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여행 중이세요?
00:01네 함께 우리 가이드와 함께 하시면서
00:07제일 기억에 남는 건
00:08뭐 그
00:11여긴 어쨌든 서진이 형의 취향이 담긴 여행이라서
00:15제일 많이 갔던 거는 그 풋볼 경기장을 비롯한
00:19다양한 경기장들이었어요
00:21그래서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00:23거기서 오늘 무슨 경기가 있냐 그럼
00:25경기는 없대요
00:26아 경기가 없어요
00:27빈대를 가는 거예요
00:29그냥 스타디오만 가는 거예요
00:30네 거기서 거길 왜 가냐 아무도 없는데
00:33그랬더니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고 따라오라고 그래서
00:35경기장을 몇 개를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00:38그리고 경기장을 갔다가 꼭
00:41굿즈샵에 들립니다
00:42그러면 거기서 막 골라요 자기가
00:46야 이거 사라 이거 너무 이쁘다
00:48저거 사라 저거 너무 이쁘다고
00:50예슬피나 저한테 막 옷을 막 골라줍니다
00:53자기는 안 사요 또
00:54그래요
00:55네 자기는 안 사고
00:56그래서 거기서 막 200불 300불 쓰는데
00:59나오면 자기는 아무것도 안 산 거예요
01:01그럼 형은 왜 안 사냐 그러면 자기는 이미 다 옛날에 샀대요
01:04그런 식의 어떤 약간 이게 막 쇼핑이 포함된 좀
01:09그런 여행 패키지 같은 느낌이
01:12약간 지금 저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01:13네 자꾸 늘어서 그런 것들이 조금
01:15뭐 좀 특이한 경험이긴 했다
01:19요거는 좀 합리적인 의심인데 경기가 없는데 경기장에 가서
01:23굿즈샵에서 굿즈를 사게 한다
01:25네 거기 약간 자기 눈에는 경기가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나 봐요
01:29막 보면서 저희한테 계속 감동할 때까지 계속 얘기합니다
01:33얼마나 좋으냐 정말 좋지 않냐
01:35빈 구장인데
02:07네 그런 부분을 좀
02:07그런 부분을 좀...
02:07그런 부분을 따라가는 여행은 아니고
02:09본인의 취향에 따라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02:13그... 네 이서진 씨의 취향에 따른 그 여행의 루트를
02:18그냥 구경하는 재미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2:23그 다음에 거기서 뭐 몇몇 가지 따라하시면
02:29선별적으로 선별적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게 따라하시면
02:33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습니다
02:36제가 잘못 본 거 아니죠? 저 오른쪽에 감자탕인가요?
02:42네 저... 저 집도 관광객이 전혀 갈 일이 없는 가게예요
02:48저... 저 집도 왜 추천을 했냐면
02:50그 어떤 대도시에 있는 유명한 한식당이 아닌데
02:53이서진 씨가 저기 가야 된다는 거예요
02:55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옆에 일산 같은 곳에 있는 곳이에요
02:59아 저를 왜 가냐 그랬더니
03:01거기 큰 삼성 공장이 있다는 거예요
03:05삼성 공장이 있는데 거기 있는 직원분들이 나와서 먹는 한식당은
03:11관광식당과 비교할 수 없다 거긴 찐이다
03:13찐이다
03:14근데 그 얘기를 들으면 또 그럴 듯하긴 하거든요
03:17실제로 가서 먹었더니 또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던
03:21저런 곳들이 바로 관광객이 가이드북으로 찾아갈 수는 없는
03:26그런 장소인 것 같아서 좀 재밌었습니다
03:29텍사스 여행 갔다 와서 옷이 너무 늘었어요
03:31그리고 뭐 계속 저 옆에서 가스라이팅처럼
03:35계속 떠들어요
03:38하프집업 이거 사라고 또 미국은 또 하프집업이 대세라면서
03:42저 집에 하프집업이 몇 개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03:45하도 많아서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옷들도 다 미국에서 산 옷들이에요
03:49이 청바지도 저 포트워스 저 사진에 있는 청바지고
03:53이거 폴로도 아울렛에서 미국 폴로는 아울렛에서 하면 싸다는 거예요
03:59집에 니트 있다고 해도 아 이거 아니래요 다르대요
04:02이걸 사래요 빨리 그래서
04:04그래서 거기서 옷을 진짜 몇 개를 샀는지 모르겠어요
04:07지금 다 텍사스에서 온 옷들인데
04:08싹 다 텍사스입니다
04:09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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