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힌 인물 가운데는 자신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08어떤 인물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00:12유대계 부동산업자 가문에서 태어난 쿠슈너는 2009년 이반카와 결혼해서 이른바 트럼프 패밀리에 합류했습니다.
00:202017년 트럼프 1기 정부 때 백악관 선임고문에 임명돼 정계로 진출했고 미국의 외교 정책의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00:28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공직을 맡지 않았지만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중동 정책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
00:36이번 전쟁 발발 직전까지 이란과 핵 협상을 담당했던 것도 바로 쿠슈너였습니다.
00:42트럼프의 외교 책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쿠슈너의 진짜 직업은 사모펀드 운영사 CEO입니다.
00:49백악관에 나온 직후에 어피니티 파트너스라는 운용사를 만들었는데 주요 고객이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같은 걸프 국가들입니다.
00:59미 의회는 쿠슈너가 중동 지역에서 외교 협상을 이끌며 현지 투자 유치를 추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01:08기상캐스터 배혜지
01:09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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