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르고 언제까지 숨길 수 있다 생각한 걸까요?
00:051년 가까이 문자만 보내던 딸이 교제하던 남성의 김치 냉장고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00:13범행을 숨기려 치밀하게 피해자 행세를 했지만 충격적인 진실은 결국 드러났습니다.
00:19공국진 기자입니다.
00:23다세대 주택 앞에 순찰차가 도착하고 경찰관들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00:27수색 끝에 찾아낸 40대 여성의 시신
00:31지난해 10월 동년배 남자친구 이모씨에게 살해된 A씨입니다.
00:37발견된 곳은 다름 아닌 김치 냉장고
00:401년 가까이 시신을 숨겨놨는데 수습 당시에도 시신은 부패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00:46며칠간 그 상태로 고별을 보존을 하다가 나중에 부패 과정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때문에 김치 냉장고를 구입을 했고
00:59범행 이후 이 씨의 행적은 치밀했습니다.
01:03피해자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방월세를 대신 냈습니다.
01:08피해자의 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는 등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습니다.
01:16하지만 연락이 안 된다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꼬리가 밟혔습니다.
01:22이 씨는 피해자와 주식 투자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1:34이 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01:40경찰은 시신을 국과수에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53채널A 뉴스 홍국진입니다.
02:10이 씨는 피해자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의 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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