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유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에너지 문제 때문에 이번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지만
00:06또 다른 입장인 사람이 있습니다.
00:08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한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계속하라고 부추겨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00:17어떤 인물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22사우디 최고 실세라고 불리는 빈살만 왕세자는 1985년생으로 내성적인 성격의 조용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312017년 왕의 계승을 본격화하면서 권력 강화에 나섰는데요.
00:36여성의 축구 경기장 입장, 해외 가수 콘서트 허용 등 파격적인 개혁 정책으로 전 세계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00:43빈살만은 비공식적으로 세계 최고 값부입니다.
00:47오일머니로 쌓은 그의 자산은 약 2조 달러로 추정되는데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985조 원에 달합니다.
00:55부자의 대명사인 아랍왕자 만수르보다 10배 이상 많은데요.
00:59그래서 그의 별명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남자인 미스터 에브리팅입니다.
01:0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7년 만에 백악관을 다시 찾은 빈살만 왕세자를 성대하게 받았습니다.
01:10미군 항공기의 의장 비행과 군악대 연주로 화려한 환영식을 했고
01:15국빈 방문이 아닌데도 이에 버금가는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은 또 빈살만 왕세자가 배후로 의심되는
01:23언론인 카슈크지 암살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01:49최상급의 예우를 받은 빈살만 왕세자는 1조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95조 원을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고
01:56트럼프는 사우디의 F-35 전투기 등 첨단 무기 판매와 원자력 에너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02:02이 때문에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부터 끈끈했던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다시 시작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2: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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