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구치소에 구금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에게 진상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00:0823일 뉴욕 전 법무부 감찰관은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 편의점에 출연해 교도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속칭
00:18진상 손님처럼 느꼈다는 표현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00:21류 전 감찰관은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이 면담 과정에서 자신들의 어려움에 대한 배려 없이 본인의 요구사항과 욕구만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며 서운함을
00:30토로했다면서
00:31윗사람이라면 본인이 원하는 게 있더라도 좀 참고 절제하며 아랫사람에게 양보하는 덩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는 취지의
00:41얘기를 하더라고 덧붙였습니다.
00:43또한 류 전 감찰관은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이 식탐이 강하신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00:51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앞선 교도관들의 발언에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에 재반박한 것입니다.
00:58류 전 감찰관은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얘기한 것이 아닌가.
01:05교도관들이 거짓말할 사람들은 아니라고 본다며 나는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전한 것일 뿐이다.
01:10문제될 게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01:13이어 재판 과정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드러났다면서 재판이 늦게 끝나 돌아가면 먹을 게 없다고 판사에게 직접 투덜거린 것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01:22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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