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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마약왕' 박왕열, 기내서 "수갑 풀고 가면 안 돼요?"
비행기엔 일반 승객도 탑승…호송팀 '밀착 감시'
셔츠에 선글라스 꽂고 '황당한 요구'…취재진엔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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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요. 논란이 된 사건, 사고들을 저희가 쭉 정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어제도 전해드렸는데요.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이자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
00:13어제 우리나라로 송환됐다 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00:16저희가 알고 보니까 이 과정에서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
00:20지금 대한민국 국제기를 탑승했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27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항정에 관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교됐습니다.
00:33필리핀 연지 시간으로 2026년 3월 25일 공한시 30분입니다.
00:42불편하시면 말씀하세요.
00:44갈등이 정말 많아요.
00:47서정빈 변호사, 수가 불편하니까 풀어달라는 겁니다.
00:52아니면 안 풀어준 것 같긴 한데 이게 애초에 말이 됩니까?
00:54전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불평에 해당을 하는 겁니다.
00:58앞서 영상처럼 법무부가 인도 과정을 그대로 찍어서 공개를 했는데
01:02국적기에 탔을 때 혐의 내용이라든가 또 미란다 원칙을 고지를 하고
01:07이어서 수갑을 채우면서 불편하시면 말씀하시라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01:12어떻게 보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의뢰적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01:16그래서 신체적인 문제가 있거나 질병상의 이유가 있을 때는 수갑 착용 여부를 조금 달리할 수 있기 때문에
01:22의뢰적으로 묻는 그런 질문인데 여기에 대해서
01:26근데 갈 때 이거 풀고 가면 안 되냐라고 상당히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불평을 토로를 한 거죠.
01:33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01:35종범죄를 저질러서 필리핀에서 이송이 되는 그런 과정이고
01:39또 해당 국적기에는 일반 승객들도 함께 탑승을 하고 있어서
01:42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그런 반응인데도 불구하고
01:47이런 말을 했다라는 것은 사실 죄의식이 혹은 반성의 그런 기미가 전혀 없는 태도가 아닌가
01:53이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01:54수갑 좀 풀어주세요.
01:56근데 이 말도 이 말이지만
01:57아까 잠깐 영상에서도 언뜻 보였는데
01:59아니 그 비행기 호송되는 그 과정에서 이런 차림이었어요.
02:04아니 선글라스 꽂고 등장하고
02:06그러니까 셔츠 안에 이 선글라스를 꽂고 있었다는 거죠.
02:09그리고 한국에 도착해서는 취재진한테 시비까지 걸고
02:13서변 선생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02:15일단 저런 장면들을 봤을 때
02:16스스로를 상당히 과시하고 포장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 아닌가
02:21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3이런 장면들을 봤을 때 또 일부 전문가들도 평가를 하기를
02:26사실 이런 조직 범죄에서 수계나 혹은 수계급 같은 경우에는
02:29스스로를 상당히 포장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가 있다.
02:32심지어는 수사기관을 상대로도 나는 잡범이 아니고
02:36어느 정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02:39그런 태도도 보인다고 합니다.
02:40그래서 그런 의견들처럼
02:41이런 자기 과시의 모습이 일명 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2:46또 취재진에게 당신은 남자답지 못하다
02:49이런 식으로 시기를 간 것도 보면
02:50마치 자신은 범죄자지만 남자다운 그런 범인인 것처럼
02:54스스로를 상당히 좀 부풀리는
02:56그런 허세가 껴있는 것이 아닌가
02:58이런 모습들이 상당히 보이는 과정이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03:01이 선글라스를 꽂은 박완윤
03:04이 필리핀아세요.
03:05징역 60년형을 선고를 받았었는데
03:07그 이유는 바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때문이었죠.
03:12그 사건 뒤편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서
03:14저희가 한번 취재로 파헤쳐보니까
03:16내용이 정말 끔찍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03:22박완결이 게임한다고 생각하고
03:24쏘라고 지시했다.
03:26머리에 촌글 맞고도 신음소리가 나고
03:29흙을 덮어도 살아있었다며
03:31다시 돌아가 한 발 더 쏘자고 했다.
03:36저희가 AI의 음성으로 전해드렸지만
03:39서정빈 변호사
03:39게임한다고 생각하고 총을 쏘라 이렇게 지시했다는 거예요?
03:43네, 그렇습니다.
03:44사실 우리가 정말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03:48좀 충격적인 그런 발언들이 공범을 통해서 나왔다라는 건데
03:51지금 공범 김 씨 같은 경우에는
03:53사람을 처리하면 1억 원을 주겠다라는
03:56박완열의 제안을 받고 가담을 했다라고 합니다.
03:58그래서 우리 교민 3명을 살해하기 며칠 전에
04:02박완열이 권총 그리고 소음기를 구해왔다라고 하고요.
04:06또 범행 직전에는 격발이 제대로 되는지
04:08또 총소리는 얼마나 큰지도 확인을 하기 위해서 같이 연습을 했다라고 합니다.
04:14그러면서 박완열이 김 씨에게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 듯한
04:18그런 발언을 했다는 건데
04:19그 내용이 게임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04:22총을 쏘라 이런 지시를 했다라는 겁니다.
04:25그 뒤에는 또 총을 맞은 피해 교민이
04:28바로 사망을 한지가 확실하지 않으니까
04:30그때 가서는 또 확인사살까지 해보자
04:32그런 제안을 했다라는 거죠.
04:34이런 내용들을 봤을 때 보통의 사람들이
04:36사람이라고 평가할 수가 없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
04:40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4:41이 마약왕 박완열에게 이런 끔찍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04:44들어가게 되긴 Professional
04:44το
04:44axis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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