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달 가까이 이어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00:03각국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00:08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 외교수장들이 이란에 즉각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지만
00:14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00:18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전범으로 지목한 펜말이
00:29스페인 마드리드에 등장했습니다.
00:32전쟁을 당장 끝내라며 거리로 나선 사람들.
00:35한 달 가까이 계속된 충돌이 어디를 향할지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00:58비 내리는 테라비브 도심에도 시위대가 모였습니다.
01:03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으로 이스라엘 역시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8반전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은 공동성명에서 이란에 무조건 즉각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19에너지 시설에 이어 핵시설까지 가릴 것 없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전쟁이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01:27이스라엘은 이란이 미국과 영국 공동기지를 향해 쏜 사거리 4천 킬로미터의 탄도미사일이 다음에는 유럽으로 향할 수 있다며 위기감을 부추겼습니다.
01:39미국은 유럽 등 주요국이 전쟁을 돕기를 바라지만 군사적 개입에 대한 거부 입장은 단호합니다.
02:01이란 폐지시키한 대통령은 인도 모디 총리와의 통화에서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부터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10공습에 숨진 전 최고 지도자 하멘에이는 핵 개발을 막는 법령까지 만들었다며 이란 핵 개발 저지라는 미국의 전쟁 명분은 어처구니 없다고
02:21지적했습니다.
02:23그러면서 다시 공격하지 않겠다는 보장이 없는 한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02:29폐지시키한 대통령은 또 모디 총리에게 다른 나라의 간섭 없이 서아시아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기 위한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02:38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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