야죠.
10:48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 이상이 통과되는 것이고
10:53우리나라도 굉장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해야만 원활한 원유 수급이 가능하거든요.
10:59그런데 사실 이란에서 저 해협을 통과하는 것을 봉쇄를 했다는 것은
11:04사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서 협박을 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11:08저는 우리 정부 측에서 물론 지금 민감한 시기이긴 합니다만
11:14보다 더 이란과의 적극적인 외교를 통해서 지금 26척이 다 묶여 있다고 하는데
11:19많이 묶여 있네요.
11:19빨리 지금 항해가 가능하도록 그렇게 좀 적극적인 외교를 좀 더 해야 할 시점이라고 보여지고요.
11:27이란 같은 경우도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을 공격을 받았지만
11:31그래도 한국과는 정상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인데
11:36중국, 태국 선박은 통과시켜주면서 한국 선박은 통과시켜주지 못하겠다.
11:43결국 우리나라를 좀 적대시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이시거든요.
11:46이런 부분은 조금 이란 입장에서는 그런 면이 있다 하더라도
11:53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에 대해서 사실 협박이나 마찬가지죠.
11:57저는 빨리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해결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12:01네, 그런가 하면 프랑스 주도하고 있는 다국적 군 논의 체계
12:06호르무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한국도 참여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12:11전성원 원장님, 지금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논의에
12:16우리나라도 참여한다.
12:18프랑스 국방부에 따르면 프랑스 주도로 35개국 합참 의장관 화상회의 열었다.
12:23대한민국도 포함이 됐고.
12:24얘기는 군사 작전과 무관한 방어적 성격이라고 하는데
12:28어쨌든 목표는 공공의 목적은 호르무즈 구간이 사실은 국제적으로 자유로운 항해 구간인데
12:36마치 이란이 자기 영토 있냐, 봉쇄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제하느냐, 이거 같아요.
12:42저 움직임은 지난주에 G7 국가들이 프랑스, 영국 등등 현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발표를 했죠, 성명을.
12:53그리고 그 후에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한 20개국이 동참을 해서 지금 회의체가 만들어졌는데
12:59일단은 이란의 현재 행태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으로 성명을 발표하면서
13:04동시에 호르무즈 헤비의 안전을 위해서 이 나라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13:12언제 어떻게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협의하겠다는 겁니다.
13:15가장 중요한 조건은 현재의 상황이 진정된 다음에 다시 말해서 폭탄이 막 날라다니는 이런 전쟁 상황에서는 할 수가 없고
13:26지금 종전 얘기, 휴전 얘기가 나오니까 이런 상황을 예상하면서 앞으로 좀 긴장이 가라앉게 되면
13:35이 호르무즈 헤비의 항해를 좀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뭘 할 수 있겠는가
13:40이런 거를 얘기하겠다는 사전 검토 회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13:44당연히 우리나라는 저 회에 당연히 동참을 해야 되는 거고 적절한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3:50다만 이란에서는 아까 이란 외교 대사가 얘기했듯이
13:53여론 움직임 자체를 이란에 대한 어떻게 보면 도전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13:58그렇게 해석하려고 하겠지만 분명한 거는 제가 보기에는 이란에서는 지금 미국과 한국을 갈라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14:04저는 절대 거기에 대해서 응해서는 안 되는 거고
14:07정부가 한미동맹을 갈라치게 하려고 하는 시도는 용납할 수 없다는 얘기를 분명히 해야 되고
14:13이란에다가 되고 다만 우리가 이란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도
14:18마진우선으로도 분명하게 의사표시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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