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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오전 구로구 디큐브시티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Absolute Value of Romanc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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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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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고생이자 비해의 소설 작가로 귀여운 이중생활을 살고 있는 연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00:05꿈을 봐주시고요.
00:08그리고 오른쪽 끝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3시리즈를 찍고 나왔어요.
00:15너무 사랑스럽습니다.
00:16아주 귀여운 여고생 보지 한번 부탁드립니다.
00:23왼쪽
00:25정면
00:29오른쪽
00:30졸업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토지가 살아있죠.
00:34왼쪽 등으로 봐주시고요.
00:38자 이제 이중생활을 하는 우리 작가님으로 가보자.
00:43넌 작가고 너희는 캐릭터야.
00:47왼쪽
00:47정면
00:49어디가서 뭘 해도 사랑스러워요.
00:52오른쪽
00:53좋습니다.
00:57평범한 여고생인데 비해의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한다.
01:02어떤 캐릭터인지 일단 여의주 소개 좀 해주시죠.
01:05네 저 키워드를 다 사용해보자면
01:08낮에는 평범한 여고생으로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지만
01:15저녁에는 혼자 이묵이라는 필명을 쓰면서 비해의 소설 작가로서 은밀한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는
01:25어엿한 직업인으로서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런 학생입니다.
01:30향기씨 이렇게 본격 코미디 장르 첫 도전이어서 그 마음도 너무 궁금해요.
01:39작품 처음 봤을 때 굉장히 만화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 자체가 한 명 한 명 너무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01:50그래서 뒤에 이야기가 좀 궁금해지는 그런 매력이 있었던 작품이었고
01:56또 제가 원래도 항상 코미디언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02:04그래서 뭔가 잘 해내고 싶은데
02:08그리고 이 재밌는 대본과 캐릭터를 너무 잘 살리고 싶다는 마음이 좀 컸었던 것 같아요.
02:16근데 글 자체가 워낙 재밌기 때문에
02:19그냥 내가 이 표현력만 좀 나만의 방식으로 잘 만들어 나가면 되겠다라는
02:24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02:27사실 하나를 뽑기엔 저는 좀 총체적인 캐릭터 자체를 만들어내려고 노력을 좀 했어요.
02:32워낙 인물 자체가 입체적이어서
02:34근데 딱 보여지는 건 일단 비투얼이
02:40웃기고 싶어가지고
02:42아 그래서 그러면 혹시 이 헤어스타일 의견을 본인이 낸 거예요?
02:47아 사실 이게 그 뭐 그 전 작품이 끝났을 시점이어서
02:52머리 이렇게 전체적인 길이가 길진 않았었어요.
02:56그래서 여러 가지 근데 요즘엔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 보니까
02:59붙이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03:03아 그냥 이 캐릭터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 지금 내가 바꿀 수 있는 게 뭘까 생각을 조금 했을 때
03:11열심히 좀 사진을 뒤져봤었어요. 이런 이미지의 캐릭터들이 뭐가 있을까.
03:16혹시 그 사진 안에 세 살 때 향기씨 사진이 있었나요?
03:20저 얼마 전에 그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 살 때랑 똑같더라고요.
03:25그 이미지에는 없긴 했는데 비슷하더라고요.
03:30현장 분위기가 정말 너무 즐거웠을 것 같아요. 어땠나요 향기씨?
03:34어 그 초반에는 이제 다들 뭔가 긴장도가 높았었거든요. 아무래도 초반에 이제 다들 맞춰가야 하고
03:47어 너무나도 중요하게 보여줘야 할 게 많은 캐릭터들을 맡으셔가지고
03:53각자 캐릭터 개성이 뚜렷하다 보니까 이게 조화가 이루어져야 되잖아요.
03:57근데 저는 이제 보는 입장으로서 웃겼던 거는 점점 적응해 나가시는 모습이
04:03그렇죠. 익숙해지는 게
04:04익숙해지고 점점 스스로도 즐겨하시는 모습들이 오 좋다.
04:12그냥 평범한 역할이 아니라 어떤 정말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하는 그런 캐릭터들을 많이 표현했잖아요.
04:19그렇다면 그런 작품을 일부러 찾으시는 건지 작품을 선택하는 이유와 표현할 때 어떤 거를 신경쓰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04:29어 그 이런 비슷한 질문을 받을 때 제가 공통적으로 드리는 말씀이긴 한데요.
04:39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저에게 제안을 주시는 작품은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04:50그래서 배우라는 직업이 100% 내가 원하는 걸 다 하기보단 그래도 어느 정도의 지점에서 50%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고른다고
05:04생각을 하거든요.
05:05그 선택권을 내가 쥐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거기에 있어서 저의 기준은 내가 이 작품에 피해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라는
05:16기준이 좀 있고요.
05:18그러기 위해서 좀 잘 표현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있고
05:22또 그 나이대별로 시청자분들 그리고 감독님분들 내가 아닌 타인이 저를 더 잘 봐주시는 부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05:34그래서 저에게 제안이 오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고 그 안에서 고르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그런 작품들 중에 이런 재밌는 소재의
05:45작품들이 많았고
05:46저도 그걸 즐겼던 편이기도 하고요.
05:49그리고 새로운 작품 들어갈 때마다 하는 생각은 좀 그냥 최대한 비우는 것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좀 많이 비우려고 노력을
06:01하고
06:01그래서 작품 사이사이에 쉬는 타이밍이 있을 때는 뭔가 이렇게 막 더 하기보단 그냥 저로서 제가 일상에서 좋아하는 산책이라던가
06:15그런 것들 많이 즐기고 그냥 좋아하는 노래 듣고 이런 작업을 오히려 많이 하는 편입니다.
06:22네.
06:23네.
06:23네.
06:23네.
06:2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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