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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남녀 프로배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포스트시즌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남자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빼앗긴 트로피를 되찾아 올지, 여자부에선 3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도로공사가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오른 네 팀 감독과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규리그 후반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팀은 역시 우리카드입니다.

선두권 강팀을 연달아 잡아낸 후반기 승률이 무려 78%에 달합니다.

박철우 감독대행 임명 이후 14승 4패란 기적을 만들어내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한태준 / 우리카드 : 박철우 감독 대행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신나게 배구 하고 오자는 말이 가장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희 경기력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3위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치는데, 여기서 이긴 팀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상대합니다.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어느 팀이 올라오든 현대캐피탈에 내준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입니다.

[한선수 / 대한항공 : 한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하는 배구를 하고 있어서 아마 제일 흔들리지 않는 팀이라고 생각을 해서…]

여자배구는 입담 대결부터 남다릅니다.

[배유나 / 한국도로공사 : 미리 사과할게요. 미안하게 됐어. 우리가 통합 우승할 테니까…]

[양효진 / 현대건설 : 너희는 정규리그 우승했으니까. 그리고 배유나 선수는 45살까지 할 거기 때문에 저희가 챔프전 우승을 하고…]

8년 만에 리그 1위에 오른 도로공사가 3년 만에 챔피언 트로피까지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2위 현대건설이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할지가 관심입니다.

살아 있는 전설 양효진에겐 이번이 '라스트 댄스' 무대이기도 합니다.

이번 '봄배구'는 오는 24일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25일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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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 시즌 남녀 프로배그 챔피언을 결정하는 포스트 시즌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00:05남자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빼앗긴 트로피를 되찾아 올지,
00:10또 여자부에선 3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도로공사가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00:15보도에 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남자 프로배그 포스트 시즌에 오른 레틴 감독과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00:26이 가운데 정규리그 후반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틈은 역시 우리 카드입니다.
00:33선두권 강팀을 연달아 잡아낸 후반기 승률이 무려 78%에 달합니다.
00:40박철우 감독대행 임명 이후 14승 4패란 기적을 만들어내며 포스트 시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00:48박철우 감독대행님께서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신나게 배구하고 오자라고 하시는 말씀이 가장 많으신데
00:54그럴 때마다 저희의 경기력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00:573위 KB 손해보험과 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치는데
01:02여기서 이긴 팀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상대합니다.
01:07정규리그 1위 대한원공은 어느 팀이 올라오든
01:10현대캐피탈에 내준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아오겠다는 과거입니다.
01:15한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하는 배구를 하고 있어서
01:20아마 제일 흔들리지 않는 그런 팀이라고 생각을 해서
01:26여자 배구는 입단 대결부터 남다릅니다.
01:438년 만에 리그 1위에 오른 도로공사가
01:453년 만에 챔피언 트로피까지 들어올릴 수 있을지
01:49아니면 2위 현대건설이 통합 우승을 차지한
01:532023-2024 시즌 이후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할지가 관심입니다.
02:00살아있는 전설 양효진에겐
02:02이번이 라스트 댄스 무대이기도 합니다.
02:09이번 본배구는 오늘 24일
02:12여자부 GS 칼텍스와 흥북생명
02:1425일 남자부 KB 손해범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02:20YTN 이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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