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이 이제 4주째로 접어들면서 종교 성지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00:06예루살렘 구시가제 미사일 파편이 떨어졌고 이란군은 전세계 관광지에서 암살 작전을 펼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0:13유로단 암만에서 권중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8예루살렘 구시가 언덕을 때린 검은 연기가 성벽까지 덮칩니다.
00:23유대교 성지인 통곡의 벽과 바위의 돔으로 향하는 길목에 미사일 파편이 떨어진 겁니다.
00:30유대인들의 고대 성전이자 이슬람교 창시자 무한마드가 승천한 알 아크사 성지에서 500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00:51대문 앞에 내리꽂히는 불덩어리.
00:54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요르단 암만에서도 미사일 파편이 덮쳤습니다.
01:00꼬리날개가 선명한 4, 5미터 크기의 금속 동체는 땅에 떨어진 뒤에도 화염에 휩싸여 타올랐습니다.
01:17이곳이 미사일 파편이 떨어진 장소입니다.
01:21지금은 파편을 모두 치웠지만 이렇게 쇠로 된 벽면이 뚫린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1:27이스라엘과 주변국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계속해서 날리고 있는 이란군은
01:33미국과 이스라엘 주요 인사들을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1:37특히 전 세계 관광지를 가리지 않고 암살 작전을 펼치겠다며
01:42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58이란의 새해 명절을 맞아 신년사를 낸 새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는
02:04올해의 적들에게 굴욕을 안기겠다며 국민에게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02:09요르단 암만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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