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의 합동 분양소가 꾸려진 지도 오늘로 이틀째입니다.
00:05정부는 피해자 가족별로 공무원 5명 규모 전담팀을 배치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00:10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성 기자.
00:15대전시청 합동 분양소에 나와 있습니다.
00:18분양소 상황 전해주시죠.
00:22대전시청 1층에 있는 이곳 합동 분양소는 아침 8시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00:28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14명을 추모하기 위해 어제부터 마련된 공간인데요.
00:34지금 현재는 안전공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두 번째 추모에 나섰습니다.
00:40아침에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안전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분양했습니다.
00:44출근길 공무원이나 시민들의 발길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8분양소를 찾았다가 눈물이 터진 유족 한 명은 주변 부축을 받아 대기실로 돌아갔습니다.
00:5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아침에 분양하고 유족 대기실을 찾았습니다.
00:59재발 방지가 고인들의 희생을 그나마 헛되지 않게 하는 길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01:08유가족 지원책도 속속 나오고 있죠.
01:12관련 기관은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본격 지원에 나섰습니다.
01:20유가족들이 쉴 수 있게 대전시청에 대기실을 마련했고 인근 숙소 20곳도 확보했습니다.
01:27또 피해자 가족마다 지자체 공무원과 경찰 등 5명 규모 전담팀을 배치했습니다.
01:32사고 수습과 지원을 책임지는 32개 기관 참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트라우마지원센터도 대전시청에 꾸렸습니다.
01:41고용노동부는 사고 수습 과정에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가족 재직 회사에 조치했습니다.
01:47장례 절차 논의는 경찰의 시신 신원 확인이 끝난 다음 피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2보상 절차도 관건인데요.
01:53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업무를 전담하고 대전광역시와 대덕구는 시민안전보험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2:00안전공업 측에서는 유족들에게 장례비를 지원하고 특히 이번 참사로 가장을 잃은 가족에게는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02:09이곳 합동분양소는 다음 달 4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2:13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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