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전력하면 뭐가 떠오르시죠? 집에서 쓰는 전기를 공급해주는 곳으로 많이들 생각하실 겁니다.
00:09그런데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변신을 꾀합니다. AI가 전력 사용 패턴을 직접 분석하고 배선망까지 점검한다고 합니다.
00:20박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도로를 달리는 전력 검침 차량 위로 카메라 한 대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00:28송전탑에 연결된 배선망을 감지하는 AI 기반 카메라입니다.
00:34기존에는 직원이 현장에 나가 배선망 상태를 일일이 확인했지만 이제는 AI가 자동으로 점검해주는 겁니다.
00:43고객별로 전기 사용의 패턴이라든가 시간대별 전기 사용량 정보 등을 분석해서 전기를 더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00:53있습니다.
00:53한국 전력이 전국 1,000개 변전소에서 수집된 국민들의 전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AI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01:04대전과 나주에 축구장 2개 크기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면서 전력망 건설부터 전기 공급까지 최적의 시나리오를 도출합니다.
01:14또 시기별로 국민들의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대비합니다.
01:201인 가구의 안부 살핌 서비스 등 한전이 주도하는 대국민 사업은 물론 각종 정부 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01:44한국 전력은 정보 처리를 위한 GPU를 기존 2,640개에서 300개 추가 확보하고 데이터 센터 내부 공조 설비와 네트워크 등을 대폭
01:56보강할 계획입니다.
01:57정부 및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한전형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02:04채널A 뉴스 박재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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