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전쟁 관련 상황도 다시 보겠습니다.
00: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또 한국 등 호르무즈 해업 통과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해업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00:15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이란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9그러면서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며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 파괴, 중동 동맹국 보호 등을 작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00:40작전 축소의 구체적인 의미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만큼 작전 축소를 선택지로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7다만 중동으로의 해병대 등 미군 추가 파병 움직임도 동시에 감지되고 있습니다.
01:03로이터통신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1:12트럼프 대통령도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1:27결국 실제로 대이란 전쟁의 출부를 모색하고 있는 것인지 유가와 증권시장의 안정을 위한 수사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38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주 해업 통행 정상화를 위해 유럽과 한중일 등 동맹국들의 기여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01:55특히 여전히 한국의 지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한국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고 많이 돕고 있다고 답해 군사적 지원 기대를 우회적으로 피력한
02:05것으로 풀이됩니다.
02:06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