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 덕 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 호 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한 달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육군 정예 공수부대 배치를 준비하는 등 강온 양면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협상 내용과 전망,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최근에 나온 소식에 의하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한 달간 휴전안을 이란에 제안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닷새간 유예에서 한 달간 휴전으로 바뀐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김덕일]
지금 15개, 16개까지 쟁점이 있는데요. 이것을 닷새간 유예기간 안에서 하기는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그래서 만약 본격적으로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한 달 정도의 긴 시간을 두고서 서로 의견을 조율할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건 이스라엘 매체이기는 한데 한 달은 이스라엘 보도고 또는 한 이스라엘 매체는 4월 9일을 트럼프가 전쟁 종료 시점이라고 얘기했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건 이스라엘 기준으로 봤을 때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가 6월절이라는 유대교 명절이거든요. 그래서 그 시점을 얘기하는 것 같기는 한데 현재로서는 우선 협상이 될 거라는 예측이 있지만 이란이 확실하게 협상을 받아들일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휴전 협상이 이루어진다는 전제라고 한다면 한 달 정도의 기간은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15가지 항목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트럼프의 발언 가운데 주목할 만한 부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이란이 우리에게 아주 큰 선물을 줬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선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석유 그리고 해협과 관련되어 있다, 이게 어떤 걸 의미할까요?
[이호령]
지금 보면 호르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01812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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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 덕 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 호 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한 달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육군 정예 공수부대 배치를 준비하는 등 강온 양면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협상 내용과 전망,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최근에 나온 소식에 의하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한 달간 휴전안을 이란에 제안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닷새간 유예에서 한 달간 휴전으로 바뀐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김덕일]
지금 15개, 16개까지 쟁점이 있는데요. 이것을 닷새간 유예기간 안에서 하기는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그래서 만약 본격적으로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한 달 정도의 긴 시간을 두고서 서로 의견을 조율할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건 이스라엘 매체이기는 한데 한 달은 이스라엘 보도고 또는 한 이스라엘 매체는 4월 9일을 트럼프가 전쟁 종료 시점이라고 얘기했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건 이스라엘 기준으로 봤을 때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가 6월절이라는 유대교 명절이거든요. 그래서 그 시점을 얘기하는 것 같기는 한데 현재로서는 우선 협상이 될 거라는 예측이 있지만 이란이 확실하게 협상을 받아들일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휴전 협상이 이루어진다는 전제라고 한다면 한 달 정도의 기간은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15가지 항목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트럼프의 발언 가운데 주목할 만한 부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이란이 우리에게 아주 큰 선물을 줬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선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석유 그리고 해협과 관련되어 있다, 이게 어떤 걸 의미할까요?
[이호령]
지금 보면 호르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01812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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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한 달 휴전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7하지만 한편으로 육군 정의 공수부대 배치를 준비하는 등 강온 양면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00:13협상 내용과 전망,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2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지금 일단 최근에 나온 소식에 의하면 미국이 파키스탄 통해서 한 달간 휴전안을 이란에 제한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00:32닷새간 유예에서 한 달간 휴전으로 바뀐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0:35지금 15개, 16개까지 쟁점이 있는데요.
00:39이것을 닷새간 유예 기간 안에서 하기는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00:43그래서 만약에 본격적인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한 달 정도의 긴 시간을 두고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할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요.
00:51그다음에 이건 이스라엘 매체이긴 한데 계속 얘기가 한 달간 된다는 이스라엘 매체 보도고
00:56또는 한 이스라엘 매체에서는 4월 9일을 트럼프가 전쟁 종료 시즌으로 얘기했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01:01그거는 이스라엘 기준으로 봤을 때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가 6월절이라는 유대교 명절이거든요.
01:07아마 그 시점을 얘기하고 갔긴 한데 현재로서는 우선 협상이 될 거라고 예측이 있지만
01:12이란이 지금 확실하게 협상을 받았는지는 확인이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01:16그래서 만약에 큐브션 협상이 이루어진다는 전제라고 한다면 저는 한 달 정도의 기간은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3우선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01:30그리고 15가지 항목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01:33트럼프의 발언 가운데 주목할 만한 부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1:36이란이 우리에게 아주 큰 선물을 줬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39먼저 들어보시죠.
01:50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의 주장의 주장의 주장은
02:25선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02:28우리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석유 그리고 해업과 관련되어 있다.
02:31이게 어떤 걸 의미할까요?
02:34지금 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관련돼서 지금 미국이 굉장히 위기에 봉착하지 않았습니까?
02:42이 통제 문제와 관련돼서 동맹 이슈까지 제기되는 그런 상황에서
02:46지금 휴전과 관련돼서 이란과 논의를 하고 있다.
02:51그러면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라고 했을 때 결국에는
02:55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인한 석유와 천연가스의 통항의 문제가 발생을 하는 거죠.
03:03그럼 사실상 이 두 가지가 문제가 풀린다면
03:07미국이 그동안의 전쟁, 어떻게 보면 군사적인 공격에서의 승리 문제
03:13이란의 핵 문제는 어느 정도 다 해결이 됐다.
03:16거기에 플러스 뒤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해결이 된 거기 때문에
03:20결국에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3:22이란 전쟁에서의 승리에 해당되는 것을 다 달성한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03:28그래서 방금 보도에 보신 바와 같이
03:30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부분은 핵이냐 했을 때 핵인 아니다.
03:34그래서 원유와 관련된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와 관련된 부분을
03:40시사한 대목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3:42애초에 전쟁, 공습을 시작한 이유는
03:45석유나 가스보다는 핵물질 때문 아니었습니까?
03:48그렇죠.
03:48이 문제도 지금 15가지 조건 중에 하나로 들어가 있고
03:51가장 큰 조건이긴 합니다.
03:52이 부분은 해결이 될까요?
03:54저는 그 부분 또 굉장히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03:58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에 주요 핵시설에 대한 파격을 했었던 것이고
04:03또 이번에 공격을 통해서도 이란 핵 협상 과정 중에서
04:07전쟁이 시작이 된 것만큼
04:09이 부분에서의 보면 15개 항목 중에서
04:13핵과 관련된 부분이 사실상 6개, 7개 정도 항목을 차지할 만큼
04:17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죠.
04:19결국에는 핵시설을 완전히 제거를 하고
04:23그다음에 우라늄 농축과 관련된 부분을
04:26어떻게 보면 이란이 포기를 하고
04:29거기에 해당되는 걸 미국이 가져가고
04:31IA의 통보를 하고 IA의 감시와 관리하에
04:36이란이 들어갈 수 있게끔 함으로 인해서
04:38사실상의 이란의 핵 문제와 관련돼서는
04:41정상화시키겠다.
04:43J4와의 이전의 그 협상을
04:45굉장히 불안전한 협상으로 봤다면
04:47이번에 전쟁을 통해서 이란의 핵 문제를
04:50완전히 해결하는 형태로 발전시켰다라는 부분을
04:54강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56협상이라는 것은 오는 것도 있다면
04:58가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4:59미국은 그럼 이란에게 뭘 해주겠다
05:01이렇게 얘기하고 있나요?
05:02만약에 해준다면 경제 제재 해제 정도
05:06그리고 체제는 어느 정도 유지해주겠다
05:08이런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05:10그래서 바로 경제 제재를 해준다기보다는
05:12이란 같은 경우에는 또 배상금 얘기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05:15가장 편법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05:18동결, 이란 측이 동결 자산 같은 경우를
05:20해제해 줌으로써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05:22이란에게 도움을 주고
05:24체제는 살려줄 테니까
05:26미국에 좀 협조하는 쪽으로 나아가자.
05:28이 정도 수준이 아마 미국이 해줄 수 있는
05:30제가 봤을 땐 가장 큰 이란 측에 줄 수 있는
05:32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05:34그런데 미국의 요구사항 중에
05:35이란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도
05:36상당 부분 있지 않습니까?
05:38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05:39협의점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05:41이란 체제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05:44상당수 있습니다.
05:45예를 들면 탄도미사일 얘기까지 나온다거나
05:47대리조직 얘기까지 나온다면
05:48이거는 이란이라는 국가
05:51현재 이란 신정체제의 정체성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05:53존재 이유이기도 한 건데요.
05:55만약에 이것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인가는
05:56제가 봤을 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05:58이런 요구를 하면서
05:59이란 지도부 안에 지금 공을 넘긴 상태입니다.
06:02그러면 이 안에서 엄청난 반발이 있을 겁니다.
06:04이 정도까지는 우리가 받아주고
06:05사는 게 낫지 않느냐
06:06아니면 끝까지 싸워야 되는 거 아니냐
06:08하면서 제가 봤을 땐
06:08수뇌부 안에서도 엄청난 간론을 박이 벌어질 것 같고요.
06:11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을 좀 노린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06:14어떤 부분 내어주고
06:15어떤 부분 좀 받아들이고
06:17좀 감안하게 될까요?
06:18제가 봤을 때 강경파들은 전혀 이걸 받아들일 수 없다
06:21얘기하고 오히려 끝까지 전쟁에 죽는 한이 있도록
06:23싸우자고 얘기할 사람들이 있을 거고요.
06:26그나마 조금 온건파라고 하는 사람들은
06:28이 중에서 핵 농축 같은 경우는
06:31그래도 어느 정도 양보를 하고
06:32어느 정도 미국이 어떤 제재를 푸는 게
06:35그래도 체제를 살리는 게 낫지 않느냐
06:36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면
06:38그 안에서 엄청난 논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6:40제가 봤을 때.
06:40아무래도 이 핵과 탄더미사에 관련해서는
06:44이란의 어떤 국가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06:47물러서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06:49그리고 이란은 더 나아가서
06:51지금 트럼프가 이렇게 협상을 자꾸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
06:54한정일 수 있다.
06:56이 부분을 또 우려하고 있더라고요.
06:57어떤 이야기입니까?
06:58지금 보면 48시간을 제한을 하지 않았습니까?
07:04그러니까 48시간 안에 호르무제협을 풀지 않으면
07:07모든 에너지 실사를 타격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07:12얼마 안 남고 나서 한 12시간, 14시간 남은 시간 안에
07:17사실상의 협상이 진행 중이었고
07:20이제 5일의 빌미를 또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까?
07:23이런 걸로 봤을 때 굉장히 공격을 하겠다.
07:27그래서 강온책이 너무 왔다 갔다 한다는 거죠.
07:30그래서 이런 시점에서 또 이란은 사실상 협상과 관련돼서
07:35들은 바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07:37이거는 결국에는 미국이 한정을 파놓은 것이다.
07:41결국엔 육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07:43강경책과 온권책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07:47라는 것을 제기를 하는 거죠.
07:49그런 가운데서 협상이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07:52그 안에서도 이란 내에서도 협상을 하는 사람이
07:55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어떻게 보면
07:57불안감을 조성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07:59그 안에서의 온권파와 강경파 간의 내분이 발생할 수 있게끔
08:05하는 그러한 심리전의 효과도 있다라는 것 때문에
08:09이란 내부에서는 지금 여기에 대한 입장을
08:12굉장히 모호성을 갖고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8:16어떻게 보면 그런 전략의 일환으로
08:17트럼프 대통령도 계속해서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08:2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한번 묶어봤는데요.
08:25이란이 협상을 오히려 원하고 있다.
08:28그리고 이란 내부에서 오히려 그들끼리 소통이 잘 안 되고 있다.
08:32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8:3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09:10지금 언론 보도들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이
09:14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09:16이란 지도부 내부에서는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09:20그래서 협상을 원하고 있다.
09:22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얘기했고요.
09:23통신도 지금 안 되고 있다.
09:25제가 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닙니다.
09:26이란 지금 내부적으로 지금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미국이 타격을 해서
09:30통신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측면도 있고요.
09:32그렇기 때문에 혁명수비대, 지방에 있는 혁명수비대와
09:35제가 봤을 때 연결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09:37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때 머리가 사라져도 팔다리는 움직이기 때문에
09:40혁명수비대는 굳건하다 하지만
09:41그만큼 팔다리가 막무가내 중고난방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09:46그래서 상당히 지금 이란 안에서도 지금 상당히 분열이 있는 건
09:50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이 잘 캐치해서 얘기를 했다고 볼 수 있겠고
09:53그래서 협상을 원하고 있다.
09:55이란 입장에서 먼저 얘기는 꺼내기는 힘들 겁니다.
09:57결사항전하겠다. 우리가 미국에 질 수 없다.
09:59그리고 미국을 항상 사탄이라고 불러왔었는데
10:01결국에는 사탄과 손을 잡으러 나가야 하는 걸 먼저 이란이 요구하지는 힘들겠죠.
10:06그러니까 우방국들의 요청에 의해서 이런 협상을 우리가 요청을 받았다.
10:11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이란도 지금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합니다.
10:14그렇기 때문에 협상을 하긴 해야 되지만
10:16어떻게 보면 자존심 문제, 협상에서 유리한 자신들의 주도권을 만들고 싶기 때문에
10:21겉으로는 부정하는 그런 모양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25트럼프의 주장대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10:28과연 그 대화를 누구와 하고 있는지도 관심일 텐데요.
10:32트럼프는 협상 상대가 곧 드러날 것이다.
10:35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집단을 가지게 됐다.
10:38사실상 정권 교체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10:41함께 들어보시죠.
10:47트럼프의 주장은 대화하식입니다.
10:50그리고 이 주장은, 이 주장은 모두 다 여러분도 부정해야 될 것입니다.
10:54그리고 우리가 이제 새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10:57그리고 그리고, 우리의 구조가 가능한 Dongle case입니다.
10:58그런데, 우리의 주장은 어떻게 진해하는 것입니다.
11:01이게 정말 변 ko는 지지 않습니다.
11:04이게 정말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11:06이 주장은 이 극복을 따라서 사람들이 그리지 않게iser지 않습니다.
11:22가장 많이 언급되는 게 아무래도 갈리바프 의회의장일 텐데
11:26어떤 성향의 인물인가요?
11:29갈리바프 의장도 사실상 혁명수비대 수장의 경험을 했었고
11:35또 테헤란 시장도 했죠
11:37주요 이란에 언급되는 사람들은 거의 다 혁명수비대 출신이라고 보면 되고요
11:44또 혁명수비대 수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이력이 뭐냐면
11:51테헤란 시장을 하면서 행정 경험이 있었다는 거죠
11:55그 행정 경험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합리적인 운영을 했었고
12:01그런 합리적인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면
12:04서방의 시스템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도입을 했다는 거죠
12:09그래서 실용적 측면이 강하다
12:11그러니까 강경파임에도 불구하고
12:13실용적인 노선을 걸을 수 있는 그런 인물이다라고 평가는 되고 있습니다
12:18그런데 지금 대화 상대를 계속 갈리바프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12:23갈리바프는 난 아니다 대화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12:26이건 미국 측의 내부 교란책입니까? 아니면 갈리바프의 내부 여론을 다듭이는 측면입니까?
12:31이것은 나중에 좀 지나 보면 실제로 연락이 갔는지 갈리바프가 어땠는지 분석이 나오긴 할 건데
12:36제가 봤을 땐 갈리바프 입장에서는 조금 설렜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12:40왜냐하면 최고 지도자는 될 수가 없죠 법학자가 아니니까
12:43하지만 대통령 선거에 4번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
12:46한 번 중도 포기하고 3번 해서 떨어졌기 때문에
12:48야심이 있는 사람인데 앞에 사람들이 죽고 나서 나에게까지 차례가 왔구나 하면서 조금은 설렜을 수 있겠습니다만
12:54사람들한테는 아니 그럼 당신이 그동안 물밑으로 접촉했던 사람이 당신이었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겠죠
12:59그렇기 때문에 갈리바프 입장에서는 현재는 내가 그런 적은 없다 이렇게 부인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3:05하지만 유력한 후보로 계속 거론이 되고 있기 때문에 갈리바프가 지금 강경파 안에서는 갑자기
13:12다른 사람들은 반대되는 초강경파로 다시 분류가 되고
13:15이 사람이 실용 강경파로 분류가 되면서
13:17강경파 안에서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쪼개기 전략, 갈라치기 전략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24일각에서는 이번 주, 이르면 이번 주에 첫 대면 회담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13:29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이른 것 같기도 하고요
13:32얼마나 현실적이라고 전망하십니까?
13:35글쎄 현실 가능성과 관련돼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13:4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증후는 보이는 것 같아요
13:44물밑 접촉과 관련돼서 지금 파키스탄이 중재자로 굉장히 많이 부각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13:51그런 가운데서 실질적인 군사적인 압박 조치가 사실상 지금 진행이 되고 있어요
13:59지난주에 일본에서 출발한 해병대 라든지 또 공수특수부대가 투입된다라는 이런 것들이
14:13거의 보면 5일 이내에 협상 시한을 준 이번 주 금요일이 어떻게 보면 협상 시한이 완료되는 시점인데
14:20이 시한 안에 거의 다 도착되는 일정으로 군이 또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14:27군사적인 압박이 이렇게 가동이 되고 있다는 것은 실질적인 협상의 가능성도 또 한편으로는 더 높아진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14:37왜냐하면 당근과 채찍이 균형되게 이루는 시점에서는 지금 보다 더 협상이 다 필요한 그런 상황 하에서의
14:44이번 군사적인 어떻게 보면 대비태세를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건 그만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미측의 의도가 보인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14:53군사적인 움직임 짚기 전에 잠시 한 번 더 중재 입장을 좀 보자면
14:57파키스탄 협상 장소로 유력한 게 이슬람아 바다는데
15:01여기 미국은 움직일 수 있는데 이란 측에서는 아무리 국경을 맞대고 있어도 조금 우호적인 국가는 아니다 이런 평이 나오거든요
15:09이란도 움직일까요?
15:10우선 결정을 비행기를 타느냐 안 타느냐 그게 목격이 된다면 간다고 볼 수 있겠는데
15:15파키스탄 같은 경우는 이번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내세우고 싶을 겁니다
15:19왜냐하면 이슬람 세계에서 유일한 핵 보유국이기도 하고요
15:22이란과 국경을 길게 맞대고 있는데
15:24이란과 국경을 길게 맞대고 있는 지역이 발로치라는 지역이었는데
15:26여기가 지금 이란 안에서는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15:31불안하기도 하고 또 아프가니스탄하고 파키스탄 국경 분쟁 중이긴 한데
15:35오히려 이번 기회에 중재국으로서 자신들이 나섬으로써
15:38자신의 어떤 국제적 위상도 높임과 동시에
15:41아마도 경제적인 어떤 그런 대가 같은 것도 친미 국가이기도 하니까요
15:44그런 점에서 이번에 자신들이 이번에 중재자로 나서길 원했던 것 같고
15:49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파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작년에 상호방위 조약을 맺은 관계입니다
15:54그 때문에 이번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상당히 공격을 많이 받았고
15:57직접 참전을 할 단계까지 가지지 않고 있지만
16:00제가 볼 때는 상당 부분 사우디아라비아의 의견을 파키스탄이 좀 반영해서
16:03이번 협상에서 중재 역할로 나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16:07네 알겠습니다
16:08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협상에 나서는 한편
16:13또다시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집니다
16:173천 명 규모의 육군 정의 공수부대가 중동에 배치될 계획이라고 하는데
16:22이건 어떤 전략입니까?
16:24지금 보면 우라늄 농축에 해당되는 것을
16:29결국에는 군사적인 폭격으로는 그 부분을 완전히 해소할 수가 없는 거죠
16:33그럼 결국에는 농축시설에 있는 농축우라늄을 갖고 와야 된다라는
16:38갖고 와서 해체를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거죠
16:42협상 과정에서 이 부분을 완전히 해소할 수가 없다면
16:46그때는 물리적인 옵션으로 특수부대를 통해서
16:50그 우라늄 농축에 해당되는 것을 갖고 와서
16:54미국이 어떻게 보면 완전한 불농화를 시키겠다라는
16:59그러한 목적을 보인 것 같습니다
17:01지금 앞서 지도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만
17:04트리폴리함, 미 일부가 대기하고 있는 그 지역이
17:09미국과 영국의 공동기지입니다
17:12거기서 한 닷새 이후면 하르그섬이나 호르무제협 통과할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17:17이 부분도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굉장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17:20그렇죠. 지상군, 엄밀히 얘기하자면
17:23해병대 상륜, 치고 빠지는 작전이 감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17:26특수부대 투입까지 얘기하지만
17:27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그거는 마지막까지는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31왜냐하면 미국인 사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겠죠
17:34하지만 이건 이란 측에는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오겠죠
17:37협상도 이거 받아야 되냐 말아야 되냐 고민을 하고 있는데
17:40혹시 모를 자신의 영토 안으로 상륙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17:45계속해서 당근과 채지, 강원 양명책을 구사하면서
17:48여러모로 압박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51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지만 지금 뭔가 남한산성에 고립된 형국이 아닌가
17:56지금 이란 지도부가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7:59그렇다면 이란의 입장도 중요할 텐데
18:01과연 전력으로 이 장기전으로 가는 걸 버틸 수 있을 것이냐
18:06지금 미사일 재고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
18:09이런 전망도 나와서요
18:10어떻게 보십니까?
18:11제가 봤을 때 전쟁은 의지의 문제보다는
18:14결국엔 물량이라든가 재고의 문제 같습니다
18:16지금 이 상태가 혁명수비대에 대해서 좀 너무나 신화라든가
18:21고정관념이 있는데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18:23끝까지 항전할 것이다 하는데
18:24제가 봤을 때 머리가 사라져도 팔다리가 움직인다고 하지만
18:28피가 돌지 않고 경제가 마비된 상황이고요
18:31보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배가 고프면 팔다리는 괴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18:34이란 입장에서도 오래 버티기 힘든 상황이고요
18:37지금 그래서 어떻게든 출구 전력이 필요한 상태고요
18:40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과의 협상을 임해야 되는데
18:43지금 어떻게 보면 굴욕적이기 때문에 지금 참고 있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18:46이란으로서도 제가 오히려 미국보다도 이란이 더 출구 전략
18:49이란 체제가 출구 전략이 더 절실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8:52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란이 지금 겉으로는 저렇게
18:55뭔가 힘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18:57결국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을 받아서
18:59어떻게든 전력 재건할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19:02지금 보면 사실상 크링크라고 해서
19:05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의 전략적 연대가 작동할 것이다
19:11라는 이야기도 사실상 나오고 있는 거죠
19:14그런데 결국에는 이란 혁명수비대에 끊임없이 정말 무기를 제공하고
19:20또 돈을 지원할 것인가는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19:23그런 가능성과 어떻게 보면 전략적인 협력이라든지 연대와 지지를 해준다고 하지만
19:29그것이 전쟁을 지속하는 지속능력 강화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19:35왜냐하면 여전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행을 하고 있는 그런 단계인 거고
19:41전쟁이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또 다른 전쟁을 지원한다는 건
19:45러시아에게도 사실상 부담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19:48그런데 전쟁의 어떤 상황들을 다 보게 되면
19:52공성이 수성보다 어렵지 않습니까?
19:55경력도 많이 들고
19:55지금 만약에 지상전이 투입된다고 해도
19:58이란의 어떤 지형적인 특성상 지상구인 투입하기 굉장히 어렵고
20:02제한적인 부분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20:05그렇죠 이란 같은 경우는 굉장히 땅도 넓고 또 산악지들도 굉장히 많아요
20:11그러면 우리가 먼저 머리에 떠올릴 수 있는 게
20:14아프가니스탄 전 때 보면 지형적인 어려움이라든지
20:17이런 데서 굉장히 미군이 지상전을 투입해서 고전을 겪었었던 거죠
20:21그래서 그런 유사한 상황도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20:25아프가니스탄 전과 또 다른 차이점 중에 하나는 뭐냐면
20:28여기에 국제사회의 경제 이슈와 굉장히 밀접하게 연계가 되어져 있다는 거죠
20:33그래서 호르무제 해업이라는 그런 통제와
20:36또 이란의 그런 혁명수비대도 결국에는 자금줄이
20:40그들의 석유의 수익을 통해서 그들이 생존할 수 있다는 거죠
20:46그런 측면에서 이 경제적인 문제가
20:49또 아프가니스탄 전과는 또 다른 어떻게 보면
20:53상황을 조성을 해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20:56그런 측면에서 단순히 지형적인 특성이라든지
20:59방어를 해가는 데 있어서의 전술적 측면에서의 어려움에
21:03이런 문제보다 보다 더 전략적 측면에서 봤을 때
21:06이란이 이 전쟁을 계속해서 가기에는
21:09그들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라는 점을 같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1:13앞서서 김덕일 연구위원께서
21:16전쟁은 의지보다는 물량과 재고로 변수가 생기는 것이다
21:20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1:21지금 이란의 의지를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
21:24바로 라리자니 후임에 혁명수비대 출신의 강경파를 임명했다는 점일 겁니다
21:28이거는 전혀 물러설 생각 없다
21:30결사항전 하겠다라는 의지로 보면 될까요?
21:34네 결사항전 의지로 볼 수 있겠고요
21:36강경파가 계속 임명이 됐는데
21:38강경파가 임명이 된다고 해서
21:39이란 혁명수비대 전투력이 미국보다 뛰어나다고 보기 힘들죠
21:43더 강해졌다고 보기 힘들다
21:44왜냐하면 지금 보면 시스템화 돼 있어서
21:46우리는 인재풀도 많고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21:49지금 보면 계속해서 돌려막기로 지금 막고 있는 거거든요
21:55예전에 했던 사람들 중에서 나이도 있고
21:57이 사람들을 계속해서 돌려막는 형국입니다
21:59이를테면 운동 경기도 마찬가지죠
22:00팀의 간판 스타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
22:02그 공백을 매우는데 엄청난 경기력의 차질이 있는 것처럼
22:05겉으로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 임명하면 된다
22:07우린 문제 없다 하지만
22:08라리자니 같은 사람의 어떤 거물을 메우기에는
22:11제가 봤을 때 상당히 시간도 걸릴 거고요
22:13그래서 이런 식으로 지금
22:14제가 봤을 때 미봉책으로서 계속해서
22:16이 사람도 만약에 또 암살되면 또 다른 사람 안 칠 겁니다
22:19우린 문제 없다 하지만
22:19저는 상당히 문제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2:23이란이 지금 계속 코너에 몰릴수록
22:25새로운 무기들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22:264천 킬로 넘어가는 ICBM 공개하기도 하고
22:29드론 무기도 공개하기도 했는데
22:30이렇게 계속 몰리다 보면 꺼내지 말아야 할
22:34아니면 숨겨놓은 비장의 무기 같은 것도 꺼내지 않겠습니까
22:37이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2:38지금 보면 어떻게 보면
22:39이란이 그동안에 이야기했던 거와
22:42차이가 있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준 거죠
22:45미사일 같은 경우에도 우리 2천 킬로미터 이상은
22:48절대 만들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22:504천 킬로미터로 보여줬고
22:52또 어떻게 보면 전략을 노출을 하는 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22:55이란 혁명수비대가 지금 버티는 과정에서
22:59너희가 몰랐던 새로운 무기 이런 이런 게 있다는 거는
23:02다시 한번 이 전쟁을 통해서
23:05이란의 군사적인 역량을 다 보여주는
23:08어떻게 보면 자기 수를 다 보이는
23:10그런 실책의 연장선상으로도 볼 수가 있는 거죠
23:14그래서 이번 기회에 만약 이게 협상의 그런 과정에 있어서는
23:18그 카드까지 포함이 된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23:21지금 보면 15개 한 중에 미사일 능력과 관련돼서도
23:25제한이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23:27그러나 능력 제한과 관련돼서
23:29방어적인 목적으로만 미사일을 보유를 한다고 했을 때
23:33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가
23:35이번에 이란이 4천 킬로미터까지의 역량이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 인해서
23:39그것이 보다 실무적 차원의 협상이 들어간다면
23:42굉장히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23:44이란의 역량을 제한하는 그런 항목으로
23:47발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가 있겠죠
23:49이번 전쟁의 핵심이라고 꼽히는 것이 바로 호르무즈 해협일 텐데요
23:54트럼프가 호르무즈 공동관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23:57오히려 이란은 그곳의 장악력을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24:01본인들과 우호적인 국가들만 계속 통과시켜주면서
24:04이거 우리가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동맹국 배제한
24:08새로운 통제 시스템 구축하고 있다
24:10이거 보여주기를 하고 있는 겁니까?
24:13협상 직전에 뭔가 자신들의 어떤
24:15계속해서 모스타버드 지렛대로 활용이 된다 하는데
24:19이란 현재 체제는 이렇게 하면 할수록
24:22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결과가 될 겁니다
24:24지금은 많은 국가들이 많이 인내하고 있는 건데요
24:28국제사회에서도 유엔에서도 결의안이 나온 적도 있고
24:30이렇게 될 경우에는 호르무즈 안에 갇혀있는 국가들까지도
24:34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반이란 전선에 나올 수가 있습니다
24:37이미 반이란 전선이 구축됐다고 볼 수 있겠고요
24:40지금 참전 직전의 상태고 참전하기 전까지에 한해서는
24:44아마도 미국을 최대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47그래서 사우디의 반응 같은 것을 예를 들자면
24:50지금 자국 공공기지 미국이 수도로까지 해주고 있고요
24:53그다음에 나왔다시피 전쟁 전에도
24:56어떻게 보면 이란을 중재를 하거나 이럴 줄 알았는데
24:59알고 봤더니 지금이 아니면 칠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한 적도 있었고
25:03무하마드 빈사만 동생 같은 국방부 장관으로 백악관 찾아서 그 얘기도 했었고
25:07지금 비밀스럽게 공개된 얘기에 따르면
25:09무하마드 빈사만 MBS 같은 경우도 이란과의 전쟁이 지금 멈춰서는 안 된다
25:13끝까지 더 약화시켜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봤을 때
25:15이란은 호르무즈 협업은 계속하지만 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되는 지역입니다
25:19그렇기 때문에 이건 어느 누구의 소유도 아니고요
25:21이란이 자꾸 이러면 이럴수록 이란도 괴로워집니다
25:24계속해서 이 호르무즈 협업을 통해서 자신들에게 어려운 경제에 생필품을 공급받아야 되는데
25:30자기들에게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될 수밖에 없고
25:32국제사회를 적으로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25:35지금 걸프마 국가들의 등을 돌리는 현국
25:39어떻게 보면 대표적으로 사우디에서는 강경 노선으로 선회하는 방향
25:43지금이 오히려 이란을 무너뜨릴 중동의 어떤 사태를 더 압박할 수 있는
25:48그런 역사적 기회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25:50더 확전 양상으로 갈 수도 있는 겁니까?
25:52확전으로 가기에는 사실상 중동의 모든 국가들에게도 피해가 크죠
25:57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면 결국에는 중동 지역에서의 지역 패권을 누가 가져갈 것인가가
26:05이번에 어떻게 보면 정치적 맥락에서는 그 부분이 크게 부각이 된 것 같아요
26:10결국에는 중동 지역의 주요 패권 국가로서 이란이 권력을 잡고 있었던 것이
26:15지금 보면 전 세계를 통해 어떻게 보면 경제적인 압박을 하고
26:19여기에 대한 이러면 지금 레짐 체인지 이야기도 나오게 된다면
26:24결국에는 그 역량이 누구를 대체할 것인가를 본다면
26:27상대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또 우위에 설 수도 있다라는 거죠
26:31그런 계산이 같이 연결이 되어져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6:35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사우디 빈살마 왕세자가 트럼프에게 계속해서 전쟁하라
26:42이렇게 촉구했다라는 보도도 나왔는데
26:44오히려 트럼프가 이거 잘못하면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
26:48이렇게 우려를 표명했다고 하더라고요
26:50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계속해서 유가라든가 물가
26:54미국 휘발유가가 오는 게 엄청나게 또 영향이 안 좋으니까요
26:57또 선거 같은 것도 염두에 둬야 되기 때문에
26:59어떻게 보면 오히려 지금 또 빈살마 이라든가
27:01이스라엘의 네타니아와 같은 경우도 오히려 트럼프가 달래는 형국이 아닌가
27:05우선 협상 국면에 들어갔으니까
27:07그 추이를 지켜보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좀 수위 조절을 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27:11하지만 어떻게 보면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것 같아요
27:13이스라엘이라든가 사우디가 강경하게 나올수록
27:16트럼프는 계속 이런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27:18나는 평화를 원하고 협상을 하는 쪽을 이미지를 구축했죠
27:21그래서 만약 협상이 잘 안 될 경우에는
27:23이건 전부 다 이란 탓이다
27:24나는 전쟁을 원치 않은데 이란이 계속 전쟁을 원한다
27:26이런 식으로 몰고 나갈 가능성이 저는 커보입니다
27:29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전환과 관련된 중대 발표가 있을 때마다
27:33주가가 출렁이는데
27:35그 시점에 대한 이야기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7:38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보통은 주 초에는 주가를 달래는 듯한 발언하다가
27:43주말 앞두고는 굉장히 주가를 떨어뜨리는 발언을 하거든요
27:47이뿐만이 아니라 또 언급 직전에 미국 증시 안에서도
27:53굉장히 수상한 거래들도 포착이 되고 있어서
27:55누가 또 개입한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27:58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8:00그럴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는 볼 수가 없는 거죠
28:04실질적으로 그런 주가에서 그런 형태가 보이고
28:07너무나 주가 같은 경우에 업앤다운이 지금 실마하지 않습니까?
28:11그것도 그러한 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28:14지금 아시아 지역에서도 주식이 같이 출렁이고 있기 때문에
28:17그런 가능성을 또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거죠
28:21공교롭게도 진짜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28:23그런 발언이 주식시장이 개장되기 전에
28:27주말에 그런 급격한 발언의 전환으로 인해서
28:31그 다음 월요일날 개장이 됐을 때의 어떤 예측 가능성
28:35주가가 어떤 경우는 오르고 내리겠다라는 것들 때문에
28:38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8:40그러나 실질적인 거는 나중에 조사해 보면 알겠죠
28:43알겠습니다
28:45이런 가운데 프랑스 유럽 국가들의 움직임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8:50프랑스가 동맹국의 통보도 없이 이란과 전쟁 시작했다라고 하면서
28:54미국을 직격하기도 했거든요
28:56그런데 이런 가운데 영국이 프랑스와 발맞춰서
29:00다국적 노력, 그러니까 호르무즈 개협을 재개방하기 위해서
29:03다국적 노력 함께할 것이다라고 하고 있는데
29:05일단 미국을 직격한 상태거든요, 프랑스는
29:09영국에게 같이 발 맞춰줄까요?
29:12제가 봤을 때 큰 틀로 봤을 때
29:13나토라는 틀로 봐야 될 것 같고요
29:15지금 상황 자체가 처음에는 미국에 대해서
29:18어떻게 보면 일방주의에 대한 도전도 있었고
29:20그 전만 해도 그린란드 문제 때문에 나토와 불협화함이 있었지만
29:23지금 호르무즈 이런 문제가 심각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29:27이거는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29:30국제사회의 비난도 있었고 UN에서 결의한도 있었고
29:32그것도 트럼프의 연합함대, 파병 압력까지는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29:36외교적으로는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29:40이것은 국제사회의 어떤 의견을 보여주는 한 단편이라 볼 수 있겠고요
29:44제가 봤을 때 영국과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도
29:48외교적인 범위 내에서는 계속해서
29:50이란을 압박하는 측면으로 저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29:54영국과 프랑스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29:56프랑스군 수장은 알리지도 않고 교전했다고
29:59영국은 사태가 해결이 되면 기례 제거 등의 어떤 함선을 보내줄 의향이 있다
30:04그러니까 빨리 끝내라 이런 듯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30:07주변국의 목소리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0:08일단은 모든 국가들이 이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원하는 거죠
30:13워낙 경제적인 파장이 단지 에너지 문제뿐만 아니라
30:18여러 가지 석유 제품과 관련된 연동된 제품들과 관련돼서도
30:22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비료 문제와도 연결이 되고
30:2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이 빨리 끝나게 되면
30:30그 이후에 처리 문제와 관련돼서는
30:33동맹국들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다라는 이미지를 굉장히 심어주고 있는 거죠
30:40그렇기 때문에 그 앞에서도 이 전쟁과 관련돼서
30:44호르무즈 해협의 안정 문제와 관련돼서
30:46공동선언에 국가들이 맨 처음에 7개 국가에다가
30:5022개 국가로 확대되지 않았습니까?
30:53그런 건 어떻게 보면 국제사회에서의 국제법에 기반한
30:56통항의 자유, 안전의 문제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31:00영국이나 프랑스가 지금 입장에 대해서 귤의 제거함을 보낼 수 있다라는 이 이미지는
31:07결국에는 통항의 자유와 안전의 부분을 지지를 한다라는
31:11그거와 일맥상통한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31:13결국 이 전쟁의 모든 상황이 또 경제로 이어지게 될 텐데요
31:18이미 카타르가 지금 LNG 공급에 차질 예고하면서
31:22에너지 시장까지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31:24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같은 계약국들과
31:28공급 불가항력 선언할 수도 있다
31:31이런 보도도 저희가 전해드렸었는데
31:32결국 카타르가 지금 선언을 했어요
31:34왜 그런 겁니까?
31:36카타르가 이번에 가스 생산 시설뿐만 아니라
31:40정제 시설 같은 경우도 이란으로부터 직접 공격을 받았습니다
31:43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지 않던 얘기가 나왔죠
31:46불가항력을 선언을 했고요
31:48이렇게 될 경우는 전쟁이라든가 천재 지변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31:51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31:53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건데요
31:55그렇게 될 경우는 우리가 카타르에 대한 LNG 의존도가 높은데
31:58그럼 이제 다른 LNG 공급선을 찾아야 되는 중대한 과제도 있겠고요
32:03그 기간까지는 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32:06제가 봤을 때는 국가 차원에서 그리고 정부 차원에서
32:10그리고 국민들 모두가 지금 결국에는 에너지를 줄이는
32:13어떤 그런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해서
32:17상당히 안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2:18이거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 공습관은 공방 과정에서 지금 LNG 시설을 타격했기 때문 아닙니까?
32:24이거 계속 또 향후에도 불가항력까지 나왔는데 더 큰 사태까지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32:29일단은 우리가 LNG와 관련돼서 소비되는 게 이제 천만 톤 정도가 되는데
32:35그중에 610만 톤이 불가항력에 된 장기 공급 계약에 해당되는 내용인 거죠
32:42그럼 610만 톤과 관련된 거는 이제 다른 데서
32:45현장에서 다른 곳에서 우리가 수입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거고
32:49거기에 따른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32:52그리고 이 불가항력 선언 이후에 그럼 언제가 정상화가 되냐
32:56그러면 3년에서 5년 정도면 이 정도에 해당되는 거에 대한
33:01610만 톤에 해당되는 거를 우리가 계속해서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33:04다른 시장에서 사야 되기 때문에
33:06앞으로 향후 전쟁이 일찍 끝난다 할지라도
33:09그 후에 가스에 대한 비용은 증대가 될 수밖에 없다라는 점을
33:14유추는 해볼 수가 있는 거죠
33:16지금 협상이 계속 이어지는 과정에서도
33:20이란과 이스라엘의 궁습은 계속도 주고받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까
33:23여기에 대한 추가적인 우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33:25향후 상황을 좀 지켜보시죠
33:27두 분과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33:29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33:32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33:35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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