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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서울 전역이 '방탄소년단'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신보 '아리랑'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기자]
네, 숭례문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지금 제 뒤로 밝게 빛나는 숭례문이 보이시나요.

한국의 뿌리를 담은 신보 '아리랑'으로 돌아온 만큼, 가장 한국적인 이 공간이 방탄소년단으로 물들었습니다.

지금 이곳은 늦은 밤까지 세계 각국의 팬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그럼 외국인 관람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캐리 / 미국 아칸소주 : 미디어파사드 진짜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마 입대 이후부터 계속 기다려온 것 같아요. 4년 만에 다시 무대에서 공연하는 걸 보는 게 가장 기대돼요.]

3년 9개월의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방탄 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을 기념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이곳 숭례문에서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총 15회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는데요.

방탄소년단 7명의 그림자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 등불을 들고 걸어나가는 모습과 신보 '아리랑'의 붉은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명동 일대의 주요 백화점 및 매장들도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 조명을 입고 팬심 공략에 나섰는데요.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YTN서울타워에도 대형 BTS 로고가 송출되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하고 있는데요.

내일 무료 공연이 펼쳐질 광화문 광장 역시 사전 무대 설치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은, 전 세계 아미의 함성으로 물들며 그야말로 'BTS의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숭례문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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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벌써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0:05서울 전역이 방탄소년단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00:08오늘 공개된 신보 아리랑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도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00:14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9네, 숙례문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평소와는 좀 다른 숙례문 같은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7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대로 평소보다 훨씬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숙례문이 보이시나요?
00:33한국의 뿌리를 남은 신보 아리랑으로 돌아온 만큼 가장 한국적인 이 공간이 방탄소년단으로 물들었습니다.
00:41늦은 시간까지 이곳은 전 세계 각국의 팬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45그럼 이곳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51미디어 파사드도 정말 멋있네요. 정말 멋있네요.
01:053년 9개월의 군대길을 마치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을 기념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01:14이곳 숙례문에서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총 15회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는데요.
01:22방탄소년단 7명의 그림자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 등불을 들고 걸어나가는 모습과 신보 아리랑의 붉은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01:31명동 일대의 주요 백화점 및 매장들도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 조명을 입고 팬심 공략에 나섰는데요.
01:38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YTN 서울타워에도 대형 BTS 로고가 송출되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하고 있고요.
01:46내일 무료 공연이 펼쳐질 광화문 광장 역시 사전 무대 설치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4지금 서울은 전 세계 아미의 함성으로 물들며 그야말로 BTS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01:59지금까지 순례문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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