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박상수 변호사 두 분을 모셨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여야 대표 모두 기로에 섰습니다. 먼저 민주당부터 가보겠습니다. 관련 영상 보시죠.
이제 진짜 서막이 오른 것 같습니다. 당장 지방선거 성적표를 놓고도 당과 청의 해석이 엇갈립니다. 이동학 최고위원님,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길 곳을 졌다. 최소한 성공이 아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전국적으로 큰 승리를 거둔 것이다라고 얘기를거든요. 해석이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이동학]
냉정하게 판단을 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고요. 대통령께서 여기 나와서 우리의 승리를 자축합시다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만약 그렇게 하면 또 선거 끝났다고 바로 오만하다, 국민들 무시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을 것이고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한껏 낮춰야 되는 것이고 당대표도 그런 부분들을 일정 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백서를 만들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다만 그 백서가 또다시 자의적인 사람들이 들어가서 실제로 어느 한쪽의 목소리만 다 모아지면 안 되겠죠. 그래서 객관적으로 이 부분은 검증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또 이번에 예를 들면 2030의 표심, 서울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났는가. 의견들이 분분한데 실제로 앞으로 미래세대의 유권자들, 그리고 지금 현재 청년 세대와 함께 가지 못하는 정당은 미래가 있다고 볼 수 없잖아요. 그런 측면에서도 뼈아픈 대목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평택이나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기대를 상당히 많이 했어요. 그리고 어쩌면 대구도 우리가 한번 해 볼 수 있다라고 처음에 선거전이 시작됐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실제로 저희들이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롯됐는가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보고 그다음에 자료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단순히 몸을 낮춘 걸 넘어서서 지도부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상당히 셌다, 이런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당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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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박상수 변호사 두 분을 모셨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여야 대표 모두 기로에 섰습니다. 먼저 민주당부터 가보겠습니다. 관련 영상 보시죠.
이제 진짜 서막이 오른 것 같습니다. 당장 지방선거 성적표를 놓고도 당과 청의 해석이 엇갈립니다. 이동학 최고위원님,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길 곳을 졌다. 최소한 성공이 아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전국적으로 큰 승리를 거둔 것이다라고 얘기를거든요. 해석이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이동학]
냉정하게 판단을 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고요. 대통령께서 여기 나와서 우리의 승리를 자축합시다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만약 그렇게 하면 또 선거 끝났다고 바로 오만하다, 국민들 무시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을 것이고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한껏 낮춰야 되는 것이고 당대표도 그런 부분들을 일정 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백서를 만들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다만 그 백서가 또다시 자의적인 사람들이 들어가서 실제로 어느 한쪽의 목소리만 다 모아지면 안 되겠죠. 그래서 객관적으로 이 부분은 검증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 또 이번에 예를 들면 2030의 표심, 서울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났는가. 의견들이 분분한데 실제로 앞으로 미래세대의 유권자들, 그리고 지금 현재 청년 세대와 함께 가지 못하는 정당은 미래가 있다고 볼 수 없잖아요. 그런 측면에서도 뼈아픈 대목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평택이나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기대를 상당히 많이 했어요. 그리고 어쩌면 대구도 우리가 한번 해 볼 수 있다라고 처음에 선거전이 시작됐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실제로 저희들이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롯됐는가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보고 그다음에 자료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단순히 몸을 낮춘 걸 넘어서서 지도부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상당히 셌다, 이런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당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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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그리고 박상수 변호사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8안녕하십니까.
00:10지방선거 이후에 여야 대표 모두 기로에 섰습니다.
00:14먼저 민주당부터 가보겠습니다.
00:16관련 영상 보시죠.
00:22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0:26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픈
00:30이겼냐 졌느냐
00:33그런데 이길 거를 졌다.
00:35그런데 이길 거를 졌다.
00:37최종 성공은 아니죠.
00:38정치 선거에서 중립해야 되잖아요.
00:40그런데 표정은 중립이 잘 안 되더라고요.
00:43결국은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00:47당이란 뭘 해야 되는 건가?
00:50집권했을 때 당과 야당이었을 때 당이
00:54당이 달라진다고요.
00:56집안에 들어온 사람한테는 우리 색깔은 이거예요.
00:58그거 언제든지 나가서 배신할 거죠.
01:01라고 모욕을 하면 그게 알겠습니까.
01:06평택 공천을 김룡남을 제가 공천했습니다.
01:09정촌의 당대표가 했고 정촌의 당대표가 소원회장까지 맡았는데
01:13뭘 지원을 했습니까.
01:15하나로 통합되지 못하고 단결하지 못해서
01:20아쉬운 결과
01:21선거 결과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01:24전당대표의 전투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01:27이제 시선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01:31역사적으로 이렇게 간기간내
01:32구체 성과를 많이 내는 대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01:36잘해줬죠.
01:38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01:40많은 게 더 적정하다고
01:42보여지기 때문에
01:43제 역할을 바꾸게 됐는데
01:451주년 의견에서 나온 대통령의 이마에도
01:48당 안팎에서 잔잔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01:58이제 진짜 서막이 오른 것 같습니다.
02:02당장 지방선거 성적표를 놓고도
02:05당과 청의 해석이 엇갈립니다.
02:10이동학 최고위원님
02:12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길 곳을 쳤다.
02:15최소한 성공이 아니다.
02:16이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02:18앞서 정청래 대표는
02:19전국적으로 큰 승리를 거둔 것이다.
02:22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2:23해석이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02:25좀 냉정하게 판단을 해봐야 된다라는 생각이고요.
02:28대통령께서 여기에서 나와가지고
02:30우리의 승리를 자축합시다.
02:32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02:34만약에 그렇게 하면 또
02:35선거 끝났다고 바로 오만하다.
02:38국민들을 또 무시한다.
02:40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을 것이고
02:41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한껏 낮춰야 되는 것이고
02:44당대표도 그런 부분들은
02:47일정 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48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백서를 만들겠다라고
02:52얘기를 하는 것이고
02:53다만 그 백서가 또다시 어떤
02:55자의적인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가지고
02:57실제로 어느 한쪽으로의 목소리만
02:59다 모아지면 안 되겠죠.
03:01그래서 객관적으로 이 부분은
03:03검증이 돼야 되는 것이고
03:05또 이번에 예를 들면 2030의 표심
03:08서울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낫는가
03:10의견들이 분분한데
03:12실제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유권자들
03:15그리고 지금 현재 청년 세대와 함께 가지 못하는 정당은
03:18미래가 있다 볼 수 없잖아요.
03:20그런 측면에서도 뼈아픈 대목들이 있습니다.
03:22특히나 평택이나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03:26기대를 상당히 많이 했어요.
03:28그리고 어쩌면 대구도 한번 우리가 해볼 수 있다고
03:31처음에 선거전이 시작됐는데
03:32결과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03:35실제로 저희들이 어디에서
03:37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롯됐는가 부분에 대해서는
03:40철저하게 조사해보고
03:42그 다음에 그 자료도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03:46그런데 단순히 좀 몸을 낮춘 걸 넘어서서
03:50지도부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03:53상당히 셌다.
03:54이런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03:56당이란 뭘 해야 되는 것인가?
03:58이런 얘기도 있었고요.
03:59그릇이 돼야 된다.
04:00이렇게까지 얘기했거든요.
04:01어떤 대목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보세요?
04:04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04:07민주당 전당대회를 바라본
04:10이재명 대통령의 전략적인 포석과 같은
04:13그런 발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04:15그러니까 작년부터 나온 말이죠.
04:18제가 만든 말이기도 한데
04:19명청교체기.
04:20이 명청교체기를 실현하려는 정청래와
04:23그것을 이제 지켜내려는
04:25이재명 대통령 간의 정면 충돌이
04:28이번 전당대회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거고
04:31그것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04:34어찌 보면 분신가도 같은 김민석 총리와
04:37그다음에 정청래 대표 간의 싸움이 붙을 수밖에 없는 건데
04:41왜 그러냐면 이것이 2년 뒤에
04:43아직 2년도 이제는 안 남았죠.
04:46바로 총선에 공청권을 두고 다투는 싸움이고
04:49그것은 더 이어서 가면
04:512030년 대선의 주도권을 누가 쥐게 되느냐와 관련된 싸움이기 때문에
04:57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어제 이 발언을 통해서
05:02당에 대한 이와 같은 강력한 비판
05:05그리고 김민석 총리에 대한 높은 평가를 통해서
05:08정청래 대표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05:12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5:13선전포고를 했다.
05:14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05:15박상수 변호사께 이것 좀 여쭤볼게요.
05:18그래픽을 좀 보여주시죠.
05:19이런 대목의 발언이 있었는데
05:21욕설을 잘한다고 강한 당이 되지 않는다.
05:23그런 사람이 가끔 있더라.
05:26막 세게 얘기를 하면 되는 줄 알고
05:29반말에 모욕적으로 거의 폭언인지 주장인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라고
05:35상당히 좀 구체적이고 강한 비판을 했거든요.
05:38누구를 가리키는 것 같으세요?
05:40정청래 대표는 정청래 대표 배우에는
05:42소위 말하는 민주당의 유튜브 세력이 좀 있죠.
05:47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를 겨냥한 것 같습니다.
05:50물론 정청래 대표 본인도 이런 설화가 좀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05:54제가 최근에 방송을 하다 보면
05:57소위 말하는 친명계 패널들 사이에서는
06:01유튜브의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06:05그리고 그 유튜브가 타겟팅을 하고 있는 것은
06:09우리 모두가 예상하는 소위 그 단어가 나오고 있죠.
06:13문조 털래 유라고 얘기하는 그 단어에 속해 있는
06:17이 유튜브에 대한 강력한 비판 그리고 그에 대한 결별 선언
06:23이런 것들이 이 안에 담겨져 있는 것 같고
06:26실제 민주당 패널들이 이재명, 친이재명 대통령 쪽의 패널들이
06:31유튜브가 너무 커지고 강해져서
06:36정치인들이 정치 활동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06:40오히려 이제는 논평을 넘어서서 가이드를 하려고 한다.
06:43이런 지점까지 비판을 하더라고요.
06:4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폭격을 날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06:50민주당 내부에서 어떤 얘기들 나오고 있습니까?
06:53어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다.
06:56이런 해석들이 좀 많습니까?
06:57해석은 뭐 자의적으로 본인들이 생각하는 대로 할 수가 있는데
07:03대통령께서 지적하신 것은 여당은 일단 품이 넓어야 됩니다.
07:07그리고 전체적으로 이 틀벌이가 깨지게 되는 순간
07:10계속해서 소수파가 되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07:12그러면 국정 동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07:15그런 측면에서 폭넓은 태도, 앞으로 이런 것들을
07:18좀 견제하는 게 좋겠다라는 것이고요.
07:21이 지적도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자의적으로 하는 순간
07:25사실 또 분열적 요소가 되거든요.
07:27그래서 그러한 것들은 좀 경계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7:31대통령께서 지적하신 폭넓은 태도에 대해서
07:34과연 나는 그러한 태도를 갖고 있는가?
07:36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받아들여서
07:38우리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국정의 중심축으로
07:41다수파를 이루어나가는데 내 태도는 도움이 되는가?
07:45이런 것들을 한 번씩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7:48전당대회 앞두고 민주당 패널 분들이 상당히 좀 곤혹스러울 것 같다.
07:53그런 생각은 드는데
07:54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길에 올라왔는데
07:58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가 불참했더라고요.
08:03그 배경은 뭔가요?
08:05우선 순방길에 가면 의례적으로
08:08집권 여당의 당대표, 원내대표분들이 나가서 환송을 하죠.
08:12그리고 들어오실 때도 당연히 하고요.
08:13그 의미는 뭐냐면
08:16외국에 나갈 때 그런 외교 성과나 이런 것들을
08:19든든하게 당으로서, 여당으로서 뒷받침하겠다.
08:21이러한 의미들을 굉장히 많이 가져요.
08:23그런데 지금 국내 상황이 조금 안 좋은 것이 반영됐다고
08:27청와대에서 설명을 했거든요.
08:28그게 뭐냐면
08:29지금 선거 관리의 부실 문제, 이런 것들이
08:33굉장히 여론에서 안 좋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08:35특히나 중동전쟁이 계속해서 악화 일로를 겪고 있고
08:39괜찮아지지 않고 있잖아요.
08:41그런 측면에서의 판단이 있었다 이렇게 봅니다.
08:44이동학 최고위원이 지금 상당히 곤혹스러우니까
08:47박상수 변호사가 좀 해석을 해주시죠.
08:49이게 뭐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08:52사실 순방정치에서 누가 먼저 악수를 하느냐
08:56과연 거기에 당대표가 참석하느냐 안 하느냐
09:01제가 여당 대변인으로 있을 때 기시감이 많이 듭니다.
09:05당시에 한동훈 대표가 순방정치에 가서 환송을 하느냐
09:10악수 순서가 원내대표 먼저냐, 당대표 먼저냐
09:14이런 것들이 굉장히 그때
09:15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에
09:18한동훈 전 대표랑 악수가 굉장히 짧았잖아요.
09:21맞아요. 그 악수 길이 시간까지도 이렇게 다퉜거든요.
09:24그런데 오늘은 심지어 환송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09:28그러니까 그 상황보다 당시에 유난 갈등이라고 불려지던 상황보다
09:33명청 간의 갈등이 더 격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9:38어떻게 보면 이게 뭐 여러 해석이 나오는데
09:41못 간 거냐 안 간 거냐 이런 해석이 분분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9:46두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09:49정청래 대표가 안 간 걸 수도 있고요.
09:52이재명 대통령 측에서 반기지 않아서 못 간 걸 수도 있고
09:55한데 못 갔던 안 갔던 두 가지 다 갈등이라는 것을
10:00기반으로 두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같은 것 같습니다.
10:03못 갔나 안 갔나 어느 쪽에 더 비중이 있다고 보세요?
10:06청와대에서 설명하기를
10:07국내 상황상 최소화했다라고 하는 면을
10:10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고요.
10:13앞으로 전당대회를 두고 좀 미묘하거나 민감한 건 사실입니다.
10:17그런 측면에서 국무총리께서 그만두는데
10:21그 부분과 관련된 대통령의 평가도 상당히 후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10:25약간의 의중이나 이런 것들이 좀 읽힐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10:29어제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는
10:32단기간 내에 구체적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10:37잘해줬다.
10:38이렇게 얘기를 했고
10:39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기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인다.
10:44이렇게 대통령이 발언을 했거든요.
10:46어떻게 보면 좀 의중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10:49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0:50저도 그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0:52왜냐하면 대통령에 대해서 김민석 총리에 대한 신뢰, 신임
10:57이런 것들이 상당히 두터워 보여요.
10:59왜냐하면 이미 국무총리 되시기 전부터
11:01당에 있을 때 당대표를 했고 또 수석 최고위원을 했잖아요.
11:05당시에 계엄이나 이런 것들의 강들을 저희가 건너기 위해서
11:09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11:10당시 윤석열 정권을 향해서 당을 상당히 안정화하는 데 있어서
11:14수석 최고위원으로서 역할을 상당히 많이 했거든요.
11:17그 측면에서 신임을 샀는데 그 이후 정권을 얻고 나서
11:22바로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을 했고요.
11:25이 과정이 사실은 저희가 얘기했었던 내란 종식 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만
11:31내각이 굉장히 어수선했잖아요.
11:33내각을 총활하는 총리의 자리에 직분해
11:36김민석 총리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인해서
11:38상당히 안정화되는 그런 측면들을
11:41그것에 대한 평가를 대통령께서 후하게 하고 계신다라는 생각이 들고
11:48무엇보다도 외교라든가 아니면 산업이라든가
11:51이런 것들에 대한 성과도 상당 부분 안정화시키는 데 있어서의 성과를 냈기 때문에
11:57그 부분에 대한 평가 그리고 앞으로는 당으로 돌아가서
12:00당을 좀 안정화시키고
12:02그를 통해서 국정을 안정화,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데의 역할을
12:07이런 것들에 대한 기대감까지 표현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2:11이동학 최고위원이 오늘 제가 드린 질문 중에 가장 길게 답변을 하신 것 같은데
12:14오늘 정청래 대표가 재보선 당선인들하고는 만찬을 하는데
12:19좀 오해일 수도 있지만
12:22송영길 의원만 선약이 있어서
12:24지역 일정에 있어서 불참을 한다고 하거든요.
12:27이것도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12:29네 그렇습니다.
12:30송영길 의원 역시 당권 주자로서
12:32확실하게 지금 지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12:35그래서 결국에는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이 세 명이 경쟁을 하지 않을까
12:40이렇게 이야기들을 하는데
12:42저는 개인적으로 결국 송영길 의원은 김민석 총리와 손을 잡을 것 같긴 합니다.
12:49왜냐하면 그래야 친명과 칭청 간의 1대1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12:53정청래 대표가 어부지리로 당권을 연장하는 것을
12:58좀 막을 수 있다라고 친명 쪽에서 생각할 것 같고요.
13:02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13:03송영길 의원이 오늘 정청래 대표와 만나지 않는 것도
13:07이 전선을 좀 보여준 거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3:11네. 이동학 최고위원님
13:12지금 전당대회 날짜가 나왔더라고요.
13:148월 17일인데 예상보다 좀 앞당겨진 건가요?
13:18맞습니다. 원래는 8월 말 정도로 예측이 됐다가
13:21장소를 구하지 못해서 9월 초로 갔었어요.
13:24그런데 다시 그 날짜에 하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13:26지금 아마 대전 정도로 잡힌 것 같습니다. 장소는.
13:30그래서 지금 두 달여 남은 거예요.
13:34사실상 선거가 끝났고 당권 레이스가 시작됐다고 봐도 가언이 아니고요.
13:39이제 당권 주자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다 해석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13:44그리고 당권 주자들 역시 그 해석이 들어가는 것을
13:47신경 쓰지 않을 도리도 없을 겁니다.
13:49그래서 일종의 의도가 다 들어간 행동이냐 말이냐
13:53이런 부분들이 아마 다 들어갔다 보고요.
13:56그런 측면에서의 당권 레이스가 흥미진진하게 되는 건 맞아요.
13:59그런데 당원들께서 반면에 우려하고 계신 측면들도 있죠.
14:03왜냐하면 이 과정이 너무나 격화되고
14:04이렇게 되면 여당이 흔들리는 것으로 보이고
14:07또 분열되는 것으로 보이고
14:09또 그렇게 하다 보면 안정적으로 국정을 뒷받침하는 데 있어서의
14:12한계가 노정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우려들도 좀 있기 때문에
14:16기본적으로 좀 선은 넘지 않으면서도 치열한 경쟁
14:19이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14:22당권 경쟁의 서막부터 굉장히 신경전이 치열한 상황인데
14:26앞으로의 과정을 좀 지켜보겠고요.
14:28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4:30장동혁 대표도 지금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14:34요즘 연일 재선거를 외치고 있죠.
14:36들어보시죠.
14:39선관위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14:42이번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14:45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14:50인천광역시장 선거 송도 1동과 송도 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14:57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15:06여기에 판넬로 준비했습니다.
15:09그런데 이렇게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할 확률이
15:175억 9천만 분의 1입니다.
15:19이 모든 게 사전투표 탓에 빚어진 사태임은 자명하다는 의견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15:27많은 국민들도 사전투표에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15:31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 역시 사전투표가 그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15:39후보자들의 득표수와 득표율이 동일하게 나온 것도 전부 사전투표에서입니다.
15:47본투표 날짜를 늘리고 사전투표는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15:51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정쟁거리로 만들어 또다시 국민의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16:01국정조사 대상에 대통령과 청와대를 넣으라고 주장합니다.
16:06대체 뭐 하자는 겁니까?
16:09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는 겁니까?
16:11아니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소재로 활용하자는 겁니까?
16:16너무 속 보이지 않습니까?
16:21네, 지방선거 책임론에 입사여있는 장등혁 대표.
16:25요즘 연일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고요.
16:28오늘 또 예정이 없던 기자회견을 열어서
16:30오늘은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를 늘려야 한다.
16:34이런 주장까지 보탰거든요.
16:35어떻게 보셨습니까?
16:36사전투표 제도에 대해서는 그동안 논란이 좀 있었죠.
16:40그리고 본투표를 좀 더 강화해야 된다는 목소리는 있었습니다.
16:43그리고 누가 봐도 송도 1동과 2동의 투표수가 같은 것은 정말 좀 의구심이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16:5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는 보여요.
16:57그리고 이거는 선거제도의 제도 개선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17:01야당의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17:05다만 조금 있다가도 나오겠지만
17:07현실적으로 지금 실효적이지 않은 이 재선거 이야기를
17:11물론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17:15무책임하게 야당 대표인데 그 집회만 계속 이렇게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나가면서
17:23이렇게 하는 것은 좀 무책임하지 않나
17:25그래도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 것은
17:29그래도 조금 나아졌다는 생각은 듭니다.
17:32네. 재선거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고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17:37이런 제도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것은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얘기다라는 입장인데 어떻게 보셨어요?
17:42그렇습니다. 저희가 선거제도 개혁 TF 이제 국회에 만들지 않습니까?
17:46그러면 여야가 함께 들어와서 저런 이야기들도 다 녹이면 됩니다.
17:50그리고 그래도 좀 의심적인 부분이 있다면
17:54앞으로 진행되게 될 국정조사에서 저런 점들을 충분히 지적하고
17:58선관위로부터 답변을 만들어내거나
18:00혹은 저 자리에서 지금 예를 들면 송파 공원에 모여 있으신 분들
18:04말씀 중에 죄송한데 저 사람이 누군가 하실 텐데 장동혁 대표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8:09그렇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당대표인 걸 좀 숨기고
18:13어쨌든 시민 속으로 들어가서 저렇게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데
18:16저게 시민들이 외치는 거하고 야당의 대표가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18:23왜 그러냐면 지금 야당에 있는 소장파 의원들도
18:26아니 당대표가 도대체 당으로부터 의총을 열어가지고
18:30혹은 당원들의 총의를 모은 채 재선거를 모은 의견이 아닌데
18:35왜 자기 의견을 그렇게 내냐
18:36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뒷단에서는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지
18:40프로그램을 제시해라 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8:42그런데 제시 못하고 있잖아요.
18:44왜냐하면 법에는 공식선거법에는 198조
18:481항은 천재지변에 의해서 사람들이 투표를 잘 못하게 됐을 경우
18:52참정권이 침해당한 경우 재선거를 할 수 있다 이렇게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18:56그리고 2항의 경우는 또 그렇지 않아요.
18:57그러니까 영향을 미칠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런 것들을 판단하게 돼 있습니다.
19:01그런데 유일하게 그러면 재선거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려면
19:05오세훈 후보 사퇴해야 돼요.
19:07오세훈 후보가 이거 부정선거다 부실선거다 이거 나 못 받아들이겠다 하고서는
19:11사퇴를 해야 그 지역에 관해서 저희가 보궐선거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19:15그런데 지금 사실상 자기가 물러나는 것을 막는 함의가 있는 것과 동시에
19:22오세훈 후보가 앞으로 보수해서 대선주자가 될 것 같으니까
19:25한동훈 후보와 함께 두 축이 설 거 아닙니까?
19:28그럼 이제 본인의 입지가 줄어드니까
19:29오세훈 후보를 견제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당 내에서부터 나오고 있는 겁니다.
19:34그래서 장동혁 대표의 수가 너무 얕고
19:38이렇게 다 눈에 보이는 수들을 하다 보니까
19:40실제로는 저기에 힘이 실리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19:44집회 현장에서 2030이 정치인들이 오는 걸 극도로 경계하고 있고
19:49그렇다 보니까 모자에 마스크까지 끼고 가서
19:51시위를 같이 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19:55지금 제일 난감한 사람은 오세훈 시장일 것 같아요.
19:58내가 어떻게 됐는데 지금 야당 대표가 지금
20:01재선거로 주장하나 좀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요.
20:05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그래서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07재선거의 요건이 굉장히 높다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죠.
20:12실제로 재선거가 이루어지려면 선거 소청을 하고
20:15그다음에 선관위가 받아주거나 아니면 당선 무효소송을 해야 되는데
20:18당선 무효소송은 당선자가 못하는 거거든요.
20:21그런데 지금 선거 소청을 당의 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
20:25이호선 위원장이 개인 자격이라고 그러면서 지금 내겠다고 하고 있어요.
20:28그러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 쪽에서 자신의 어떤 선거 패배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20:34자신의 사람들과 함께 지금 이 국면을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게 아닌가
20:39오세훈 시장 쪽도 충분히 그러한 의심을 지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20:45그런 측면에서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재선거의 요건이 굉장히 높다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한 것은
20:51법률가 출신이기도 하고 선거 당사자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57박상수 변호사님도 법조인이시니까 이게 이긴 쪽에서 재선거를 하자고 할 수 있는 거예요?
21:02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21:04그러니까 선거 소청은 이제 선관위에 대해서 선관위가 그렇게 할 수는 있는 건데
21:08그건 누구든 할 수 있으니까.
21:09그런데 당선 무효소송은 진 후보만 할 수가 있습니다.
21:13그래서 진 후보라면 정원호 후보가 지금 해야 되는데
21:17정원호 후보가 승복을 해버렸거든요.
21:19민주당에서 제가 민주당 패럴분들한테 물어봐도 할 생각은 없다 그래요.
21:23그런데 이제 천아람 원내대표 같은 사람들이 일정 지역에서 재선거를 할 수 있다고 인터뷰를 하고 나오길래
21:30선별적 재선거 얘기를 하길래 그러면 개혁신당에 김정철 후보도 낙선을 했으니까
21:37그럼 김정철 후보가 당선 무효소송을 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진정성이 있는 건데
21:42그런 게 아니면 그냥 이거는 논란을 만들기 용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제가 이야기를 한 바가 있는데
21:50시민들은 그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너무 분노했으니까.
21:53하지만 책임 있는 정치인들은 법에 맞춰서 이 해결책을 찾아가야지
21:57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던지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2:02어쨌든 선거 책임론이 불거지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를 이슈로 해가지고
22:08이른바 생명 연장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2:14박정화 국민의힘 의원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22:19당 안에서 의원들 사이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을 본격적으로 제기를 안 하고 있어요?
22:25없어요. 전혀. 제가 추측한데 보면 그냥 겁나는데 얘기는 못 꺼내겠고
22:35저는 일단 결론적으로는 사퇴 안 하고 버틸 거예요. 이해하기도 어렵고 납득하기도 어려운
22:42기행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는 거고 국민들의 뜻에 대해서 버틸 방법이 없다 그러면
22:48얼굴 가리만 하고 장동혁 대표가 혼자 무슨 기반이 있어서가 아니었기 때문에
22:53그 얼굴만 바꿔버리고 또 내가 당의 당권을 계속 우리가 주류로 유지해야 된다.
23:02박정화 의원은 기행에 가깝다.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
23:08보통 선거에서 지고 나면 당대표가 다음 날 물러나서 비대위 체제로 가던가
23:15아니면 그렇지 않으면 의총 같은 게 열려서 의원들이 사퇴 요구를 거세게 하던가
23:20이런 상황이 펼쳐지는데 이번에는 좀 상황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23:24그러니까 좀 미묘한 지점이 있어요.
23:26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23:30서울과 부산에 내 정치 생명이 걸려있다.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23:34그런데 부산은 졌어요. 그런데 서울은 이기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3:39선거는 결과로 책임지는 거지. 해가지고 결국 서울은 이겼다라고 하는데
23:43또 한 일각에서는 비판이 있잖아요. 장동혁 대표 오지 말라고 했고
23:46장동혁 대표가 서울 선거에 기여한 바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3:50장동혁 대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23:53아니 오지 말라고 해서 내가 안 가서 이겼으면 나도 기여한 거 아니야?
23:57라고 하는 생각이 있을 것이고
23:59신박한 생각이네요.
24:00그렇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고
24:01안 간 것도 전략이다.
24:02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선거인데요.
24:05이 선거와 관련돼서는 내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싸우겠나?
24:08내가 그동안 자기는 또 본 투표 했잖아요. 사전 투표 안 하시고
24:13그러다 보니까 이 지지 세력들을 기본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24:17그것에 대해서 앞장서서 싸울 사람은 난데
24:20내가 여기서 물러나면 당이 굉장히 큰 타격을 받을 거다.
24:24이런 생각을 아마 하실 것 같습니다.
24:25그러한 명분을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건데
24:28오히려 지금 참정권 침해에 대한 혹은 이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24:32이 분노를 오히려 역으로 지금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 부분
24:36이것도 지금 투명하게 사실은 국민들이 다 보고 계시거든요.
24:39그런 부분에 대한 평가 이런 것들을 할 것이고
24:42다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원들께서 해야 될 말을
24:46지금 제대로 못하고 있는 이 상황
24:47도대체 이게 뭔가 이 부분은 또 그것대로 또 평가를 받을 걸 봅니다.
24:53어쨌든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과 관련해서
24:56오세훈 시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5:00국민의힘이 지금 중도에 거친 바다로 갈지
25:02아니면 강성 지지층의 유튜브 정당이 될지
25:06결정해야 될 시점이 됐다라고 했는데
25:08인터뷰 시점이 조금은 공교로 온 게 내일 원내대표 선거잖아요.
25:13영향이 좀 있을까요?
25:15아무래도 오세훈 시장은 중도에 거친 바다로 가자는
25:18그 해법을 이야기를 한 거죠.
25:20그리고 사실 그것이 보수를 살리고 당을 살리는 길이라는 건
25:24당원들도 알고 있고 국민들도 알고 있습니다.
25:26이번에 선거 결과로 그것을 보여준 것이고요.
25:29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도 아마 그 압박감에
25:32지금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25:35이게 지금 내일 원내대표 선거 결과
25:40예상밖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25:42예상밖의 결과라는 건 김도업 의원 되는 시나리오인가요?
25:46그렇죠.
25:46정점식 의원이 어쨌든 낙선을 하게 되는
25:48그 시나리오로 나오는 것이 가능할 수가 있는데
25:51제가 이제 친한계가 아닌
25:54그러니까 소장파 의원들과도 좀 연락을 주고받는 편인데
25:58왜냐하면 저희가 천목회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같이 해왔기 때문에
26:01연락을 주고받는 편인데
26:03요즘 표 계산이 어떻게 되고 있냐라고 해서 이렇게 물어보면
26:07사실 친한계와 소장파가 합치면 40명에서 50명 사이 정도가 됩니다.
26:14절반은 되네요?
26:15절반까지는 안 되죠.
26:16절반까지는.
26:16왜냐하면 우리가 110명이기 때문에.
26:17110명이 됐으니까.
26:18그리고 저쪽 친윤 핵심도 보면 한 40명에서 50명 사이가 됩니다.
26:23거긴 근데 표가 나뉘잖아요.
26:24성일종 의원.
26:25뭐 그럴 수도 있고 근데 성일종 의원도 약간 애매한 위치라서 위치 자체가.
26:30그러면 결국에는 결선까지는 가게 될 것 같고
26:33결선을 가게 됐을 때 1대1 구도가 잡혔을 때
26:3710명에서 20명 정도 되는 이 인원이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26:42결론이 나는 거죠.
26:44그래서 지금 보면 우리 당 의원들이 전반적으로 보면
26:48대세가 결정됐을 때부터 공개적인 발언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26:52그 대세가 누군지가 결정되는 게 내일 원내대표 선거입니다.
26:57그래서 지금 굉장히 물밑에서 치열한 정투가 현재는 펼쳐지고 있는 중이고
27:03여기서 만약에 정점식 의원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27:08우리 당의 어떤 개혁이나 이런 흐름은 금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7:14지금 화면에서 맨 오른쪽이 정점식 의원인데
27:16소위 언론에서는 당권파로 분류를 하고 있고요.
27:20그리고 맨 왼쪽 김도읍 의원 같은 경우는
27:23한동훈 의원 복당시켜야 된다.
27:26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는 그런 의원이라는 점을 소개해드리고
27:30내일 결론이 납니다. 국민의힘의 원내사령탑이 내일 결론이 날 텐데
27:34원내대표 선거는 보통 반장선거라고 하잖아요.
27:38이게 여론조사 해볼 수도 없는 거고
27:40의원들끼리 친필 편지도 돌리고 밥도 사고 이런다고 들었는데
27:47국민의힘이니까 얘기하기 편하실 거 아니에요. 누가 될 것 같으세요?
27:49의중을 잘 알 수 없습니다만
27:51저는 저의 바람은 그래도 정점식 의원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죠.
27:57그리고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게 김도우 부원 같아요.
27:59그런데 이게 구조가 명확합니다.
28:02성일정 의원과 김도우 부원은 장동혁 대표 사퇴
28:05이게 첫 번째 키워드고 두 번째는 한동훈 복당입니다.
28:08이 두 분이 이 두 가지를 그대로 주장을 하고 있고
28:11정점식 의원의 경우는 다 당원들 뜻에 물어봐야 된다.
28:15약간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거든요.
28:18그런 측면에서 나머지 투표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분들께서
28:23앞으로 보수 정당이 미래가 어디로 가야 될지에 대한 부분이 분기점이 될 거예요.
28:28그래서 같이 침몰하는 방향으로 갈 거냐 그나마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는 쪽으로 갈 거냐
28:33이거를 놓고 역사 앞에 판단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28:36이번 원내대표 선고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8:39국민의힘을 위한 진정어린 그런 얘기를 또 해주셨네요.
28:44보수와 진보가 양날개로 나는 것이기 때문에요.
28:47지금처럼 무너진 보수에서는 정치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28:50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28:53보수가 빨리 제자리를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8:56국민의힘이 내일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보겠습니다.
29:00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박상수 변호사 두 분이었습니다.
29:0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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