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업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공언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법 위반 논란까지 일고 있는데
00:09동시에 미국은 한편으로 6대 요구안을 마련하며 물밑 회담 준비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호르무즈 해업을 열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27발전소는 민간전력 공급시설인 만큼 타격 시 발생하는 민간인의 고통이 군사적 이득보다 크다며 명백한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38이에 대해 미국은 이란이 먼저 국제법을 어기고 민간시설을 방패로 삼고 있다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00:45마이크 월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란 혁명소비대가 국제법을 위반해 의도적으로 군사와 민간시설을 혼용해 사용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01:07국제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국제사회 우려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01:13테워드로스, 거브라요수스, WHO 사무총장은 중동전쟁이 위험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고 교황도 즉각적인 휴전을 다시 호소했습니다
01:39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회담에 대비해 6대 요구를 마련하고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01:47이란의 5년간 미사일 프로그램을 추진하지 않고 우라늄을 농축하지 않으며 지난해 공격받은 핵시설 해체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7이란의 피해 배상 요구는 동결 자산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달리는 출구 전략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05트럼프가 연일 이란 전쟁과 관련해 엇갈리는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극도의 혼란과 긴장이 교차하는 안개 속 국면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2:14워싱턴에서 YTN 신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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