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5일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00:04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과 시범 사업을 위한
00:06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이 사업은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00:11길고양이 개체 증가에 따른 주민민원을 막기 위한 것으로
00:14인천에 처음 도입됩니다.
00:16협약에 따라 개발원은 예산 지원, 모니터링, 평가 등을 총괄합니다.
00:21동물자유연대는 직무교육 제공 및 홍보,
00:24지방자치단체는 무료 급식소 장소, 제공 제작비 지원을 맡습니다.
00:28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길고양이 서식지와 개체 현황을 확인, 기록하고
00:33급식소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00:35한 달에 총 60시간 일하고 76만 1,040원을 급여로 받습니다.
00:40노인이 수집한 서식지 위치와 개체수 등 현장 데이터는 지자체에 제공되고
00:45해당 지자체는 데이터를 활용해
00:48중성화 정책 대상 선정 관리 체계를 고도화합니다.
00:51김수영 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를 활용해
00:55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이라며
00:58앞으로도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01:02노인 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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