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아리랑 선율이 담긴 신곡으로 광화문 컴백 공연의 문을 연 그룹 BTS
00:17빌보드 정상을 기록한 다이너마이트 등 히트곡까지 아우르며 반가운 기완을 알렸습니다.
00:23사고 없이 무탈하게 공연이 끝난 다음 날 소속사는 현장에 관람객 10만 4천명이 왔었다고 알렸습니다.
00:33공연 시작 시간 기준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경찰이 비공식 추산한 4만명대와는 다른 수치입니다.
00:424만명대는 유료인 고향종합운동장 규모이기도 한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49앞서 당국이 광화문부터 숭례문까지도 사람이 몰릴 수 있다고 보고 최대 26만 인파를 강도 높게 통제하는 방안을 수차례 공표하면서
01:00도심 무료 공연이라는 본래 취지가 흐려졌다는 겁니다.
01:06실제 온라인 공간에는 열린 공연이라길래 갔더니 계속 이동만 시켜 돌아왔다는 글이 잇따랐습니다.
01:13실제 당일 현장에서는 관객석 밖 구석에 자리 잡은 사람들을 서울광장 쪽으로 인도했는데
01:23현장 경찰조차 질서정연하게 있는 사람들을 왜 옮기라 하느냐고 반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1:31BTS는 공연 뒤 팬 플랫폼에 글을 올려 광장을 복귀 무대로 품어줘 감사하다면서
01:37불편함을 감내한 시민들에게 사과를 전했습니다.
01:41소속사 하이브 역시 하루 뒤 입장을 내고 일상에 불편을 겪은 이들에게 송구하다면서
01:47대전 화재 사고 유가족에도 애도를 전했습니다.
01:51K-POP 가수 최초의 단독 광화문 공연은 안전하게 끝났지만
01:55열린 공연을 둘러싼 과제도 남겼습니다.
01:59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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