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왼쪽 끝부터 가주시고
00:06네, 아, 반갑습니다
00:09오늘 저한테 그럴 거네요
00:11저는 오늘 참는 길을 가고 싶었는데
00:13동작부터 구두리 잡고 있는 황담대의 정면입니다
00:19네, 어, 좋아요, 어, 좋아요
00:21자, 오른쪽 끝쪽입니다
00:24지금 오른쪽 끝쪽까지
00:27기자님들이 계십니다
00:28아, 좋습니다
00:31자, 그렇다면 교환 씨
00:32이번에는 같이 있는 고주 한번 부탁드립니다
00:35네, 어떤 거 지금 같이 있는 고주 부탁드립니다
00:41교환 씨만 생각하니 같이
00:43뭐하드냐고요
00:45네, 왼쪽입니다
00:47우리 기자님들이
00:49정면
00:53오른쪽
00:56오
00:57정말 믿고 보는 걸 구경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치해보실게요.
01:04다음은 고윤정 씨의...
01:06동만이에 대한 소개는 감독님이 방금 너무...
01:09잘해주셨죠.
01:11스토리를 얘기하시면서 잘 얘기해주셨고
01:14그냥 제가 만난 동만이는
01:16그냥 영화감독 지망생인 줄 알았는데
01:22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가족, 그리고 누군가의 연인
01:27그냥 누군가의 연출자였습니다.
01:30그래서 아마 보시는 면에서 감독님도 말씀하셨겠지만
01:34황동만 입봉기가 아니라 그냥 우리 주변의 친구
01:38그래서 그런 말을 했던 거 기억나요.
01:42이거는 영화판을 얘기하는 것처럼 하지만
01:45그것은 엄청난 백워핀이고
01:47결국에는 우리, 당신이 주인공인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01:53황동만은 여러분입니다.
01:54현재 가장 가치 있는 캐스팅 순위, 0순위, 구경연 씨
01:59이 역할, 이 인물을 만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02:07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감정은
02:12정말 솔직하고 심플하게
02:14우와, 이거 너무 하고 싶다.
02:16그리고 나에게도 이런 인물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는구나.
02:20그래서 굉장히 신기하고 특별했고
02:23그리고 그냥 계속 하고 싶다 하고 싶다 뿐이었어요.
02:27하면서 계속 황동만을 만나게 되면서
02:30지금은 어떤 어딘가에 동만이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02:35동만이가 만약에 실제한다면
02:38제가 그 가치가 있는 배우라고 말씀해 주셨으니
02:42동만이와 함께 영화를 찍고 싶습니다.
02:44네, 저희도 꼭 보고 싶습니다.
02:46동만이 연출 작품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02:49그리고 윤정 배우님과 함께 연기해를 한 장면의 소감, 감상은
02:56장면 안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만이가
03:00윤정, 변은아, 윤정 배우가 연기하는 저 변은아의 장면들에서
03:06일방적으로 많이 계속 문장들과 대사를 토해내요.
03:12거의 토해내다시피 계속 쏟아내는데
03:15그러면 이제 그 윤정 배우한테 너무 놀라웠던 점은
03:20그것에 대한 어떤 반응들 그리고
03:22눈으로 내뱉는 대사들
03:26네, 그 장면 끝나고 나서의 제 감상은 그랬어요.
03:29대사는 내가 많이 쳤는데
03:31어? 윤정씨 대사를 한가득 들은 기분
03:33네, 그래서 정말 누군가의 대화를 듣고
03:37장면을 만들 때 그 분위기와 무드 그리고
03:41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배우구나 해서
03:43너무 덕을 많이 받습니다.
03:44첫 TV 주연작 소감부터 여쭐까요?
03:47어, 우리가 한화의 러닝타임이 한 60분이 넘나요?
03:5470분? 70분이라고 치면
03:571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03:59아주 어떤 인물의 브이로그 수준으로
04:05카메라가 깊게 들어가고
04:06그 인물의 서사들을 더 잘 보여주는 작업을
04:10처음 해본 것 같아요.
04:11그래서 그냥 지금도 촬영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04:18그러니까 어떤 쉽게 캐릭터랑 이별한다는 말이
04:22너무 징그럽게 표현되는 것 같은데
04:24동만이한테만큼은 아직 그냥 보내주는 게
04:27조금 어려운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04:29동만이 화이팅!
04:31캐릭터와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였나요?
04:34실제로 또 연출을 했었는데
04:36싱크로율은 사실 그
04:37제가 영화, 저도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고 해서
04:42실제로?
04:42어떤 어떤 영화를 대하는 태도는 비슷한데
04:47그것에 대한 표현 방식이나 싱크로율과의 관계는 너무 다릅니다.
04:52저와 완전 다르다.
04:54그리고 정말 철저하게
04:56처음에 저도 동만이와 나와 닮은 캐릭터인가라고 생각했는데
05:00철저하게 다르고
05:03그럴 수밖에 없는 게
05:05동만이가 저보다 훨씬 더 재밌고
05:08더 사랑스럽고
05:10더 안아주고 싶어요.
05:11많은 사람들이 본인을 좋아하고
05:14그리고 많은 작품에서 본인을 찾는
05:16그 매력과 가치는 무엇인지
05:18말씀을 해주셔야 됩니다.
05:21자, 구교환 씨 가능하겠어요?
05:24어려운 질문인데요.
05:28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05:31유머를 좋아하고
05:34그리고 배우로서는
05:36감독님도 그렇고
05:38모두 다 저를 보셨겠지만
05:41현장이 너무 재밌어요.
05:43현장에 가는 일이 저한테는
05:45너무 즐겁고 행복한 일이어서
05:48그게 온전히 다 감독님에게 전달됐기 때문에
05:53모두가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5:55그럼 구현 씨는 늘 유머와 싸우고 있는 겁니까?
05:58네, 오늘 너무 재미없었던 것 같아요.
06:01그 역할을 오늘 박희준 씨가
06:03너무 부럽고 질투가 너무 나요.
06:07황동만!
06:08저 수치심을 내가 가졌어야 했는데
06:11너무 힘듭니다.
06:13오늘은 형님한테 갔다
06:15합성 가능하시다면
06:16네,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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