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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이 대통령 "출퇴근 시간 고령층 무임승차 제한 연구하라" 
기후부 "교통 혼잡 막기 위해 출퇴근 시간 교통 수요 분산"
"가정용 전기도 피크타임에 더 비싸게…조기 시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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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논의하면서 고령층 대중교통 무인차 제안을 언급했습니다.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40출퇴근 시간에 교통수요가 많아서 몰리니까 이걸 좀 분산시키자 그런 식의 아이디어가 나온 것 같은데 추진문 교수님 이 얘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00:49일단 대통령이 지금 말씀하신 것은 방금 잠깐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출퇴근 시간에 복잡하고 또 중동사태 때문에 자가용을 타지 않고 대중교통을
00:59이용하는 경우들이 많아질 거예요.
01:01그렇게 되면 더 복잡해지겠죠. 그러면 지각사태가 발생하는 이럴 가능성도 있고 연착이 되는 경우도 많을 텐데 그런 부분을 좀 줄이게 한
01:08방안으로 지금 얘기를 하신 거거든요.
01:10한 가지 분명히 해야 될 것은 고령층 중에도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제외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얘기하자고 얘기했어요.
01:16그러니까 지금 이제 제한적으로 얘기한 부분은 직업이 없이 그냥 여행을 가시거나 아니면 친구 만나러 가시는 분들의 시간대를 조금 더 조율할
01:26수 있도록 하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01:29물론 본인들이 만약 그래도 어르신들이 가시겠다고 하면 그분들은 일반 요금을 내고 가시면 되겠죠.
01:35무료로 타지 않고 그건 불가피하게 계속 돼야 되는 상황이니까요.
01:39그런데 이것도 사실은 결정된 문제는 아니고 환경부 장관하고 그다음에 또 다른 장관, 복지구 장관 두 분에게 검토해보라고 얘기를 했어요.
01:48그래서 아마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는 고민이 필요한 것 같아요.
01:51그러니까 목적은 피크 시간대에 중동 사태 때문에 에너지 전략을 위해서 오브제 사용하게 되면 인원이 많이 몰리게 되고
01:59그랬을 경우에 대중교통이 운영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한 방안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한 거니까
02:05이 두 부처에서 고민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이걸 운영할지는 아마 생각을 더 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
02:10아직까지는 완성된 게 아니니까요.
02:12조금 더 지켜봐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14그렇죠.
02:14이제 검토를 좀 해봐야 되는 거고 검토를 하고 나서도 적용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요.
02:21기후부 장관은 이런 얘기까지도 했습니다.
02:23대중교통 혼잡을 좀 막기 위해서 교통 소요로 분산을 해야 되니까요.
02:28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등에 한시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것을 독려하겠다.
02:34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2:35김기웅 대변인님, 이게 에너지 절감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02:40뭐 큰 효과는 별로 없을 것 같고요.
02:44저는 지금 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가 있지 않습니까?
02:48어떻게 보면 이런 정책을 만약에 한다고 한다면 좀 일을 몰아서 하는 그런 상황들, 그런 것들을 좀 뚫어줘야 됩니다.
02:56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는 민주노총이 반대하기 때문에 주 5일을 고수하는 거 아닙니까?
03:01주 4.5일로 되고 있는 거고.
03:03저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워딩을 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03:08누구나 늙죠.
03:09그래서 소설 은교라는 거기에 나오는 게.
03:14은교요.
03:15은교요.
03:15너희의 젊음이 너희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03:22누구나 늙습니다.
03:23저도 다 늙은 거 아닙니까?
03:2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는 늙은 분들, 노인을 어떻게 보냐면 일정의 사회적 부담으로 보는 겁니다.
03:33이분들 왜 집에서 나오느냐, 이런 쪽으로 얘기할 수 있는 거거든요, 사실.
03:37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비효율적으로 생산적이지 않으니까 왜 이 출퇴근 시간에 나와서 사람들 힘들게 하느냐의 부분이 있는 거고.
03:45또 하나는 놀러가거나 마실 사람들은 제한하는 방안을 강구해 봐라 이거잖아요.
03:52그거 놀러가는지 마실 가는지 그거 어떻게 합니까?
03:55내심의 영역입니다.
03:56결국은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본인이 어떤 집권을 했을 때 권한을 가지고서 모든 사람들의 어떤 삶의 무게가 있는데 그거를 단편적으로 재단하는
04:07거거든요.
04:08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어떤 어르신들에 대한 어떤 평가, 어떤 그 대상을 어떻게 하느냐의 부분이기 때문에 이건
04:18굉장히 잘못된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될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04:24인식이 참 다른 것 같습니다.
04:26어쨌든 확정된 건 아니고 관련 부처의 검토를 지시한 상황이다.
04:30이런 설명까지 드리고요.
04:31오늘 2위까지 확인하셨습니다.
04:33이제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하겠습니다.
04:38첫 번째 댓글입니다.
04:40차량과 가전 연결은 대박이다.
04:42대한민국의 든든한 간부들.
04:44정의선 회장과 이재용 회장 간의 어떤 협업에 대한 댓글 보내주셨고요.
04:50라면 먹고 갈래요.
04:51뛰어넘는 명대사를 기대합니다.
04:53이영혜, 유지태 두 배우의 25년 만의 재회가 저도 기대가 되네요.
04:59공수부대 지상군 투입 생각만 해도 공포스럽다.
05:03일단 그쪽으로 집결은 하고 있는데 실제 투입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5:09공천 과정에 왜 앙금이 들어가냐.
05:13아니라고는 합니다만 사실 좀 석연치 않은 과정들이 있다 보니까요.
05:17좀 앙금이 없는 공정한 공천이 됐으면 좋겠네요.
05:20마지막 댓글입니다.
05:22똘똘 뭉치면 시끄러운 소리가 안 난다.
05:25양쪽 땅을 다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국민의힘에 대한 댓글 주신 것 같습니다.
05:2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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