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는 올해 실전 도입된 무인 소방 로봇이 투입됐습니다.
00:06화재 진화 작업에도 투입됐고, 붕괴 위험이 큰 현장에는 인간 구조대원보다 1시간 먼저 들어가 수색을 벌였습니다.
00:14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은빛 덮개를 쓴 무인 소방 로봇이 화재로 휘어진 구조물 사이로 서서히 진입합니다.
00:25소방대원들은 조심스레 로봇을 움직이며 현장을 샅샅이 뒤집니다.
00:38지난 1월,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에서 처음 실전 투입됐던 무인 소방 로봇이 이번 대전 화재에서도 가동됐습니다.
00:48인명수색이 가능해질 때까지 온도를 낮추는 작업부터 시작해 건물 안전진단 전문가가 붕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기 전,
00:56인간 구조대원보다 1시간 먼저 투입돼 수색을 벌였습니다.
01:00소방당국이 모두 4대 도입한 무인 소방 로봇은 500에서 800도씨 수준의 고열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01:09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재난 현장에 선제 투입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1:14소방청은 로봇 투입이 소방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막는 것은 물론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100대까지 늘려갈 계획입니다.
01:24이보다 작은 사족 보행 로봇 궤도 투입돼 소방대원이 진입하기에는 위험한 현장을 먼저 들어가 수색에 힘을 보탰습니다.
01:33YTN 이준엽입니다.
01:34이준엽입니다.
01:35이준엽입니다.
01:36이준엽입니다.
01:3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