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엄청난 금액의 놀라운 선물을 받았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선물은 핵과 관련된 건 아니고석유·가스와 연관된 거라고 말했는데요.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15개의 요구사항을 이란에 전달했고,한 달 휴전을 선언한 뒤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협상 대표는 누가 될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사위 쿠슈너를 지목했지만이란 측은 밴스 부통령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으로부터 놀라운 선물이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깜짝 발표를 했는데핵 관련은 아니고석유,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선물일까요?
[김영배]
저도 궁금한데요. 요즘 흐름을 보면 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잖아요. 거의 종전 분위기라고 봐야 하는데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애초에 목표였다고 돼 있는 레짐 체인지나 아니면 핵 관련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다른 에너지 자원 문제라든지 현실적 문제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실제로 성과 있게 이 전쟁이 종전되고 평화를 만들어내는 데 내가 역할을 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이 되고. 특히 최근에 석유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유가뿐만 아니라 증시도 출렁출렁거리고 있고 그래서 다목적 포석을 가지고 있는 걸로 그렇게 보이고요. 미국이 작성했다고 하는 15개의 종전 협상의 목록이 작년에도 6월달에 한번 12일간의 전쟁을 했었거든요. 그 기간 동안에 나왔던 핵 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조건들. 도저히 이란이 수용할 수 없다고 하는 내용을 주로 포함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볼 때는 현실적 협상안, 이런 것을 이란 측에 우회적으로 의사 전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명목적인 협상안 밑에 물밑 협상안이 따로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달간의 휴전을 선언하고 협상할 것이다, 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6332665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