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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북한, 이란에 미사일 기술 이전 가능성
이란 미사일 '샤하브-3', 북한 '화성-7'과 유사
북한-이란, 오래전부터 밀착관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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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3중동전쟁이 한창인 와중에 북한 김정은이 어제 아주 특별한 손님을 맞았습니다.
00:39영상으로 한번 볼까요?
00:41바로 벨라루스 대통령입니다.
00:45김정은의 초청을 받고 저렇게 호응하고 악수하고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한 환영시까지 연 건데
00:52저 사람이 처음 평양을 찾은 거라고 그래요.
00:54알고 보니까 벨라루스 대통령이 30년 넘게 집권하면서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이렇게 불리더라고요.
01:03인생의 절반을 대통령하는 사람입니다.
01:0654년생입니다.
01:0894년부터.
01:10소련이 91년 12월 26일에 해치되거든요.
01:15소련 이후에 계속 대통령이다.
01:19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모두 동슬라부족이에요.
01:25특히 이제 루카신군 대통령은 푸틴과는 거의 뭐 좌홍동체, 호응호자 하는 사이라고 볼 수가 있죠.
01:35지금 보면은 그러니까 저 벨라루스라는 그 나라가 조금만 더 얘기를 해보면
01:39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거를 거의 사실상 유일하게 북한과 같이 지지하는 그런 나라 아닙니까?
01:49전쟁 초기에 2022년 2월 24일 날 러시아가 크림반도 남쪽, 동쪽 돈바스 쪽, 북쪽에서 내려오거든요.
01:59그때 벨라루스 땅을 이용을 했어요.
02:01그러니까 뭐 공동 참전국에 가깝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2:05그래요? 그렇게 가깝다.
02:06이렇게 영상을 본 것처럼 북한 김정은이 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도
02:12국제사회에서 우군을 늘리고 외교 보포까지 점점점점 넓혀가고 있는 건데
02:17그 핵심에는 바로 아마 이 나라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2:21북한 입장에서 중동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인 우방국 이란 얘기인데
02:25이현상 교수님, 보면은 지금 이 전쟁 국면에서 계속 이란 뿐만이 아니라 북한도 거론이 돼요.
02:32저희가 한번 보면은 그래픽 볼까요?
02:33이렇게 호람샤르4라는 걸 이란이 발사해서 막 세계가 난리가 났어요.
02:40이게 알고 보니까 2천 킬로미터인 줄 알았던 게 사거리가 지금 4천 킬로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어서
02:47세계가 발각 뒤집힌 겁니다.
02:48이게 영국, 미국 공동 군사기지까지 내리 꽂혔고 이게 요격을 하긴 했습니다만
02:55저렇게 되면 유럽까지도 긴장을 타야 한다 이건데
02:59이현상 교수님, 여기에 북한과의 연계 의혹이 있어요?
03:02네, 4천 킬로미터짜리 미사일이 이란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건데
03:08저 원천 기술이 북한의 화성 10평입니다.
03:12그걸로 되어져 있다 보니까
03:13그런데 북한의 화성 10평은 사실 구소련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량해서 만든 거거든요.
03:22그게 지금 이란까지 넘어가서
03:24그러니까 보통 이란이 지금 얘기했던 것은 2천 킬로미터가 최대라고 얘기했거든요.
03:29그 2천 킬로미터면 이스라엘까지만 들어옵니다, 범위가.
03:33그런데 그게 이제 탄도가 1.5톤이라고 그러던데
03:35그 탄도를 줄이니까 저렇게 4천 킬로미터까지 가버리거든요.
03:39그래서 지금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는 거죠.
03:41사실 북한과 이란의 서로 미사일 유착, 이거에 대해서는요.
03:47지금 우리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예의주시해온 사람은 또 있습니다.
03:50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 상당히 오래전부터
03:53이게 2017년입니다.
03:55그러니까 1기 때 트럼프가 이란이 방금 이스라엘에 도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시험을 발사했는데
04:01그들은 또한 북한과 협력하고 있다.
04:05정말 형편없는 협정이다라면서
04:07그러니까 이란과 북한의 미사일 커넥션을
04:10트럼프도 이때부터 예의주시해왔다는 겁니다.
04:14조은호 박사님.
04:14그러면 지금 국면에서도 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을 치르면서
04:19북한이 간접적으로 어떻게 도와주고 있는지 예의주시하겠어요?
04:22일단 모든 시작은 소련입니다.
04:26소련의 초기 액체 단거리 로켓 스커드가 이입투에 갔고
04:33그다음에 중동전쟁 때 북한이 도와준 대가로 스커드 B 형이 북한에 갔고
04:38북한이 이걸 기반으로 노동미사일을 개발했고
04:42그다음에 이 단계에서 북한의 미사일이 파키스탄과 이란으로 흘러들어갔고
04:48파키스탄은 그 대가로 P2형 원심분리기
04:52북한이 쓰는 우라남 농축기가 있는 거죠.
04:55그러니까 북한을 중심으로 파키스탄, 이란은 삼각 핵 미사일 커넥션으로 연계되어 있는 거죠.
05:04그래요.
05:05또 소련 때부터 이렇게 흘러흘러 흘러서 북한과 이란이 이런 커넥션이 생겼다고 쭉 짚어주셨는데
05:11북한과 이란의 물밑 거래를 지금부터 제대로 파헤쳐보겠습니다.
05:15첫 번째, 이겁니다.
05:18북한과 이란의 위험한 거래, 북한 미사일 기술인데
05:22안승복 편집장님, 아까 잠깐 언급됐던 게
05:24그 4천 킬로미터나 날아가서 전 세계가 뒤집어진 호람샤르4
05:28이게 화성 시리즈랑 어떻게 연계가 돼 있는 거예요?
05:32북한의 화성 시리즈에.
05:33사실상 같은 거로 봐야 되고요.
05:35기술 도입 생산이라고 표현해야 되겠죠.
05:37한국식으로 표현을 하면 기술을 넘겨줬다고 했는데
05:40정확한 표현은 기술 도입, 우리 방사 안에서 얘기하는
05:43그게 넘어갔고
05:45이 시작은 이란과 북한의 커넥션의 시작은 1985년
05:49거슬러 올라가고
05:50그 당시에는 북한의 김희성 주석이 살아있을 때죠.
05:53그래서 이란의 지도부가 찾아가는데
05:55그 당시 85년이면 이란, 이라크 전쟁 기간이죠.
06:00그러면 이라크가 스커드 계열을 이란으로 상당히 발사를 해요, 지금처럼.
06:05그래서 반대로 반격을 하기 위해서
06:07이란도 그러한 미사일이 필요해서
06:09또 그전에 도입한 건 소모가 됐으니까
06:11조달을 또 추가를 해야 되는데
06:1287년대, 87년대 화성 5형부터 해서
06:16기술 도입 생산한 것도 있고
06:18직구입한 것도 있고 섞여있는데
06:19화성 6형까지는 사실 스커드 B형, C형
06:22그러니까 화성 5형은 사거리가 300km면
06:25화성 6형은 500km
06:28조금씩 사거리가 연장되다가
06:301991년 걸프전
06:33그 전에 8년 전쟁이 끝나요, 이란, 이라크 전쟁은.
06:36그리고 이제 90년, 91년이 다가오잖아요.
06:38그러면서 걸프전을 보니까 이라크가, 그 당시 사담 후세인 이라크가
06:43이스라엘 향해서 탄도탄을 쌓여, 스커드 B형을.
06:46그리고 또 사우디 지역의 미군 기자들도 추발을 하고.
06:48그래서 피해가 있는 걸 보고서
06:50이게 이제 향후에, 지금에 이르는 건데
06:54장사정, 2000km까지 발전을 시켜야 되겠다.
06:57그런데 마침 북한이 기존에 화성 5형, 6형에서
07:01또 발전시킨 지금 말하는 화성 7형,
07:03노동 시리즈인데
07:05그거를 이제 딱 착안해서 기술 도입, 생산을 서로 이제 교류를 해가지고.
07:09그렇겠군요.
07:09그런데 북한의 이제 목적, 소위 단어로 표현하면 외화벌이.
07:14지금의 여러 가지로 해서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데
07:16뭐 해킹도 하고.
07:18그 당시에는 이제 이런 무기 수출.
07:20우리보다는 그런 중동 무기 수출이
07:22좀 어떻게 보면 좀 빨리 시작이 된 거죠.
07:24북한의 방산이.
07:26이렇게 해서 이제 화성 7형까지 가고
07:28그 다음에 이스라엘을 나중에 혹시 공격해야 될지 모르니까
07:32좀 더 사거리가 긴 거.
07:34이게 지금 나오는 미사일들.
07:36그러니까 이렇게 쭉 역사를 짚어주신 걸 들어보니까
07:38정말 밀착관계다 싶은데
07:40그러면 지금 우리가 호람샤르랑 화성 시리즈를 비교하고 있으니까
07:43이 정도면 외형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어때요?
07:46뭐 말씀대로 그냥 자료를 보면 그대로 갑해요.
07:49그런데 이제 세부 상황은 기술 도입 생산하면서
07:51자기들이 작전 요구에 맞게 좀 계란한 건 있죠.
07:54세부적인 구조물들은.
07:55지금 이렇게 외형이 나오네요.
07:57설명 좀 좀 해주시죠.
07:59그래서 사실상 이게 밑에 추진 로켓부터 시작해서
08:01이렇게 페일링 같은 게 전부 다 같은 걸로
08:04일부러 쪼금 개조가 됐어도
08:06사실상 근본적으로 탄두까지 같은 걸로 봐야 되죠.
08:09그래도 계란 기술을 지원한 것도 있고
08:11그래서 사실상 이란하고 북한의 커넥션은
08:15북한의 스커드 기업 미사일 발전시킨 거에
08:17그 단계까지는 가는데
08:19최근에 북한의 미사일들이 다종다행해지지 않습니까?
08:23이스칸데로 북한파 이스칸데로도 있고
08:25그다음에 에이테크 앱스 버전도 있고
08:27여기서부터는 좀 끊어지는 모습은 보여요.
08:29그래서 현재 이란이 주변국에다가 발사하고
08:32이스라엘을 집중해 쏜 게 과거에 도입한 거를
08:36운영 유지 차원에서 소위 MRR로 한 거를
08:38유지 차원에서 계속 발전시킨 거
08:41보관하고 있던 걸 상당히 쐈다.
08:42그래서 현재 액체로켓 발사체는 거의 다 사용하겠고
08:46그 다음 단계에 아끼고 있는 고체로켓으로 넘어가겠다.
08:49그런 상태로 지금 이어지고 있죠.
08:52그런데 이렇게 미사일이 기술들이 다 건너가서
08:55사실상 모태가 된 셈이지만
08:56더 놀라운 건 이게 있어요.
08:59과거에 조하모 박사님
09:00북한이 신형 중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라는 걸 했는데
09:05이거를 북한이 아니라
09:08아니 이란에서 했다는 정황이 있더라고요.
09:10그러니까 이란이 북한의 시험 발사장이 됐다 이거예요?
09:14이란의 특징이 땅이 넓어요.
09:17한반도의 7배 반입니다.
09:19어마어마하게 넓죠.
09:21우리가 알고 있는 노동미사일, 대포동, 무수단
09:24이러면 이름이 좀 거창해 보이죠?
09:27그런데 그게 사실 지명이에요.
09:29함경북도 동해안의 화대군에 있는
09:31노동리에서 발견됐고 대포동리에서 발견됐고
09:34무수단리에서 발견된 거거든요.
09:37그럼 왜 동해일까요?
09:39북한의 딜레마는 뭐냐면
09:41서해 쪽으로는 미사일을 못 쏴요.
09:43내륙 쪽은 너무 짧고
09:45그냥 동해로 쏘는데
09:46동해로 고악 발사를 하거든요.
09:48높이 올라갔다.
09:50정상각도 발사를 하면
09:51사거리가 이천을 넘어가면
09:53일본절도 넘어가야 되거든요.
09:55그다음에 북태평양이 미국 쪽으로 떨어져요.
09:57그러니까 머리가 아프죠.
09:58이러면 도발이 되니까
09:59이란에서 만일 쏘게 되면
10:01여긴 제한이 없잖아요.
10:03그러니까 북한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은
10:06한반도 일곱이 반
10:07얼마나 크겠어요.
10:09여기서 무작정 무한대로 쏠 수 있으니까
10:11이란에서 발사했다.
10:13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죠.
10:14그렇군요.
10:15사실이라면 시험장을 하라고
10:17이란이 내줬다.
10:18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10:19이뿐만이 아니에요.
10:20보면 한 발 더 나아가서
10:22UN 패널 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10:25그래픽을 보면
10:26북한의 무기 수출 회사인
10:29조선 광업개발 무역회사라는 곳이 있는데요.
10:33여기가 이란에
10:34탄도미사일 관련한
10:36각종 장비들을 팔아왔다고 해요.
10:38그러면서
10:39저기가 일종의 수출 통로처럼
10:41사용됐다.
10:42이런 지적이 있는데
10:43정말 박사님.
10:44그러면 아까 1980년대라고 해주셨으니까
10:48지금 이거는 거의 빙산의 일각이고
10:50두 나라가 물밑에서 하고 있는 게
10:51너무 많을 것 같은데요.
10:52너무 많죠.
10:54지금 중동은
10:55북한으로 보면
10:57보물창고예요.
10:59시리아, 이란
11:01이런 쪽
11:03이런 쪽은
11:03중동의 거점이에요.
11:05일단
11:05경제적, 정치적, 안보적 거점이고
11:08지금 초기에는
11:10스커드를 결행한 액체
11:12지금 화면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11:14액체로켓하고 고체로켓은
11:16모양이 다르거든요.
11:18그 분사가
11:18그럼 지금은 초기의
11:20스커드 계열 액체가
11:21지금 KN-23
11:23러시아제 이스칸데르
11:24KN-24
11:25북한제 에이테킴스
11:27KN-25
11:27초대형 방사포
11:28여기 다 고체거든요.
11:30그러니까
11:30이란도 이런 쪽으로
11:32지금 액체를 바꾸고 있거든요.
11:34고체로
11:34그래서 본인들이 그랬잖아요.
11:36초기에는 구형 액체 썼고
11:37우리 지금부터 고체를 쓸 거야.
11:39지금 보면
11:40분사를 보면
11:40이란이 고체로켓들을 쓰고 있거든요.
11:43이 기술의 기반은
11:44사실 북한이라고 볼 수 있겠죠.
11:46그러니까 아주 긴밀하게
11:47연계 관계가 있다고 보면
11:48김태지원.
11:50사실
11:50이렇게까지 두 나라가
11:52미사일 협력이 가능한 데는
11:54일단 그 두 나라가
11:56외교적으로도
11:56가깝기 때문일 것 같거든요.
11:58그러면
11:58얼마 전에 제거된
12:00하멘에이도 혹시 북한을 간 적이 있나요?
12:02하멘에이가 대통령 시절에
12:041989년 5월에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12:08그 당시로서는
12:09중동 쪽에서
12:10최고위층이 북한을 방문한 겁니다.
12:12그래서 김일성이 직접
12:14공항까지 나와서 영접을 했거든요.
12:16그리고 하멘에이가 감탄을 한 게
12:19백만 평양 시민이
12:21거리 환영을 해줬습니다.
12:22보시면 아시겠지만
12:24좀 파리하잖아요.
12:25그러니까 중동선 그런 거
12:26사실 상상도 못하거든요.
12:28거기에 강한 인상을 받았는데
12:30그러니까 이렇게
12:31반미라는 기치 아래에서
12:34국민들이 이렇게
12:35일사불락에 움직인다라고 하는 거에
12:37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12:39그래서 이 사람이
12:40뭐라고 얘기했냐면
12:41북한은 종교만 없을 뿐이지
12:43우리가 꿈꾸는
12:45이상적인 국가다라고까지
12:47얘기를 했는데
12:48그런데 이 사람이 사실은
12:50그렇게 감명만 받은 게 아니고
12:51사실은 최고 지도자까지 올라가는 게
12:55이 북한 방문의 역할이 컸다고 해요.
12:57이걸 맞추고 가서
12:59그 당시 호멘이한테
13:01이걸 보고를 했더니
13:02호멘이가 거기 가서 한
13:05외교적인 성과나
13:06그런 담력이나 이런 것을
13:08높이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13:10그래서 자기 후계자로
13:12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13:14그 한 달도 채 안 돼서
13:16호멘이니까 사망을 합니다.
13:18그리고 바로 저 사람이
13:20제2대 최고 지도자가 돼서
13:21내려왔던 겁니다.
13:23아니 그러면 이렇게
13:24하멘에이가 북한을 간 적이 있다면
13:26북한도 어쨌든 이란을 또 간 적이 있겠다
13:28이런 생각이 드는데
13:29찾아보니까 저희가 보니까
13:31김정은이 굉장히 또 믿고 신뢰하는
13:33김영남
13:34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요.
13:37자, 영상으로 볼까요?
13:38이런 적이 있었어요.
13:40자, 이란을 방문해서
13:42저렇게 하멘에이도
13:45저 때 또 만났었다라고
13:46전해지고 있고요.
13:47직접 저렇게 가서
13:48이란 순애부로부터
13:50굉장히 또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13:52이렇게 알려지는데
13:53아니 하멘에이가요.
13:54저 자리에서
13:55김일성에 대한 회고를 했대요.
13:57무슨 내용이냐.
13:59조선을 방문해서
14:00김일성 주석의 접견을
14:02받던 일을 잊을 수가 없다.
14:04김일성 주석은
14:05위대한 정치가였다라고
14:08회고할 만큼
14:09굉장히 두 나라가
14:11가깝고
14:12뿌리 깊었다는 겁니다.
14:13그런데 재미있는 거는
14:14조은 박사
14:15이 두 나라 사이에
14:17관계를 저희가 찾다 보니까
14:18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14:20자, 북한 조선중앙TV가
14:21이걸 발표했어요.
14:23세계 각국의
14:24행복지수라는 걸 발표했는데
14:26결과가 이렇습니다.
14:281위
14:29중국 100점
14:302위
14:31북한 98점
14:323위
14:32쿠바 93점
14:344위가 이란
14:3588점인데
14:36눈길을 끄는 건요.
14:38꼴찌가 미국입니다.
14:39203위
14:40미국
14:41152위가
14:42우리나라인데
14:42정말 북한이
14:44미국과 이란을 보여주는
14:45시각을
14:46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14:48저기서 중국을
14:49뺀다면
14:49중국은
14:51조금
14:52미묘한 입장이지만
14:53베네수엘라
14:55이란
14:55이쪽이 모두
14:57반미연대의 축이죠.
14:58그러니까
14:5979년
15:00호메인이
15:01이슬람 혁명
15:02이전까지
15:02이란은
15:04철저하게
15:04친미
15:05반공국가였습니다.
15:06그런데 호메인이
15:07혁명으로
15:08바뀌면서
15:08미국으로
15:09완전한 고립을
15:11당하면서 북한과
15:13함께 중동에서
15:14강력한
15:14반미연대를
15:15형성한 게 이란이거든요.
15:18그러니까 이란과
15:19북한은 정치적으로
15:21외교적으로
15:21군사적으로
15:22아주 밀접한
15:23관계가
15:24있다. 동맹
15:25협약만
15:25없지 상당히
15:26깊은 관계가
15:27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상당히
15:28깊은 관계다.
15:29아니 그러면
15:30이것도 궁금해져요.
15:31이란한테
15:32북한은
15:32어떤
15:32존재예요?
15:33이란에게
15:34있어서
15:35북한이라고
15:35하는 것이
15:36단순한
15:37그냥
15:37우방이
15:38아니고
15:38저 두 나라가
15:39다 미국의
15:40제재를 받고
15:41있는 나라거든요.
15:42체제가
15:42살기 위해서
15:43서로 필요한
15:44기술적이나
15:45심리적으로
15:46서로
15:46도와주는
15:47그런 관계거든요.
15:48가장 믿을 수 있는
15:50비즈니스
15:50파트너예요.
15:52그러다 보니까
15:52미사일이나
15:53핵 부분만
15:54보더라도
15:55기술적인
15:56부분을
15:57북한이
15:57다 제공을
15:58해주고
15:58사실 북한은
16:00저걸 개발할 만한
16:01자본이 많지 않은데
16:03그 자본을
16:04이란이
16:04대줍니다.
16:05그리고
16:05미사일이
16:06성공을 하게 되면
16:07우선적으로
16:08사가고
16:09그러니까
16:09그 다음에
16:10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6:11이란에 가서
16:12실전 테스트
16:13해보고
16:14그 다음에
16:15핵을 가지고
16:17미국을 위협하겠다는
16:19공동의 꿈이
16:20있기 때문에
16:20서로
16:21어떻게 하면
16:23미국에 맞서서
16:24살아남는가
16:25이 노하우로
16:26서로 공유를
16:27하기 시작
16:27하게 되는 거죠.
16:29그러니까
16:29심리적인
16:29연대도 되고
16:30그 다음에
16:31가장 중요한 게
16:31경제적인
16:33탈출구예요.
16:34둘 다
16:34제재를 받다 보니까
16:37이란은
16:38저기다가
16:38미사일이나
16:40이런 걸
16:40팔아서
16:41돈을 챙길 수 있고
16:42그 다음에
16:43원유를
16:45공급받을 수 있었거든요.
16:46그러니까
16:46이란도
16:49원유를
16:49미국의 제재 때문에
16:51중국 외에는
16:51잘 못 팔았었는데
16:53북한의 원유
16:54좀 띄워주는 건
16:55그렇게 큰
16:56문제가 아니거든요.
16:57그러다 보니까
16:57서로
16:59어떤 식으로
17:00제재를 회피할 것이냐
17:01이 노하우도
17:02서로
17:02공유하게 되고
17:03이러다 보니까
17:04비즈니스 관계에서
17:06혈맹의 관계로
17:07발전한
17:08관계입니다.
17:09그렇군요.
17:10이렇게
17:10원유와
17:11식량까지
17:13북한이 챙겼다
17:14이렇게 설명을
17:14해주셨는데
17:15그런데 이 두 나라 간에
17:17주고받는 거에
17:17정말 핵심 중의
17:18핵심은 따로 있어요.
17:19뭐냐
17:20바로
17:21이렇게 원유와 현금을
17:23북한이 받았다면
17:24이 이후의
17:26핵심은 바로
17:26핵기술이에요.
17:27뭐냐면
17:27이란이 북한과
17:30공동으로
17:31핵연구소라는 걸
17:32설립했다.
17:34그리고 북한이
17:34이란에
17:35알고 보니까
17:35핵기술자도
17:36보냈더라.
17:37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17:38네.
17:39그건 이미
17:39잘 알려진 부분인데
17:40그런데 이
17:41협력을
17:42얘기할 때
17:43등장하는
17:43인물이 하나 있습니다.
17:45파키스탄의
17:46칸 박사라고 하는
17:46사람인데
17:47이게 파키스탄의
17:48핵의 아버지라고
17:49부르는
17:49사람이거든요.
17:502000년대 초반서부터
17:52있던 사람인데
17:53이 사람이
17:541990년대
17:55후반부터
17:56이란과
17:58북한에게
17:59원심불리기의
18:01기술을 전수해 주기 시작합니다.
18:03그리고 설계도도
18:03넘겨주고
18:04팔았어요.
18:06판매도 했고
18:08그러다 보니까
18:09북한과 이란이
18:10이 기술적인
18:11원형을
18:12공유하고 있습니다.
18:14그리고
18:15그 후
18:15진척된
18:16기술을
18:18각각
18:18진척을 시켰는데
18:20그럴 때마다
18:21서로
18:21정보도
18:22교환하고
18:23이렇게 되고
18:23그다음에
18:24이게
18:24시리아에서
18:26핵시설
18:27공습사건에
18:28있었는데
18:28이스라엘
18:29공군기가
18:29가서 공격했거든요.
18:31이게
18:312007년에
18:32있었는데
18:33이때
18:34공격했을 때
18:36가서 보니까
18:36시리아의
18:37알키바르라고 하는
18:38핵시설인데
18:39이 설계를
18:41북한이 해줍니다.
18:43그 설계를
18:44설계를 북한이
18:45해주고
18:45기술자들이
18:45들어가 있습니다.
18:47이 당시
18:47시리아는
18:48한국과는
18:49외교관계도
18:50없어요.
18:51오로지
18:51북한하고만
18:52외교관계가
18:53있습니다.
18:53아사드
18:54정권 때인데
18:54그다음에
18:55그 건설
18:56자금은
18:57이란이
18:57대주거든요.
18:58그러다 보니까
18:59북한,
19:00이란,
19:00시리아
19:01이것도
19:02반미연대로
19:03특히
19:04핵에
19:04그런데
19:06시리아의
19:07핵은
19:07왜 성공을
19:08못했냐면
19:08이스라엘 때문에
19:09성공을
19:09못했어요.
19:10그렇군요.
19:11이렇게 또
19:12쭉 설명을
19:13해주셨는데
19:14실제로
19:14그 정황이
19:15드러난 게
19:15북한이
19:173차 핵실험을
19:17했었을 때
19:18알고 보니까
19:19이란의 과학자들이
19:20이거 보려고
19:21직접 참관하러 왔다
19:22이런 얘기 했던데요.
19:24이란의
19:25핵실험은
19:26안 하면
19:27핵무기를 개발할 수가
19:28없어요.
19:30자동차를
19:31만들어도
19:31주행시험
19:33안 하고
19:33팔지는
19:33않잖아요.
19:34그러니까
19:35핵무기 개발하려면
19:36핵물질과
19:38기폭장치를
19:38연결해
19:39터뜨려
19:39봐야 되거든요.
19:40그런데
19:40북한은
19:412006년부터
19:4117년까지
19:426번
19:43핵실험을
19:43했습니다.
19:441차가
19:45핵폭발
19:452차가
19:46위력증대
19:473차가
19:48소형화
19:48경량화
19:49하거든요.
19:50이게
19:50최고로
19:50중요해요.
19:514차가
19:52소폭탄
19:525차가
19:53탄도
19:536차가
19:54ICBM이거든요.
19:55그러니까
19:56이란에서
19:56핵실험을
19:57하게 되면
19:57금방 알죠.
19:59그러니까
20:00지금
20:01북한이
20:02미사일
20:02실험을
20:03이란에서
20:03거꾸로
20:04북한의
20:05핵실험을
20:05할 때
20:06그 데이터는
20:07돈으로
20:08살 수가 없는
20:08거죠.
20:09그러니까
20:09당연히
20:09개인성이 높다고
20:10봐야죠.
20:11그러면
20:11이런
20:12커넥션
20:12지금쯤
20:13상황으로
20:14한번
20:14돌아와
20:15볼게요.
20:15그러면
20:16북한이
20:16지금쯤
20:17이란에게
20:18원하는 것은
20:19뭘까
20:20이렇게까지
20:20많이 도와줬으니까요.
20:21바로
20:22이게
20:22거론됩니다.
20:23이란의
20:24자폭대로
20:25이라는 건데
20:25그도
20:26그럴 게
20:26지난해
20:27우크라이나
20:28대통령의
20:28비서실장이요.
20:29이렇게
20:30얘기한 적이
20:30있습니다.
20:31그래픽으로
20:31보면
20:32러시아가
20:33평양에
20:34이란산
20:36샤헤드
20:36자폭 드론
20:37기술을
20:38이전하고
20:38북한 내
20:39드론 생산
20:40시설을
20:41구축해서
20:41미사일 개발까지
20:42협력하고 있다.
20:43이렇게 폭로를 했는데
20:44안승모
20:45빈지
20:45아니.
20:45그러면
20:46지금
20:47북한이
20:47이란의
20:48드론 기술을
20:49받아오려고
20:50상당히
20:51애쓸 것 같은데
20:51지금 실제로
20:52그래요?
20:52실제로
20:53그럴 필요가
20:54없는 게
20:54러시아
20:55파병을
20:55하면서
20:56러시아가
20:56이란제
20:57샤이드
20:57시리즈
20:58드론을
20:58생산을 하고
20:59있지 않습니까?
21:00공급도 받고
21:00그 기술을
21:01자연스럽게
21:02평양으로
21:03입수해가지고
21:04공장을 설치해서
21:05방향
21:06비행장에
21:06우리 한국말로
21:08얘기해서
21:08대한민국 말로
21:09기술
21:10도입을 해서
21:10생산을
21:11본격적으로
21:11하는 거고
21:12이게 현재
21:13올해 기준으로는
21:14위협으로서는
21:15자리를 안 잡는 게
21:16실전 배치까지
21:17가야 되고
21:17그동안에
21:18TV에서
21:19여러 가지
21:19보여줬던 거는
21:20이스라엘제로
21:21모방한 거라든지
21:22좀 다른 종류를
21:23근데 이게
21:24샤이드가
21:24실전을 하는 거 보니까
21:26상당히 무섭잖아요
21:27날라와서
21:27순항미사일처럼
21:28앞으로의
21:29한반도에서
21:30샤이드 시리즈가
21:31확산이 되는 거죠
21:32마치
21:33앞서 말씀드린
21:34스커드 시리즈가
21:35화성 시리즈로
21:36변신해서
21:37수출도 되고
21:38그런 측면에서는
21:40위협은
21:40시작이고
21:41대한민국이
21:42거기에 대응해서
21:44똑같은 무기체계를
21:44갖춰야 되는데
21:45그나마
21:46서둘러서
21:47국방과학연구소에서
21:48한국형 샤이드
21:49어디서 입수를 한 거예요
21:51비슷한 거를
21:52그래서 두 가지 종류로
21:54만들고 있어요
21:55그래서 조만간
21:55남북한이
21:56드론
21:57대결이
21:58본격 시작될 거로
21:59보고 있습니다
21:59이 샤이드라는 기종이
22:01지금 한반도를
22:02어떻게 보면
22:02좌지우지할 수도 있겠다
22:04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22:05그대로 접경이 될 수 있죠
22:06그런데 일각에서 또 보도가
22:08이게 나왔어요
22:08뭐냐면
22:09지금 북한의
22:10북중적경지역에 있는
22:12주민들 사이에서
22:13이런 얘기가 돈다는 거예요
22:14뭐냐
22:14이 전쟁이 길어지면
22:16우크라이나에 이어서
22:17이란과 이렇게 가까우니까
22:19북한 김정은이
22:20이거
22:20주민들을 혹시
22:21파병시키는 거 아니냐
22:22이런 우려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22:24전투병력은 어렵죠
22:26전투병력은
22:27전투병력은
22:27러시아와의 조약에 따라서
22:29약 2만 명이
22:30공병파하면서
22:31우크라이나 전쟁이
22:32파병이 됐고
22:32그러나 군사 고문단은
22:34다릅니다
22:35베트남에는
22:36조종사들이
22:37파견된 적이 있고
22:39이집트
22:40중동전제도
22:41그다음에
22:42이라키 이란 전쟁 때도
22:43북한의 군사 고문단이
22:45파견됐다는 게
22:46정설이거든요
22:47그렇다면
22:49북한제 기술에 의존하는
22:51이란의 미사일이라든지
22:53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22:54군사 고문단의
22:55파견 가능성은
22:56배제할 수가 없어요
22:57배제할 수가 없다
22:58이현상 교수님
22:59정말 이 전쟁이 길어지면
23:01북한이 파병이라는
23:02카드까지
23:03꺼내드릴 수 있을까요?
23:04아마
23:04그렇게까지는
23:06쉽지 않을 겁니다
23:07
23:07어떤 미사일을
23:09제공해준다든지
23:10지금 이란이
23:11가장 필요한 것이
23:12무기를 받는 거거든요
23:13지금 무기를 주로
23:15러시아를 통해서 받았는데
23:16러시아가 지금
23:17우크라나 전쟁 때문에
23:19자기네들도 지금
23:20바쁘다 보니까
23:20그걸 줄 여력이 안 돼요
23:22그러니까 그걸
23:23유일하게 지금
23:23받을 수 있는 게
23:24북한이에요
23:25북한과 그동안
23:26친했던 것도
23:26바로 그것 때문에
23:27그랬던 거거든요
23:28그런 가능성은
23:29충분히 있습니다
23:30또 무기 재고가
23:31떨어지고 있으니
23:32이 무기를 북한이
23:33대신 보충해줄 가능성을
23:35언급해 주신 겁니다
23:36또 세 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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