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 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오히려 유럽까지 사정권에 포함 시키며 확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트럼프의 손을 떠났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어서 오십시오. 이제는 트럼프의 오락가락을 더 이상 따라가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는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발전시설은 건드리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군사작전 점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이러더니 초토화 이야기를 꺼냈어요. 48시간 내로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용현]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을 향해서 결정타를 날리겠다는 이야기인데요. 다시 말씀드리면 발전소 시설 전체를 무력화시킨다는 것은 이란의 민생 그리고 군사작전 등 전체적인 문제에 있어서 완벽한 미국이 압박을 제대로 하겠다. 이런 차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는 거기에 대한 대응을 이미 시작했고요. 또 그 과정에서 보면 담수화 시설, 이런 것들을 걸프만 6개국을 무력화시키겠다든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하는 것에 대해서 이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고 이게 반복되다 보면 전쟁이 장기화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심화될 수 있다의 우려스럽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면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풀기 위해서 미군이 직접 군사력을 투입할 것이다. 작전을 할 것이다, 지상군을 투입하겠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명확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전개 방향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용현]
호르무즈 해협에 미군이 직접 개입해서 예를 들면 이스라엘, 이란 전쟁 과정에서 핵심적인 시설이 석유저장시설, 석유를 밖으로 빼내는 이란의 하르그섬입니다. 이 섬에 대해서 만약에 미국이 상륙작전을 펼친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23072726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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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 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오히려 유럽까지 사정권에 포함 시키며 확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트럼프의 손을 떠났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어서 오십시오. 이제는 트럼프의 오락가락을 더 이상 따라가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는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발전시설은 건드리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군사작전 점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이러더니 초토화 이야기를 꺼냈어요. 48시간 내로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용현]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을 향해서 결정타를 날리겠다는 이야기인데요. 다시 말씀드리면 발전소 시설 전체를 무력화시킨다는 것은 이란의 민생 그리고 군사작전 등 전체적인 문제에 있어서 완벽한 미국이 압박을 제대로 하겠다. 이런 차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는 거기에 대한 대응을 이미 시작했고요. 또 그 과정에서 보면 담수화 시설, 이런 것들을 걸프만 6개국을 무력화시키겠다든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하는 것에 대해서 이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고 이게 반복되다 보면 전쟁이 장기화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심화될 수 있다의 우려스럽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면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풀기 위해서 미군이 직접 군사력을 투입할 것이다. 작전을 할 것이다, 지상군을 투입하겠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명확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전개 방향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용현]
호르무즈 해협에 미군이 직접 개입해서 예를 들면 이스라엘, 이란 전쟁 과정에서 핵심적인 시설이 석유저장시설, 석유를 밖으로 빼내는 이란의 하르그섬입니다. 이 섬에 대해서 만약에 미국이 상륙작전을 펼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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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2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1이 상황이 트럼프의 손을 떠났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00:35오늘은 김영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서은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3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44네, 안녕하십니까.
00:45이제는 트럼프의 오락가락을 더 이상 따라가기가 버거울 정도가 됐는데요.
00:50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발전시설은 건들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00:54군사작전 점진적으로 축소하겠다, 이러더니 초토화 이야기를 꺼내들었어요.
00:5748시간 내로 호르몬 해업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
01:03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5이것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을 향해서 결정타를 날리겠다는 이야기인데요.
01:11다시 말씀드리면 발전소 시설을 전체를 무력화시킨다는 것은 이란의 민생이랄지 이런 부분,
01:20그리고 또 군사작전이랄지 전체적인 문제들에 있어서 완벽한 미국이 압박을 제대로 하겠다, 이런 차원입니다.
01:29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서 거기에 대한 대응을 이미 시작을 했고,
01:35또 그 과정에서 보면 담수화 시설이랄지 이런 것들을 걸프만 6개국의 담수화 시설을 무력화시킨다 할지,
01:43이런 이야기들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45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하는 것에 대해서 이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식의 도행을 하는 것이고,
01:52이게 이제 반복되다 보면 전쟁이 또 장기화 갈 수밖에 없고,
01:57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또 복잡한 문제들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
02:03좀 우려스럽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2:05일단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집중해서 해보자면,
02:08그래서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를 풀기 위해서 미군이 직접 군사를 투입을 할 것이다,
02:13작전을 할 것이다, 지상문을 투입하겠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02:17명확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02:19전개 방향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2:20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에 미군이 직접 개입을 해서,
02:27예를 들면 지금 이스라엘, 그 다음에 이란 전쟁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시설이,
02:35석유 저장 시설, 그 다음에 석유를 밖으로 빼내는 이란의 하리브 섬입니다.
02:41이 섬에 대해서 만약에 미국이 상륙작전을 펼친다,
02:47이렇게 되면 전황은 더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02:50다시 말씀드리면 미군이 직접 지상전을 펼치느냐의 여부인데요.
02:56이란 입장에서 보면 미군의 지상전에 대한 부분은 이란은 계속 대비를 그동안 해왔다고 봐야 되고,
03:03이란의 지형적 특성이랄지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면 지상전에 대해서 미군의 피해는 또 불가피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03:13또 지금 이란의 핵시설이랄지 이런 것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그 지역을 미군 특수부대가 들어간다 할지,
03:23이런 과정도 실제 성공 가능성에 대한 부분은 반반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03:31그렇게 보면 이것이 지상전으로 갈 경우에 엄청난 파장들이 나올 수밖에 없고,
03:38미국 내에서 또 반전 여론이 더 격화될 수도 있고,
03:42그런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신반의하고 있는,
03:46다시 말씀드리면 직접 들어갈 것인지,
03:49아니면 이 정도에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지,
03:53그런 분수령에 와 있는 것 같고,
03:57트럼프 대통령의 지상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
04:04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05알겠습니다. 본인이 그만두고 싶어도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점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04:10이런 불확실한 점들은 결국에는 국제 유가라든지,
04:13우리의 환율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제적인 충격으로 오고 있거든요.
04:17당장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통한 원유 수입이 언제 정상화될지,
04:21이게 굉장히 미지수라, 4월 위기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4:244월 위기설은 어떤 근거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04:28이게 이제 완전히 위기설이 거의 자리를 잡은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04:34사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단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04:37그런데 시장이 이미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위기,
04:40그러니까 오일샥의 초입으로 들어가는 신호를 가격에 반영을 하고 있다라고 보는 단계죠.
04:47본격적으로 진입을 했다라고 보는 단계인데,
04:49좀 쉽게 얘기를 하면 실제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에 시장이 앞으로 더 불안해질 수 있다고 보고,
04:56유가나 아니면 가스값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05:01왜냐하면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호르무즈 해업이 지금 전 세계 원유와 LNG의 약 20%가 지나가는 핵심 통로이잖아요.
05:09이 봉쇄가 만약에 2주 이상 길어지면 시장은 이걸 단기적인 충격이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 이슈로 보기 시작하는 거죠.
05:19공급 차질이 구조적으로 생길 수 있는 이슈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05:25실제로 유가가 굉장히 크게 뛰었고,
05:27사실 사우디 쪽에서 나오는 얘기에 의하면 공급 차질이 만약에 4월까지 이어질 경우에
05:34유가가 150달러, 만기에는 18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위기설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05:42지금 두바이유는 이미 150불, 현물 가격이 150불을 넘어선 상태고요.
05:47브랜트유나 WTI도 100불 언저리에서 움직이고 있으니까 위험한 상황인 건 분명해 보이는데요.
05:52그런데 이게 앞으로 2주 몇 개월 문제가 아니라 몇 주 안에 물류와 공급, 생산 복구의 실마리가 보이느냐.
06:02이게 가장 큰 핵심 포인트겠죠.
06:04그래서 그게 안 보이면 시장은 본격적으로 오이쇼크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 겁니다.
06:10알겠습니다. 오이쇼크에 대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 오일만이 아니라
06:15오일을 포함한 모든 원자재 가격들, 텅스테인이, 알루미늄이 가격이 다 오르고 있다는 점이에요.
06:21이런 것들 공급망을 압박하면 이거 우리 경제로서는 치명타 아닙니까?
06:26그렇죠. 제조업의 한 축이 굉장히 흔들리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06:31예를 들면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굉장히 급등하고 있잖아요.
06:38이게 어떻게 보면 중동산 선적 자체가 굉장히 불안전하게 움직이고
06:43우리나라로 들어올 가능성이 굉장히 낮아서 공급 자체에 일단 영향을 주고 있고
06:48대부분 석유화학을 가지고 기초원료로 쓰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06:55지금 원제적으로 쓰는 게.
06:56그러면 그 원료로 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종 제하의 원자재 가격이 다 올라가잖아요.
07:04그거는 결국은 예를 들면 나프타 같은 경우에는 플래스틱 가격을 급등시키는 원인으로 작동을 한다는 거죠.
07:12그게 결국은 우리 제조업의 전체적인 원자재로 사용되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07:19알겠습니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미국 쪽에서 이것도 조금 혼란스러운데요.
07:25이란에 대한 원유 제재를 계속 해왔지 않습니까?
07:27그렇습니다.
07:28이걸 한시적으로 푼다고 해요.
07:30효과가 있을까요?
07:31그 원유 제재는 지금 이란에 생산되고 있는 원유에 대한 제재가 아니고
07:36지금 이란산 원유가 미국의 제재 때문에 각국의 연안이랄지 또는 인도양 이런 쪽에 지금 유조선에 실려 있는 것들입니다.
07:48지금 바다 외에 떠 있는 것들입니까?
07:50그게 이제 많게는 1억 7천만 배를 또는 7천만 배를 이 정도까지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07:58이것을 한시적으로 풀어준다는 겁니다.
08:01그러니까 제재 때문에 이란이 자신의 원유를 수출을 제대로 못했던 것들이 지금 풀린다는 건데요.
08:10그만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다급한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08:13우리 서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유가가 급등할 수 있는 여러 환경들이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08:19이걸 일시적으로 낮추겠다는 건데요.
08:22그렇지만 이것이 이제 구조적으로 이란산 원유가 구조적으로 풀린다 할지 또는
08:29지금의 전쟁의 어느 정도 상황이 좀 개선되는 이것이 아니면 당분간 며칠 정도는 이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지만
08:38장기적으로는 또 여전히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08:42그런 우려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8:44그야말로 이거는 근시한적인 대책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들어봤는데요.
08:48이런 상황에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 쪽에서 이란은 계속 갈라치기를 하고 있어요.
08:53우리의 적이 아니라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
08:56이런 이야기를 하고요.
08:57일본은 또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상을 하고 있다.
09:01이런 소식까지 정해졌거든요.
09:03이란 쪽의 대응은 어떻게 보십니까?
09:05이란 입장에서는 이제 미국이 48시간 이야기를 꺼냈지 않습니까?
09:10그렇게 되면 미국의 의도로 말려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09:14오히려 이란은 지금 여교전을 펼치고 있다.
09:17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09:18그래서 이란 원유 또 호르무즈 해협에 목을 메고 있는
09:22다수 국가들을 향해서 이란이 외교전을 펼쳐서
09:27미국이 이란에 갖고 있는 그러니까 48시간 이 부분을 무력화시키겠다.
09:33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는 지금 중동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09:40원유량이 절대적으로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09:44이 문제를 부분적으로 풀어낸다면
09:47사실상 일본 입장에서도 지금의 석유 문제를 어느 정도 일시적인 부분일지
09:53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09:55그러니까 일본도 해담을 비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09:59우리도 아마 지금 이란 당국과 비공식적인 어떤 접촉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06그래서 지금 상황은 어쨌든 미국과 협조를 하고 있는 다수 국가들 있지만
10:13그러면서도 국제유가 또는 각국의 경제 상황들을 고려해 봤을 때
10:18실제 이란과도 협상을 하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10:24또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들은 높아진다.
10:27그렇게 전망할 수 있겠습니다.
10:28다른 낙가들도 다들 생존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0:33어쩔 수 없는 측면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10:35이런 상황에서 지금 이란도 계속적으로 주변국들을 타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10:41그렇습니다.
10:41그런데 간밤에 들어온 소식을 보니까요.
10:43이스라엘 쪽에 미사일을 쐈는데
10:45이스라엘이 이걸 다 막아내지 못해서 상당한 피해를 봤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요.
10:50이스라엘이 자랑하던 아이언돔, 방공망
10:53이제는 한계를 드러내는 겁니까?
10:55이번에 보면 디모나라고 하는 지역인데요.
11:00이스라엘 남부 사막지대에 있는 디모나
11:02여기는 이스라엘의 핵단지입니다.
11:06핵개발 또는 핵무기와 관련된 중요한 군사기지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11:10이것은 아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최고의 보안시설일 겁니다.
11:15그러니까 아이언돔이랄지 요격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 곳이 여기인데
11:20이번에 보면 여기가 완전히 뚫렸습니다.
11:23그러니까 이것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이제는 거의 요격체계가 이제는 바닥을 드러낸 것인지
11:33여기에 대한 의문점들이 지금 드러나기 시작한 겁니다.
11:37이란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의 지금 방공 시스템이 이제는 거의 무력화됐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11:44또 미국 입장에서도 보면 이스라엘의 요격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서 미국도 상당한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1:53왜냐하면 이란의 지금 미사일이 완전히 바닥났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야기를 하지만
12:00그러나 극초음속 미사일이랄지 고급 미사일 같은 경우는 이란이 이스라엘이나 중동 국가들에 대해서 그렇게 사용을 그동안 안 했습니다.
12:13이걸 아껴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이스라엘의 인명피해나 또는 군사 또는 경제시설의 피해가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12:23수밖에 없는 것이죠.
12:25그렇게 보면 미국 입장에서는 그동안 계속 이란을 초토화시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12:32이란이 또 새로운 무기체계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이것은 또 전쟁 상황은 또 다른 상황으로 바뀔 수밖에 없는 그런 점에서
12:41이번에 디모나 지역에 대한 공격은 상당히 이란 측의 입장에서 보면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12:49이번에 중거리 미사일을 동원했는데 이건 예상을 못했다고 하잖아요.
12:52그런 측면에서 이란의 공격 여력은 아직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12:57그러니까 이번에 보면 디에고 가르시아라고 하는 인도양에 있는 섬인데 이게 영국령 섬입니다.
13:04거기에 미군과 영국의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군기지가 있고 거기에 B2 전략폭격기가 거기서 뜹니다.
13:13그만큼 B2 전략폭격기는 한 대당 1조 원이 넘는 폭격기고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는 세계 최강의 폭격기입니다.
13:22이게 거기서 뜨는데 이번에 이란이 디에고 가르시아에 대해서 두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13:31원래 이란은 2천 킬로 이내만 미사일을 갖고 있다. 이렇게 공언을 해왔습니다.
13:37왜냐하면 2천 킬로라는 것은 이스라엘을 타격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가 2천 킬로이기 때문에
13:42미국의 공격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서 2천 킬로 제한을 했던 겁니다.
13:47그런데 이번에 보면 3천 2백에서 4천 킬로의 탄도가 나온 겁니다.
13:54그러니까 실제 보면 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스라엘도 그렇죠.
13:59왜냐하면 이 4천 킬로라고 하는 것은 이것이 유럽을 향할 때는 영국, 프랑스가 다 타격권 안에 들어오는 겁니다.
14:07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디에고 가르시아에 대한 요격이 돼서 피해는 없었지만
14:13이 4천 킬로의 미사일 발사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14:19굉장한 또 위협이 하나 생겼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14:22이런 위협이 이어지니까 아무래도 불확실성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14:26시장이 굉장히 크게 흔들리고 있어요.
14:29먼저 우리 시장부터 한번 볼까요?
14:31우리 시장을 보면 주가가 오락가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많은 순매수에 나서면서 주가의 더 하락을 받쳐주고 있단 말이죠.
14:39그런데 개인 투자자분들 대부분이 손실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요.
14:44맞습니다.
14:45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좀 많이 떨어졌으니까 지금 이제는 좀 싼 편이다라고 생각해서
14:51저가 매수에 들어갔다라고 우리가 판단을 하거든요.
14:55실제로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최근 3주 정도 실적을 보면
15:01개인들이 코스피에서 약 18조 원 넘게 순매수를 했어요.
15:04기관들은 매도를 했는데 그런데 문제는 시장을 흔든 변수가 너무 컸다라고 봐야 되겠죠.
15:11같은 기관 코스피가 7.42% 정도 떨어졌고요.
15:16우리 흔히 말하는 것처럼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9.42% 마이너스였어요.
15:24굉장히 많으니까 코스피 지수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졌죠.
15:28그러니까 개인들은 이제 용감하게 들어갔는데 전쟁 리스크와 유가 충격과
15:33그다음에 글로벌 위원 자산에 대한 해피 흐름이 굉장히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봐야 되겠죠.
15:39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제 변동성 장세에서 좀 방어에 실패했다.
15:44개인들이 이렇게 볼 수 있고요.
15:46너무 낙폭 과대가 나타난 것만 보고 들어가면 거시경제 충격에 반응하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15:53그래서 이렇게 불확실성이 클 때는 굉장히 투자하는 데 의사결정을 신중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5:59관망도 투자라고 하니까요.
16:01너무 과감하게 낯서진.
16:02좋은 표현이십니다.
16:03오랜 격언이니까 말씀을 드렸는데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16:09위험 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
16:11그러면 안전 자산 쪽으로 간다는 거 아닙니까?
16:14금값은 그러면 왜 떨어집니까?
16:15맞습니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16:17일반적으로 전쟁이 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금은 대표적으로 안전 자산으로 꼽히기 때문에 강세를 보이기 쉽거든요.
16:26초반에 조금 강세를 보였어요.
16:28그런데 이번에는 유가 급등 자체가 달러와 금리에 굉장히 강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16:34이게 굉장히 중요한 점이거든요.
16:35그래서 중동 리스크로 유가가 오르면서 이게 이제 물가가 다시 불안해지고
16:40물가가 다시 불안해지면 시장은 미국이 금리를 빨리 내리지 않을 거라고 예측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16:46그렇게 되면 달러는 계속 강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되죠.
16:50그래서 금리는 높고 달러가 강하면 어떻게 보면 이자가 없는 금 같은 경우에는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거든요.
16:59그래서 금값이 우리가 보면 1월 말에 5,300달러였다가 한때 5,500달러까지 올라갔어요.
17:05그러다가 3월에 지금 4,500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17:09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금값이 완전히 방향을 꺾었다 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려워요.
17:14그래서 전쟁 리스크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잖아요.
17:18지금 현재.
17:19그리고 중앙은행들의 또 금 매수 수요도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7:22전망은 추세적으로 계속 떨어진다기보다는 좀 변동성이 큰 조정 국면이다라고 보는 게 좀 정확합니다.
17:30지금도 그래프로 보니까 약간은 평평한 그런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17:36그런데 이것보다 더 크게 움직이는 게 하나 있습니다.
17:40우리나라의 원화 가치를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17:42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 이제 완전히 고착화되는 모습이에요.
17:46경제 부담이 상당히 클 것 같은데요, 이거는.
17:48네, 맞습니다.
17:49왜냐하면 일단 아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달러가 굉장히 강세고요.
17:53그런데 그다음에 유가 자체가 우리나라에는 원자재의 가격을 올리는 거잖아요.
17:58그래서 물가에 굉장히 크게 영향을 주고 결국은 상승으로 인해서 우리가 흔히 보는 것처럼 경상수지가 굉장히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18:08그래서 물가와 경상수지의 적자가 우려되기 때문에 사실 원화는 계속 약세일 수밖에 없거든요.
18:14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고 아시아 전체 신흥국들의 화폐 가치가 전부 다 약세를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18:22그런 상태에서 지금 1,500원, 전쟁이 계속 지속이 된다라고 빨리 끝나지 않는다라고 하면 1,500원대가 고착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금 예측을
18:32하고 있죠.
18:32이거가 전체적으로 저희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굉장히 크고 당연히 원달러 한율이 1,500원대에 계속 고착이 돼 있으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리기가
18:42굉장히 어렵습니다.
18:43그런데 이게 결국은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경제를 전망하고 있었는데 이 금리 인하가 좀 실현되는 게 좀 기간이 더
18:53걸리게 되면 결국은 대출 금리에 대한 부담이라든가
18:57그 다음에 PF 부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현실화될 가능성이 좀 크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9:03알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지금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은 많이 사그러들었으니까요.
19:07말씀하신 것처럼 불확실성 계속 커지고 있다라고 봐야 될 텐데
19:10그렇다면 결국엔 전쟁을 언제 끝낼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19:15지금 트럼프 같은 경우에는 일하는 협상을 원하겠지만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했던데요.
19:20물밑에서는 사위죠. 쿠슈녀가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와요.
19:24상황을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26그러니까 이제 이란과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미국이 지금 보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런 식의 대결을 계속 펼치고 있는 건
19:39분명한 사실입니다.
19:40겉으로는 강하게 서로.
19:41그렇죠. 지금 굉장히 서로 말도 그렇고 실제 군사적인 행동도 굉장히 거칠게 지금 양쪽이 주보받고 있다.
19:50이렇게 보복에 보복을 하는 이런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그러면서도 협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0지금 미국 입장에서 카타르를 주목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04카타르가 작년에 가자지구의 협상 과정에서 카타르가 중재 역할을 했습니다.
20:10또 이집트도 과거에 보면 많은 부분에 중재 역할을 해왔고 이번에 전쟁 상황을 보면 이집트만 조용합니다.
20:20그러니까 이집트는 이스라엘도 공격하지 않고 또 이란도 이집트는 공격하지 않습니다.
20:26그만큼 중립적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이 두 국가가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게 약간 지금 포착되고
20:35있는 부분들입니다.
20:36그러니까 한편으로 전쟁을 하면서도 그러나 출구는 만들어야 된다.
20:41이게 또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20:42그렇죠.
20:42또 계속 마주 달리는 기차 이것만 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의 출구를 미국과 지금 이란이 비공식적으로 만들고 있는
20:54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20:55다만 이제 지금 상황에서 출구가 그렇게 아주 밝게 보인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 이제 준비하는 단계가 아닌가 이렇게 또 볼
21:04수도 있겠습니다.
21:05그런데 출구를 마련하려면요.
21:07어찌 됐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해가 어느 정도 맞아들어갈 필요성이 있을 텐데 지금 양나라에서 완전히 다른 소리가 나오고 있단 말이죠.
21:15그렇습니다.
21:15이거는 또 어떻게 판단을 해봐야 됩니까?
21:17지금 보면 미국 입장에서 가장 좋은 출구는 이란의 핵물질, 핵시설을 완전히 정리하는 겁니다.
21:25그런데 이제 이란의 핵시설, 핵물질들이 지금 있는 곳이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하더라도 많은 피해를 보면서 또 그것이 핵물질을 확보할 수 있느냐에
21:41대한 부분도 아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21:44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주저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이란의 전쟁 능력이랄지 핵 능력을 완전히 제로화시키겠다는 것이고 그렇지만 이제 그
21:56단계까지 갈 수 있느냐의 여부인데
21:58이란은 페르시아 제국을 운영했던 나라고 엄청난 인구 1억의 대국입니다.
22:04그만큼 이란이 그렇게 간단하게 무너지지 않는다.
22:08이게 지난 3주간 보여준 상황 아니겠습니까?
22:11지형도 굉장히 복잡하다면서요.
22:13그렇습니다.
22:14이란이 실제 자연설 스키장이 있는 나라일 정도로 엄청난 국토를 갖고 있고
22:22그렇게 보면 지상군 파견 자체가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22:28그만큼 미국도 주저주저 해왔고 또 베네수엘라와는 완전히 다른 이란의 환경이기 때문에
22:36지금 상황에서 완벽한 승리는 제가 볼 때는 어렵다고 봐야 되고
22:40어느 정도 이란과 미국 또 이스라엘이 적절한 상호 명분을 갖으면서 정리를 해내느냐
22:50이게 저는 이제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
22:53이제는 그 고민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또 실제 어떤 성과들을 좀 내오는
22:59그런 단계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3:02알겠습니다.
23:03이런 상황에서는 이란의 모두 타바도 중요할 텐데
23:06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이것도 또 불확실성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23:11이렇게 너무 불확실한 점도 많고 장기화될 것 같은 조짐 들고 있고
23:15이러다 보니까 정부에서도 결국에는 봄꽃 추경, 벚꽃 추경을 이제는 완전히 확정을 했어요.
23:22어제 당정청이 전쟁 추경 25조 원 규모로 편성을 하겠다라고 밝혔는데
23:27내용은 어떤 내용이 담겼습니까?
23:29이번 추경의 핵심이 이제 전 국민에게 똑같이 나누어진 보편적인 그런 지원 방식이 아니고
23:37좀 충격, 지금 현재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인 충격을 좀 크게 받는 계층들
23:43그다음에 업종, 이런 지역에 직접 선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는 게
23:48선별 지원을 하겠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23:50직접 선별로 하겠다는 거네요.
23:52네, 그래서 이제 적자, 우리가 보통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국채를 발행하는데
23:56국채를 새로 찍기보다는 초과 세수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24:02그게 이제 당정청 방침으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24:04그다음에 큰 방향은 제일 첫 번째가 고유가 대응하기 위해서
24:09치약계층의 이제 민생안정, 고유가로 인해서 이제 우리 흔히 말하는
24:14가스비나 이러한 비용이 굉장히 커지잖아요.
24:16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민생안정 부분.
24:19그다음에 고유가 대응하기 위해서 각종 산업들이 굉장히 지금 어려움에 몰리고 있거든요.
24:25조금 전에 우리 나프타 가격 운상했었잖아요.
24:28그러니까 석유의 공급망 사실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제조업,
24:33특히 중간 공급망 체계들이 있거든요.
24:36거기가 지금 채불까지 밀리고 있는 경제 좀 안 좋은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라고 하는
24:41그러한 뉴스도 나왔지 않습니까.
24:43그래서 그러한 업종에 관한 산업 피해와 공급망 충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24:48그런 업종에다가 지원을 하겠다라고 하는 게 사실 전체적인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24:55그런데요. 이 추경, 필요성은 다들 인정할 것 같은데 추경 얘기 나오면 당장 걱정하는 게
25:00이거 돈 풀리면 또 물가 오르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을 하게 되거든요.
25:04이번에는 다를까요?
25:05이게 지금 이제 세수로, 국채로 예를 들어서 발행을 하거나 이렇게 되면
25:10사실 자금을 또 조달해서 해야 되는 거잖아요.
25:14그런 거랑 좀 다르게 지금 세수로, 초과 세수를 가지고 재원을 확보를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25:21이제 들어온 돈을 다시 이제 나가는 거기 때문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다라고 보지는 않겠지만
25:27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나 이런 것들이 지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잖아요.
25:32그래서 물가 부분은 굉장히 유의해서 계속 팔로업을 해야 되지 않을까.
25:3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단기적으로 너무 경제적인 충격이 크면
25:39소비 지출이 위축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산업계가 충격을 받거나
25:44이게 적절한 시점에 지원을 하지 않게 되면 또 받는 산업 전체에 중장기적으로 연결되는 충격이 굉장히 크거든요.
25:51이런 것들을 사전에 좀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금 하는 거라고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5:56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속도 중요하지만 정교한 대책, 정교한 내용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26:01지금까지 김영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서은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두 분과 함께
26:07중동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26:0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6:1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