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라며 이란의 최후 통첩 시한을 통보했죠.
00:06미 고위 당국자들은 이란 발전소부터 파괴할 것이라면서 공격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00:12또 미 재무장관은 이란 원유 제재가 일시적으로 풀리기 때문에 중국 대신에 한국이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0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5트럼프 2기 행정부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크 왈츠 주 유엔 미국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 행정부와 달리 레드라인을 지키고 있다고
00:34강조했습니다.
00:35그러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주요 발전소 가운데 하나를 먼저 공격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54스코페 선트비 재무장관도 긴장 완화를 위해 때로는 긴장을 고조시켜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했습니다.
01:02대이란 전쟁 목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거라면서 발전소 공격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01:24이란 석유 수출의 90%가 이뤄지는 하르그 선폭격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미군의 점령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1:38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이란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면서 중국으로 싸게 팔리던 이란 원유가 한국과 일본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1:47또 이란 정권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게 되면 앞으로 50년 동안 국제 유가가 안정될 거라면서도 유가 상승 기간이 한 달이
01:55될지 100일이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1:58미국은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한 군사 작전에 앞으로 몇 주일이 걸릴 거라는 입장을 이스라엘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6이란이 최후 통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쟁은 더 길어질 전망입니다.
02:1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