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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NETFLIX)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Ready or Not: Texa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_이서진의달라달라 #NETFLIX_Ready_or_Not_Texas #이서진 #LeeSeoJin #나영석 #NahYung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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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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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 같은 경우에는 서진 선배님이 출발 전부터 꼭 가야 된다고 이렇게 노래를 부르시던 곳이 하나 있어요.
00:08그 카우보이, 달라스 카우보이즈 풋볼 경기장이었는데 거기 가시니까 정말 속된 말로 찐텐이 나오시더라고요.
00:18이렇게 막 신나서.
00:19자기가 좋아하는.
00:20눈이 막 반짝반짝 빛나고 이러시는 걸 보면서 아 이런 거 좋아하시는구나 이런 걸 느끼면서
00:26한 번 더 선배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었던 것 같고.
00:301년에 한두 번 보기 힘든 그 눈빛.
00:32되게 먼저 막 앞장서서 막 이렇게 나서시는 모습을 간만에 봤거든요.
00:37그래서 그런 게 너무 즐거웠고 또 금방 전에도 이렇게 텍사스 설명해 주실 때 되게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셨잖아요.
00:45그래서 그런 포인트들이 저희 프로그램의 매력인 것 같아요.
00:49되게 부가적으로 이야기해 주신 미국 역사나 상식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요.
00:54물론 잘 들여다보면 약간 틀린 것도 있을 수도 있고 약간 TMI일 수도 있는데
00:59저희가 또 이렇게 재미있게 그거를 편집 쪽으로 이렇게 만져놨거든요.
01:03그래서 그런 거를 소소한 재미를 느끼시면서 보실 수 있지 않나.
01:06그럼 편집하시면서 놀란 적도 있겠네요.
01:09분명히 들었을 때는 현장에서 맞는 줄 알았는데.
01:13그래서 보시면 정정 자막이 몇 번 나와요.
01:16그래서 그런 게 또 재미인 것 같아요.
01:19이렇게 되게 미국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 얘기를 하시다 보면 조금씩 이제 틀린 부분이 있지만 그게 또 애정인 것 같아서 저희는
01:28그냥 그걸 살려놨거든요.
01:29그래서 그런 거 보시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1:33얘기만 들어도 재미있는데.
01:35뭐 계속 말씀드리는 부분인 것 같은데 되게 정석적인 코스는 아니었어요.
01:40저희가 갔다 온 게.
01:41그래서 저희끼리는 혹시라도 이거를 저희 프로그램을 보고 갈라스나 휴스턴이나 텍사스 여행을 저희 걸 교본 삼아서 가시는 분이 생길까 봐 조금
01:51걱정이 된다.
01:52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01:53어디 여행 캡처에도 없는.
01:55그래서 그런 정석적이지 않은 여행이라서 뭔가 그 재미가 또 있는 것 같아요.
02:02서진 선배님의 그런 취향이나 이런 부분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같은 게 되게 반영이 된 거라서 사실은 여행보다는 저는 그냥 서진
02:09선배님의 그런 걸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더 맞지 않나 이런 생각도 좀 들었거든요.
02:14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아까 굿즈를 많이 사신다고 했는데 정말 저희한테만 추천을 해주시는 게 이미 출발부터 입고 계세요.
02:24그 TPO에 맞춰서.
02:26그래서 그것도 하나 보실 때 재미 포인트일 것 같은 게 나사 갈 땐 이미 나사 옷을 입고 출발을 하고 계시고
02:32구장 가실 땐 또 구장 입고 계시거든요.
02:36그 팀의 옷을.
02:36네. 그래서 그런 걸 보면서 아 이미 다 이렇게 경험을 하시고 좋은 거를 이렇게 설파해 주시는 거구나 이렇게 느끼면서 여행을
02:45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2:46저도 이렇게 그 PD로서 그 뭔가 여행 프로그램 같은 걸 할 때 이렇게 주체적이지 않고 이렇게 따라가는 게 처음이었어요.
02:57그래서 되게 생소한 경험이었는데 또 그 한편으로는 또 선배님의 되게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거든요.
03:05이서진 선배님의 겉바속촉 같은 모습들을 보면서 되게 좋으신 분이라는 것도 깨닫고 또 텍사스가 얼마나 매력적인 장소인지도 깨닫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03:15즐겁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03:16서진 선배님 이 시리즈가 사실은 뭔가 평소에 핸드폰으로 찍고 이렇게 되게 간단하게 촬영하는 시리즈였는데
03:23그 넷플릭스 쪽에다가 이제 처음에 저희는 이렇게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면서 좀 걱정이 많았어요.
03:32이거에 대해서 근데 되게 워낙 또 이제 그런 퀄리티나 이런 거를 이렇게 올려주시려고 되게 최신형 핸드폰 이런 거를 준비를 해주시더라고요.
03:42그래서 이런 게 바로 글로벌 플랫폼이구나 이런 거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03:47뭐 선배님은 하기 싫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항상 하고 싶다고 저희가 말씀드린 다섯 개 중에 하나를 이렇게 세팅을 해주실 때 되게
03:58섬세하게 해주시더라고요.
04:00그래서 아 말씀을 저렇게 하셔도 또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저희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는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었던
04:08기대하게 만들죠. 약간 뭔가 겉과 속이 너무 온도차가 크세요. 엄청 그래서 항상 이렇게 곁에 꼭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분이신 것
04:21같아요.
04:21감사합니다.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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