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시즌 남녀 프로배그 챔피언을 결정하는 포스트 시즌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00:05남자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빼앗긴 트로피를 되찾아 올지,
00:10또 여자부에선 3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도로공사가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00:15보도에 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남자 프로배그 포스트 시즌에 오른 레틴 감독과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00:26이 가운데 정규리그 후반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틈은 역시 우리 카드입니다.
00:33선두권 강팀을 연달아 잡아낸 후반기 승률이 무려 78%에 달합니다.
00:40박철우 감독대행 임명 이후 14승 4패란 기적을 만들어내며 포스트 시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00:48박철우 감독대행님께서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신나게 배구하고 오자라고 하시는 말씀이 가장 많으신데
00:54그럴 때마다 저희의 경기력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00:573위 KB 손해보험과 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치는데
01:02여기서 이긴 팀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상대합니다.
01:07정규리그 1위 대한원공은 어느 팀이 올라오든
01:10현대캐피탈에 내준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아오겠다는 과거입니다.
01:15한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하는 배구를 하고 있어서
01:20아마 제일 흔들리지 않는 그런 팀이라고 생각을 해서
01:26여자 배구는 입단 대결부터 남다릅니다.
01:438년 만에 리그 1위에 오른 도로공사가
01:453년 만에 챔피언 트로피까지 들어올릴 수 있을지
01:49아니면 2위 현대건설이 통합 우승을 차지한
01:532023-2024 시즌 이후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할지가 관심입니다.
02:00살아있는 전설 양효진에겐
02:02이번이 라스트 댄스 무대이기도 합니다.
02:09이번 본배구는 오늘 24일
02:12여자부 GS 칼텍스와 흥북생명
02:1425일 남자부 KB 손해범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02:20YTN 이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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