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를 만나 이란 전쟁과 관련해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압박했습니다.
00:07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의 일본 법률을 설명했다고 밝혀 호르모주 해업 함정 파견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7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처음 백악관을 찾은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를 마주한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00:30주일미군 주둔과 미국의 안보 기여를 열과하면서 일본이 나선다 해도 놀랍지 않은 일이라고 압박했습니다.
00:49일본이 원유의 90% 이상을 호르모주 해업을 통해 들여오고 있지만 미국이 해업을 방어하고 있다는 사실도 강조했습니다.
00:56다카이치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며 미국을 공개 지지하면서도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1:14회담 직후 일본 기자들과 만난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본 법률상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01:22전쟁에서의 무력 행사를 금지한 평화 헌법 구조를 근거로 호르모주 파병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01:30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에너지 가격 파동을 의식한 듯
01:35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을 추가로 공격하지 말라고 요구해 네타냐후 총리가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01:41이란의 미군에 지상군 파견도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1:52대이란 군사 작전을 동맹국에게 왜 미리 알리지 않았느냐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01:57트럼프 대통령은 기습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02:01그러면서 지난 1941년 하와이 진주만 공습 당시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면서
02:06일본만큼 기습 공격에 대해 더 잘 아는 나라는 없을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02:1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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