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새로운 농업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신농업비즈니스, 신농비 시간입니다.
00:15오늘은 미생물을 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비료 이야기입니다.
00:19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4전라북도 정읍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는 스마트팜 농가.
00:30양액을 통해서 토마토 재배를 하고 있는데 미생물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액상 비료를 참가하고 있습니다.
00:38올해는 저걸 쓰고 나서 생산량도 확실히 늘었고 이쁘게 잘 나왔죠.
00:43색깔도 이쁘게 잘 나오고.
00:45특히 뿌리 발육이 좋아진 것뿐만 아니라 건조 피해나 풋마름병 발생 등 이른바 환경 장애 피해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00:54네, 이 토마토는 배지에서 자라는데요.
00:59이 배지를 통해서 액상형 비료가 직접 주입됩니다.
01:03농업용 유산균, 즉 미생물을 배양하면서 나오는 폐기대사산물을 혼합해서 만드는 친환경 비료.
01:11식물의 뿌리 발달과 광합성 활동을 증대시켜서 냉해나 가뭄 피해를 줄이고 생산량을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01:19뿌리 부분에 대한 생장을 정상 유도해서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게끔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28면역력도 올라가는 거예요?
01:30네, 면역력 올라갑니다.
01:31실제로 농진청에서 지난해 165개 농가의 현장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01:37고추는 22%, 딸기는 17%, 감자는 15%, 방울토마토 생산량은 14%가량 증가했습니다.
01:49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우수 비료 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01:57농작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미생물 친환경 비료가 심각한 기후변화 시대를 넘어야 하는 농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2:07YTN 오정곤입니다.
02:09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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