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동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대형 참사로 이어진 이번 사고 이전에 해당 공장에서 법 위반
00:10사실이 확인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2소방당국이 해당 공장에서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 사항을 파악한 건 사고 발생 36일 전인 지난달 12일, 다음 날 관련 부서에도 내용이
00:23전달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5하지만 구체적인 위반 내용과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0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공장 내부가 열악한 환경이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46기름 성분이 미세한 입자로 떠다녀 바닥이 미끄러웠고 목숨을 담보로 하는 생산활동은 너무 불안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0:57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의 위험물 관리와 안전조치가 이번 화재와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01:05YTN 이상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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