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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문자만 보낸 딸…김치냉장고서 시신으로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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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앵커]
이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르고 언제까지 숨길 수 있다 생각한 걸까요.
1년 가까이 문자만 보내던 딸이 교제하던 남성의 김치냉장고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범행을 숨기려 치밀하게 피해자 행세를 했지만, 충격적인 진실은 결국 드러났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다세대주택 앞에 순찰차가 도착하고 경찰관들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색 끝에 찾아낸 40대 여성의 시신.
지난해 10월 동년배 남자친구 이모 씨에게 살해된 A씨입니다.
발견된 곳은 다름아닌 김치냉장고, 1년 가까이 시신을 숨겨놨는데 수습 당시에도 시신은 부패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박병연 / 전북경찰청 강력계장]
"며칠간 그 상태로 이제 보존을 하다가 나중에 어떤 부패 과정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때문에 김치 냉장고를 구입을 했고."
범행 이후 이씨의 행적은 치밀했습니다.
피해자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방 월세를 대신 냈습니다.
피해자의 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는 등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안된다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꼬리가 밟혔습니다.
[이모 씨]
" 죄송합니다."
이씨는 피해자와 주식 투자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이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웃 주민]
"아예 경찰도 왔지. 여자가 신고를 하니까. 막 맞아 가지고 폭력 사건이 있다고."
경찰은 시신을 국과수에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 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환
영상편집 : 차태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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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르고 언제까지 숨길 수 있다 생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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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문자만 보내던 딸이 교제하던 남성의 김치 냉장고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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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을 숨기려 치밀하게 피해자 행세를 했지만 충격적인 진실은 결국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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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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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앞에 순찰차가 도착하고 경찰관들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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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끝에 찾아낸 40대 여성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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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동년배 남자친구 이모씨에게 살해된 A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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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곳은 다름 아닌 김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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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시신을 숨겨놨는데 수습 당시에도 시신은 부패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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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그 상태로 고별을 보존을 하다가 나중에 부패 과정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때문에 김치 냉장고를 구입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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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이후 이 씨의 행적은 치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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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방월세를 대신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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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는 등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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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락이 안 된다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꼬리가 밟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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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피해자와 주식 투자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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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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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시신을 국과수에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53
채널A 뉴스 홍국진입니다.
02:10
이 씨는 피해자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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