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건물 밖으로 시야를 가릴 만큼 짙은 검은 연기가 실수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00:06유독가스가 공장 내부를 완전히 덮친 상황.
00:09미처 출구로 빠져나오지 못한 직원들이 2층 창문 밖으로 뛰어내립니다.
00:15불길과 연기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직원들은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급히 몸을 폐하했고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도 잇따랐습니다.
00:23화재 현장 옆에서는 구조된 직원들이 바닥에 누운 채 응급처치를 받는 긴박한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00:32인명피해가 있도록 컸던 건 화재의 무서운 확산 속도 때문이었습니다.
00:37공장에서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진되다 내부에 폭발성이 강한 나트륨이 보관돼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00:53그러면 실제로 폭발이 가능으로 나타날 수가 있겠고요.
00:58또 공장 붕괴 우려로 소방관들의 내부 진입이 어려워 외부에서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01:05안에 옥내에 진입해서 완전하게 진화하기가 지금 붕괴 우려가 있어서 어렵습니다.
01:11그래서 장시간 잔화 정리는 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01:16국가소방동원형까지 발령됐지만 폭발 위험 탓에 소방대원들의 내부 진입 접자 쉽지 않았던 상황.
01:22갑작스럽게 덮친 화마 속에서 직원들은 맨몸으로 창문을 넘고 건물 밖으로 뛰어내리며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01:31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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