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주타바 하메네이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뒤 단 한 번도 공개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00:07그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4지난 12일 국영TV를 통해 취임 후 첫 성명을 발표한 모주타바 하지만 모습을 드러내긴커녕 육성조차 들을 수 없었습니다.
00:45그리고 지난 20일 이란의 세 명절 노루즈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도 텔레그램 채널과 구경 언론을 통해 메시지만 전달됐습니다.
00:55이처럼 모주타바의 얼굴과 육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그의 신변을 둘러싼 여러 추측만 잇따르고 있습니다.
01:02쿠웨이트의 안 일간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모주타바가 긴급치료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송됐다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죠.
01:12이런 가운데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란 시각 이미지 전문가들과 모주타바의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AI로 생성되거나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01:23전했습니다.
01:24특히 모주타바의 X계정 프로필 사진은 구글 AI를 활용해 과거 사진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01:33그러나 모주타바의 이런 운동형 행보가 과거의 행적과 일치한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01:39대중 앞에 종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모주타바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 건 지난 2021년 단 한 차례였기 때문이죠.
01:48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모주타바를 골판지 아야톨라라고 부르고 그가 살아있다는 것조차 의심하고 있다며 이란 내 분위기도 전했습니다.
01:572주가 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모주타바.
02:00전쟁이 격화하고 종전의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인 그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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