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너지가 좋지 않습니까? 여유롭습니다.
00:02가져가는 능력을 지닌 외국어 선생님이자 분위기 메이커 노다수 역을 맡았습니다.
00:07왼쪽부터 서서히 중앙 쪽을 봐주시고요.
00:15그리고 천천히 오른쪽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1우리 노다수 육을 맡은 김재현 선생님 포즈를 바꿔서 왼쪽부터 봐줄까요?
00:26우리 전세계 학생들에게 너무 좋아요.
00:32신쿵, 오 신쿵, 오 좋아요. 완벽해요.
00:37왕복시켜주세요. 오른쪽 전세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포즈와 포즈는 지금 다 알고 있어요.
00:44놓칠 수 없어요. 한번더, 한번더 갑니다.
00:48좋아요. 김재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00:53잠시 후 보실게요. 노다수 어떤 인물입니까?
00:55다주는 넘치는 재력으로 이 네 명의 친구들을 한 집안에 모아서 같이 함께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만든 친구고요.
01:03정말 말 그대로 분위기 메이커로서 이제 이 네 명의 안에서 정말 통통 튀는 매력을 정말 럭비곤같이
01:11럭비곤같이 어디로 뛸지 모르는 정말 통통 튀는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은 친구입니다.
01:16작품 속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지만 실제로 촬영하면서도 그랬을 것 같은데 지금 뭐가 제일 떠오르세요?
01:23일단은요. 촬영을 이제 시작할 때 저희가 전체 대본 리딩이라는 걸 하잖아요.
01:30그때 이제 끝나고 이제 네 명이서 다 같이 밥을 먹었는데
01:33MBTI가 저 빼고 다 아이더라고요.
01:36근데 저 혼자 ENFP여가지고 최대한 조심했거든요.
01:40혹시 제가 모든 길을 다 빨아갈까봐.
01:42그러면 이제 이분들 집에 가서 지칠 수 있으니까.
01:44그니까요. 그래서 시작부터 이러면 안 되겠다 하고 조금 좀 살살 자제를 하다가
01:51그 이후에는 이제 현장에서도 촬영이 컷이 나도 이제 계속 그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01:58조금 많이 이렇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02:00지금도 재현씨 빼고는 다 좀 지쳐있는 것 같은데
02:03우린 친구였어 속에 또 다른 저는 한재민이라는 친구입니다.
02:09근데 유일하게 우린 친구였어요. 네 명 중에 그 다주랑 이제 재민이가 있으면 크게 차이가 없는
02:18아 현실과 작품 속에?
02:21작품 속에 유일하게 크게 차이가 없이 그 잘 제 사회벽을 절대 허물지 않고
02:25그대로 그냥 넘어가지고 하이파이브 하는 그런 친구여가지고 저는 조금 네.
02:31어 그럼 다음 질문이 그 한재민과 노다주를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나요 질문은 없애겠습니다.
02:38아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02:40아 그래요. 예예.
02:41다르게 표현하기 위해서 동작을 조금 더 크게 한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02:47동작을 좀 더.
02:47네 동작을 좀 더 크게 한 것 밖에 없고 그냥 최대한 그대로 가져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02:53그렇죠. 왜냐하면 또 작가님의 그게 의도입니다.
02:56저도 제가 이제 이제 먼저 다른 배우님들이 먼저 그...
03:02먼저 촬영을 하고 제가 뒤늦게 합류를 했었어요.
03:06근데 이미 그 분위기와 그... 다 조성이 되어있더라구요.
03:11오 이미.
03:11근데 되게 그... 학연 배우님이 말씀하셨듯이 되게 자유롭고
03:16정말 어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03:20감독님과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03:22그런 씬들 하나하나 정말 주옥같은 씬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는게
03:26저도 더 자유롭게 되고 조금 좋은 분위기를 더 만들었던 것 같아요.
03:32그래서 그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니까 이제 좀 많은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03:38이미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다.
03:40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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