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혜의 사격 모습을 보도했던 북한 매체들이
00:04이번엔 전차 조종석에 앉은 모습까지 공개했습니다.
00:08북한은 이 전차가 날아오는 미사일과 무인기를 자동으로 요격하는 기능을 갖췄다며
00:13실전 배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00:16이종원 기자입니다.
00:21기동 중인 전차 조종석 위로 김주혜의 얼굴이 선명합니다.
00:25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바로 옆 반쯤 누운 자세로 가판에 걸터앉아 활짝 웃고 있습니다.
00:33신형 전차 천마 20의 공격 훈련이 열렸다며 북한 매체들이 공개한 모습입니다.
00:39얼마 전 저경용 소총에 이어 권총을 쏘는 주혜의 모습을 보도하더니
00:44이번엔 기갑 장비를 다루는 모습까지 연출한 겁니다.
00:55이제는 전사이자 지휘관으로서 이미지를 구축 중인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01:01북한 매체들은 각종 무인기까지 동원해 열린 전차 훈련 모습을
01:0512분가량이나 별도로 방송하며 대대적으로 성능을 과시했습니다.
01:10특히 능동 방어체계 훈련이 성공적이었다며 실전 배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01:16이 땅크만큼 자체 방어 능력이 강한 장갑 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01:25능동 방어체계는 전차를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무인기 공격을 자동으로 감지해 유격하는 기능입니다.
01:33우리는 아직 전력화하지 못한 기술인데
01:35북한은 우크라이나 전 실전 경험이 전력 증강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1북한이 이런 부분에서 앞서간다는 것은 우리가 좀 경계를 해야죠.
01:46왜냐하면 지금까지 제대식 전력이라는 게 한국군보다 뒤떨어졌다고 우리가 항상 평가를 하고 있었는데
01:53이번 훈련을 지켜본 김정은 위원장은 군대 가급의 전쟁 준비 완성의 비약적 성과도 주문했습니다.
02:02핵 제대식 병진 노선을 부각한 9차 당대회 직후 군사 행보가 잇따르고 있는데
02:07제대식 전력 증강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02:10한미연합훈련은 물론 미국의 이란 공습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6YTN 이종원입니다.
02:17박무부
02:18박무부rogz
02: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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