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란 전쟁 17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그리고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와 있습니다.
중동 전쟁 벌써 17일째고요. 이스라엘이 밤사이에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고 이란도 미국 시설하고 공항에 이어서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항구를 다시 공격했습니다. 주말에 한번 푸자이라 항구가 공격의 당했었잖아요. 두 번째입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박현도]
하르그섬 공격에 대한 반격입니다. 왜냐하면 그 하르그섬 공격이 이란 쪽에서 얘기하기로는 UAE 쪽에서 날아왔다고 하거든요. UAE 쪽에서 미군이 공격한 거라서 원점타격을 한 것이고. 하르그섬을 공격을 하고 유전 시설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이란은 유전시설을 결국 공격할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푸자이라 항구를 공격을 했는데 푸자이라 항구가 어떤 곳이냐 하면 UAE의 석유 생산 지역인 서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 바깥 쪽에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약 300km 넘게 파이프라인으로. .. 오만만도 아니고요. 아라비아해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파이프라인 370km 정도를 가서 석유를 거기서 수출하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가 하루에 처리하는 용량이 180만 배럴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건데 여기를 공격했다는 얘기는 이란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뿐만 아니라 이쪽 지역의 모든 석유시설을 우리가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사실 우리한테는 안 좋죠.
그러니까 꼼수로 석유를 빼낼 그런 생각도 하지 마라. 핵심 우회로까지 공격하는 모습이에요.
[박현도]
호르무즈 해협을 못 나가니까 다른 쪽에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죠. 우리가 석유를 갖고 올 때, 석유를 수입할 때 중동 석유를 우리가 70%를 수입하거든요.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는 게 우리가 99%고 1%가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옵니다. 그게 푸자이라 항구 같은 곳이죠.
아랍에미리트가 공격당하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6223256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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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란 전쟁 17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그리고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와 있습니다.
중동 전쟁 벌써 17일째고요. 이스라엘이 밤사이에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고 이란도 미국 시설하고 공항에 이어서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항구를 다시 공격했습니다. 주말에 한번 푸자이라 항구가 공격의 당했었잖아요. 두 번째입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박현도]
하르그섬 공격에 대한 반격입니다. 왜냐하면 그 하르그섬 공격이 이란 쪽에서 얘기하기로는 UAE 쪽에서 날아왔다고 하거든요. UAE 쪽에서 미군이 공격한 거라서 원점타격을 한 것이고. 하르그섬을 공격을 하고 유전 시설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이란은 유전시설을 결국 공격할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푸자이라 항구를 공격을 했는데 푸자이라 항구가 어떤 곳이냐 하면 UAE의 석유 생산 지역인 서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 바깥 쪽에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약 300km 넘게 파이프라인으로. .. 오만만도 아니고요. 아라비아해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파이프라인 370km 정도를 가서 석유를 거기서 수출하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가 하루에 처리하는 용량이 180만 배럴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건데 여기를 공격했다는 얘기는 이란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뿐만 아니라 이쪽 지역의 모든 석유시설을 우리가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사실 우리한테는 안 좋죠.
그러니까 꼼수로 석유를 빼낼 그런 생각도 하지 마라. 핵심 우회로까지 공격하는 모습이에요.
[박현도]
호르무즈 해협을 못 나가니까 다른 쪽에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죠. 우리가 석유를 갖고 올 때, 석유를 수입할 때 중동 석유를 우리가 70%를 수입하거든요.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는 게 우리가 99%고 1%가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옵니다. 그게 푸자이라 항구 같은 곳이죠.
아랍에미리트가 공격당하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6223256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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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이란 전쟁 17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양옥 아산 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와 있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네, 안녕하세요.
00:12중동전쟁 벌써 17일째고요.
00:14이스라엘이 밤사이에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고, 이란도 미국 시설하고 공항에 이어서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항구를 다시 공격했습니다.
00:22주말에 한 번 이 푸자이라 항구가 공격을 당했었잖아요.
00:25두 번째입니다.
00:27어떤 의미입니까?
00:28아니, 하르그섬 공격에 대한 반격입니다.
00:31하르그섬 공격이요?
00:32네, 왜냐하면 그 하르그섬 공격이 이란 쪽에서 얘기하기로는 UAE 쪽에서 날라왔다고 그러거든요.
00:38UAE 쪽에서 미군이 공격을 한 거라서 원점 타격이라는 거죠.
00:42원점 타격?
00:42네, 원점 타격을 한 거고, 하르그섬을 공격을 하고 유전시설을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00:49이란은 유전시설을 결국 공격할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00:53그래서 푸자이라 항구를 공격을 했는데, 푸자이라 항구가 어떤 곳이냐면,
00:58UAE의 석유 생산 지역인 서쪽에서 호르무즈협을 가지를 않고요.
01:05이 호르무즈협 바깥쪽에 있는 거거든요.
01:07약 300km 넘게.
01:085만만?
01:09그렇죠.
01:105만만도 아니고요.
01:115만만도 아니고.
01:13아라비아이 쪽에 있습니다.
01:14그래서 이렇게 파이프라인은 한 370km 정도를 가서,
01:19석유를 거기서 수출을 하는 겁니다.
01:23그런데 거기가 하루에 처리하는 용량이 180만 배럴 정도 되거든요.
01:28그러니까 호르무즈협을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건데,
01:30여기를 공격했다는 얘기는 이러니 우리는 호르무즈협뿐만 아니라 이쪽 지역의 모든 석유시설을 우리가 장악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겁니다.
01:38사실 우리한테는 안 좋죠.
01:40그러니까 꼼수로 석유를 좀 빼낼 그런 생각도 하지 마라.
01:43약간 핵심 우회로까지 공격을 하는 모습이에요.
01:45그러니까 호르무즈협을 못 나간다고 그래가지고,
01:48호르무즈협을 못 나가니까 다른 쪽에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죠.
01:51그러니까 우리가 석유가 올 때요.
01:54우리가 석유를 수입할 때 중동 석유가 우리가 70%를 수입하거든요.
01:58그런데 호르무즈협을 통한 게 우리가 99%고,
02:011%가 호르무즈협 밖에서 옵니다.
02:04그게 이제 투자이라는 한구 같은 그런 곳이죠.
02:08그런데 아랍에미리트가 공격당하는 경우가 최근에 상당히 잦아진 것 같아요.
02:13그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02:16기본적으로는 원래 UAE하고 사이가 안 좋죠.
02:19이란하고요?
02:20이란, 그렇죠.
02:21이란 보면 원래 이제 아부무사섬 같은 경우 놓고,
02:25이전에 원래는 UAE 섬인데 그걸 이제 군사적으로 이란이 확보를 하고,
02:31그래서 원래 서로 UAE가 행정관동으로 해서 잘 하고 있는 거였는데,
02:34그냥 이란이 확 가져가 버렸거든요.
02:37그 아부무사섬이 사실은 이 혜협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02:42굉장히 중요한 견제 기지가 됩니다.
02:43그래서 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 주요 본부도 그쪽에 있었고요.
02:47물론 이번 타격이 아마 다 잿더미가 됐을 겁니다마는.
02:51그래서 기본적으로는 UAE 자체가 사실은 미국과 무슨 협력 얘기를 하는데,
02:57아까 박근도 교수님 말씀은 이제 그거 미군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03:03그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03:05푸자이라 항구에 미군 기지가 없습니다. 그렇죠?
03:08그러니까 그 미군을 공격한 게 아니라,
03:11한마디로 UAE의 그런 소위 말해서 대체할 수 있는 곳은,
03:16너희가 석유를 대체로 가져갈 수 있는 곳은 없다,
03:18우리가 다 나가버리겠다, 그럴 수 있다,
03:21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고,
03:23특히 이렇게 일파만파로 전쟁의 전역을 넓혀나가는 과정.
03:28그러니까 이거죠.
03:29이게 단순히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아니라,
03:34이 전쟁은 이쪽 지역 전쟁, 중동 전체로 퍼지는 전쟁이다.
03:40이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이란이,
03:42지금 거의 주변국에 대해서 그냥 무작정 공격을 가는 겁니다.
03:47한마디로.
03:48당연히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도 가하지만,
03:52사실 미국에 대해서는 미국 본토로 공격할 수 있겠습니까?
03:54그러니까 일단 그렇게 해서 미군을 도와줬기 때문에 너희를 공격한다.
04:01그러면 해당 시설을 공격해야지 전혀 상관없는 민간이라든가,
04:05혹은 이런 민간 시설이라든가,
04:07석유 전향 시설을 공격하는 거는요.
04:08한마디로 그냥 이쪽 지역을 전부 다 불바다로 만들고,
04:12전쟁터로 만들겠다는 그게 이란의 의도인 거예요.
04:15그러면 이거 원포인트를 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04:19아까 원점 타격이라고 하셔서,
04:21푸자이라 쪽에서 공격을 했다.
04:23푸자이라서 공격은 아니고,
04:25UAE 쪽에 어디선 공격을 했겠죠.
04:26UAE 쪽에서.
04:27네, UAE에서 공격을 했고.
04:28그런데 이제 푸자이라든지 석유 시설이나,
04:31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얘기를 그대로 전해드리면,
04:33이란이 공격하는 건 미군 기지,
04:35미군과 관계된 시설.
04:37그러니까 미군이 기숙사가 있다든지,
04:40미군이 호텔에 잘 묵는다든지 그 호텔.
04:42그리고 미국 기업이 투자한 곳.
04:45이게 이제 이란이 얘기하는 타격 지점입니다.
04:49그런데 아까 이제 이란이 중동 전역으로 전선을 넓히려고 하는 것 같다,
04:54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04:56홍해에 있는 미국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을 지원하는 주변 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다,
05:01이렇게 또 실제로 위협을 했습니다.
05:03이란의 타격 반경이 근데 여기까지 가능한 건가요?
05:06예를 들어서 드론 타격을 한다고 하면.
05:07일단 드론이 샤이드 136 같은 경우는요.
05:12일단은 할 때 2천 킬로미터 정도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05:15그다음에 지금 예를 들어서 사실 저 드론이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 아니지만,
05:20저게 지금 사실은 정유 시설 같은데 폭발만 하면요.
05:24굉장히 파괴력이 그렇게 세지 않다고 하더라도,
05:26불만 붙으면 난리가 나는 것이 저 시설이기 때문에,
05:30당연히 이란 입장에서는 공격하기 쉬운 표적들을 상대로 공격을 하는 거죠.
05:35그리고 근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05:38지금 이 발사 패턴들, 발사량을 보고 있으면은,
05:42제가 여태까지 누적이 된 게 지난주 기준으로 제가 보니까, 살펴보니까요.
05:47자료들은 상대적으로 제한이 되다 보니까,
05:50제가 미전쟁연구소 자료 기반으로 보고 있긴 한데,
05:54미사일이 전체 누적으로 탄도미사일이 한 천발 정도,
05:58그다음에 드론이 한 2,200여기 정도, 그 정도 발사가 됐어요.
06:04이란 쪽에서.
06:05이란에서 주변국 정보공에서 발사를 하는 게,
06:08근데 이 발사하는 숫자가 지극히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거예요.
06:13그러니까 처음에 거의 한 100발,
06:15처음에 예를 들어서 첫날 탄도미사일 100발,
06:18무슨 드론 한 200억 원 쏘던 것이요.
06:21지금 보니까 계속 얘기하잖아요.
06:22트럼프가 자기가 10% 줄어들었다, 어쨌다.
06:25실제 발사량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게 눈에 보입니다.
06:28그럼 이제 이걸 얘기를 하면서 보통 얘기할 때,
06:30이게 섞어 쏘기를 그동안 계속 했지만,
06:33이제는 장기전을 생각해서 이란이 아껴 쏘기를 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39이게 아껴 쏘기도 쏘아야 될 시점이 있겠죠.
06:42만약에 이란이 정말 아껴 쏘기를 했다라고 한다면요.
06:48카르그 공격 당원을 한 다음에,
06:51여기에 대해서 반격을 가할 때,
06:53사실은 가진 것들의 상당 부분을 쏟아 냈어야 됩니다.
06:56그래서 많이 쏟아 냈어요.
06:57그런데 카르그 공격 이후에 지금 날아가는 것들을 보면 수백 발 수준이 아닙니다.
07:03그래서 지금 이란이 소위 무슨 4천만 이상을 갖고 있다,
07:08탄도미사일도 2천만 이상 가지고 있다.
07:10제가 볼 때는 굉장히 이란의 너무 편의한 해석인 것 같고요.
07:16숫자는 지금 상장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예측하는 것보다.
07:19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20어쨌든 하르그 섬이 주말 사이에 공격을 당해서,
07:25굉장히 깜짝 놀랐잖아요, 전 세계적으로.
07:28하르그 섬이 공격당하면 이건 또 다른 전선이다, 이거는.
07:31그렇게까지 얘기를 하면서 저희가 봤는데,
07:35거기에 대한 반격이 지금 이뤄졌다고 하시는 거고,
07:37그런데 이제 보통 군사 목표물을 주로 공격을 했다면서요, 이번에.
07:41군사 목표물을 공격한 게, 왜냐하면 이게 석유시설을 공격하면 복잡해지거든요.
07:46그러니까 하르그 섬을 좀 우리가 지형을 보면,
07:48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들어와서, 석유를 수입하려는 나라가,
07:52호르무즈 해업으로 들어와서, 한 480km 정도로 북쪽으로 올라가지 않습니까?
07:58그러면 그 섬이 있습니다.
08:00이 섬은 육지와는 한 25km 떨어져 있거든요.
08:04이란 쪽에서.
08:05그런데 왜 여기가 이란한테 중요하냐면요, 이란의 해양가가 수심이 낮아요.
08:11그래서 유조선이 석유 생산 지역에 배를 대는 게 불가능합니다.
08:15그런데 하르그 섬은 그게 가능하거든요, 수심이 깊어서.
08:18그래서 이란의 유전 지역에 있는 석유를 파이프를 통해서 하르그 섬으로 옮기는 거죠.
08:24그래서 하르그 섬에서 지금 저장할 수 있는 게 700만 배럴입니다.
08:28그래서 거기서 석유를 수출을 하거든요.
08:30한 300만 배럴 정도를요.
08:33그런데 이 석유가 이란이 수출하는 석유의 90%예요.
08:36그러니까 여기 석유를 장악을 한다.
08:38그럼 이란은 목줄을 완전히 잡는 거죠, 미국이.
08:43그런데 여기를 공격을 왜 석유 시설을 안 했냐면 석유 시설을 공격을 하면 일단 공급량의 부족이 생기잖아요.
08:53또 이란이 또 다른 석유 시설을 공격할 거거든요.
08:55그러면 유가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유가가 더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08:58그래서 이거는 미국이 아예 이란이 공격을 못하도록 석유 시설을 점령을 하거나 아니면 공격을 하지 않는 게 유가 안정에는 좋은 거거든요.
09:08그래서 지금 이게 미국의 딜레마고.
09:1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우리가 유전 시설을 때리지 않았고.
09:14그렇지만 언제 또 때릴 수도 있다는 얘기를 지금 계속 나오는 게 이란에 지금 경고를 하는 겁니다.
09:21진짜로 때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09:22지금 얘기하는 거는 때릴 수도 있겠다고 지금 얘기를 합니다.
09:25나왔습니다, 드디어.
09:26아예 점령할 수 있겠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09:29그래서 여기 초미의 관심사고요.
09:30그러니까 점령하는 거랑 폭격하는 거랑 다르잖아요.
09:33그렇죠.
09:33점령하면 완전히 미국이 장악을 하는 거고요.
09:36폭격하면 이란도 다른데 폭격해서 다 엉망이 증창이 될 테니까.
09:40점령을 하고 이란이 못 쏘도록 막아야 되는데.
09:43점령하는데 이란이 다른 쪽 쏘면 또 문제가 되겠죠.
09:46다른 쪽이라는 건 다른 나라의 유전 시설.
09:49그게 이제 문제가 됩니다.
09:51그럼 미국 입장에서도 폭격보다는 점령을 해야 이란의 숨통은 조이면서도 또 유가 폭등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막는 케이스인가요?
09:58그런데 이란이 이제 다른 유전 시설을 공격하면 그게 별 의미가 없죠.
10:03그게 공격을 못하면 문제가 다른데 공격을 한다면 문제가 되는 거고요.
10:09그래서 해병대가 지금 움직여서 하르그 섬을 점령을 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10:13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한 가지가 더 있는데 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우리 양희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섬이 3개가 있습니다.
10:21유에이하고 이란이 경쟁하고 있는 게.
10:23그러니까 유에이는 자기네 땅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란이 1971년에 영국이 철수할 때 거기를 점령하면서 3섬을 장악하고 있거든요.
10:30아부무사, 소톤부, 대톤부.
10:33여기를 이란이 장악하고 있어요.
10:34호르무즈 해업에서 이 길목에 있어요.
10:37여기를 만약에 미국이 장악을 하면 또 이쪽 호르무즈 해업에 작전할 기회가 좋은데 그런데 그거보다는 아예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게 더
10:46효과적이긴 하겠죠.
10:47물론 공격은 있을 수 있습니다.
10:49그런데 저는 조금 약간 굉장히 좋은 포인트시고요.
10:52독일 하면서도 약간 의견이 다른 게요.
10:55하르그에 대한 점령은 되게 쉽지 않을 거다.
10:57왜냐하면 시설, 첨사시 굉장히 큰 섬이고 그다음에 이란 본도가 아깝습니다.
11:02이거는 장악하고 나중에 이걸 지키는 것만 해도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요.
11:06게다가 일단 병력도 저거 완벽하게 병력을 점령하려면 제가 대략 계산을 해보니까 한 1만 명 정도 병력은 들어가야지 안전하게 살았습니다.
11:16지금 있는 현재 있는 병력 같고는 장악이 쉽지 않아요.
11:19이게 섬 크기가 맨하탄 3분의 1 그렇게 나오거든요.
11:22그렇기도 하지만 사실은 이란 본토와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거기는 일단 들어가면 굉장히 뭐라고 그럴까 방어태세를 잘 갖춰놔야 됩니다.
11:31그리고 사실은 그게 지상전을 하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11:34사실 칼에 들어가는 거는.
11:36그래서 저도 지금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려온 건데요.
11:40말씀하신 소툰부, 대툰부도 그렇고 그다음에 아부무사 당연히 들어가고요.
11:45그다음에 저쪽 만입 쪽에 있는 나락, 고기 같은 지역, 그 한 3, 4군데 정도를 점령을 하면
11:51거기가 굉장히 좋은 소위 말해서 호르무지로 순찰을 할 수 있는 기점이 됩니다.
11:56그러니까 예전에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1985년부터 소위 우리 탱커워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12:04이란, 이라크 전쟁 때 서로 기름 못 팔게 하려고 유조선들을 막 공격했단 말입니다.
12:10이때 미국이 계속 당하다 당하다가 막판에는 한 88년, 87년?
12:14이 정도가 되면 이쪽에서 항모를 띄워놓고 작전하기도 되게 쉽지도 않고
12:19심지어 이제 그게 이라크 기류였나 이란 기류였나 제가 헷갈리긴 하는데
12:23그 세멀 로봇이라고 호위함도 기류에 맞아가지고 피해를 입어요.
12:28그러니까 야, 이거 안 되겠다. 배로 띄워서는 한계가 있다고 해서
12:31육상이 있어야 되는데 육지를 점령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12:35그러니까 미국이 당시 했던 굉장히 기발한 작전이 프라임 찬스 작전이라는 게 있는데
12:38보면 바지선, 석유 치출선 두 개를 갖다 놓고 거기에 특수부대랑 헬기부대를 갖다 한 다음에
12:45얘들이 순찰을 하고 다니면서 이란 혁명수부대를 경멸을 하고 다녀요.
12:50바지선이라는 거는 그게 선박하고는 다른 건가요?
12:53선박, 완전히 섬처럼 띄워 있는 거죠. 일종의 인공섬을 만들어 놓은 거죠.
12:56물섬으로 안 들어가는 거니까.
12:57그렇죠. 우리도 보면 왜 연평도 앞바다 쪽에 이렇게 전진기지 띄워 놓지 않습니까? 고속적기지.
13:03그렇듯이 기지를 만들어 놓고 거기서 특수부대와 헬기가 딱 하면서 순찰을 아예 해버리는 거예요.
13:08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아예 이 섬들을 점령하면 원래 이 섬들이 이런 공격의 거점이 되니까
13:14그 거점도 장악을 하고 그 다음에 플러스 거기서 예를 들어서 해병대, 헬기랑 같이 부대를 만들고
13:21그 다음에 아니면 고속적 부대 같은 거 특수부대 가서 같이 해가지고
13:24같이 순찰하면서 공격을 하고 한다.
13:26그럼 나름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13:31굳이 이라크 본토까지 해안까지 점령을 해가면서
13:35엄청난 군사적 위협을 떠맡아 가면서 할 필요는 없다라는 거예요.
13:40그러면 이제 두 분의 의견이 약간 엇갈리는 게
13:42아니요. 저는 엇갈리는 거 아니고 만약에 한다면 미국이 이상적으로 한다면 그러는데
13:47제가 뒷말을 다 못했는데요.
13:49미군이 한 명도 죽지 않고 할 수 있다면.
13:52그렇지. 지상전.
13:53그러니까 점령할 때.
13:55그런데 그게 불가능하거든요.
13:57사실상.
13:57이란이 호르무즈 협을 하고 왔을 때는 혁명수비대가 계속 훈련한 게
14:01미국을 대상으로 훈련을 한 건데 거기서 이란을 전멸하고
14:07미군이 한 명도 안 죽고 그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14:10미군의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14:12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가 본인이 얘기했던 작전은 실패합니다.
14:16미군 분명히 많이 죽을 거고요.
14:18그러면 미국 내 여론이라는 게 확박될 텐데요.
14:22그걸 저는 그래서 어렵다고 봅니다.
14:25두 분당 어쨌든 지상군 투입은 어려울 것이다.
14:28네.
14:28하려면 엄청나게 말 그대로 진짜 지리한 지상전을 들어가야 되고
14:32그러면 피해가 클 수밖에 없죠.
14:35그러면 그 다음 타깃으로 거론되는 것이
14:37하르그섬 다음이 오만만 연안에 자스크 한 군데
14:40여기까지 공격할 가능성도 좀 낮게 보시나요?
14:44그러니까 미군 피해가 없다면.
14:45그러니까 이란에 지금 말려드는 거예요.
14:48저는 이번 싸움이 전투에서는 미국이 당연히 이기죠.
14:52그런데 큰 싸움에서는 미국이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14:54왜냐하면 이란은 지금 딱 두 가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4:58최대한 미군의 피해를 많이 줄 것.
15:00최대한 사상자를 많이 낼 것.
15:02유가를 최대한 올릴 것.
15:03이 두 가지는 미국의 핵심적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약점이잖아요.
15:0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할 때 27% 정도가 찬성을 했는데
15:12그중에서 27%도 전부 다 하는 말이 미군이 죽거나 유가가 올라가면 나는 처리한다고 그러잖아요.
15:19그러니까 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미국 대통령이 한 전쟁 중에서 이렇게 낮은 지지율이 없거든요.
15:25그게 딜레마입니다.
15:29자스크 항구가 어떤 데인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15:34그거는 그쪽에서 오만만 쪽인가요?
15:37오만만 연안?
15:38석유인 미국 이란이 만약에 하르그섬이 막히면 그쪽으로 석유를 빼서 나온다는 건데
15:43그럼 거기도 또 막을 수밖에 없겠죠.
15:45그러나 이제 그런 상황까지 가기 전에 저는 문제는 이란 상황을 하기 전에
15:50이란이 그런 상황이 되면 다른 지역에 있는 유저는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얘기죠.
15:55이란 입장에서도 하르그섬이 이란 원유 수출의 90%가 지나가는 거점이면
16:00결사항전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16:02네, 알리라리자는 최고 국가안보위원의 사무총장이거든요.
16:11알리라리자는 실질적으로 지금 모든 걸 좌우주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16:14엄청난 말을 했습니다.
16:17만약에 하르그섬을 건드려서 이란의 석유시설을 건드린다면
16:24사우디아라비아라든지 주변 국가들의 전력시설, 담수화시설, 유전시설
16:30성화하지 못할 것이다.
16:32전력하고 담수화시설하고 유전하고요.
16:34네, 담수화시설만, 석유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게 담수화시설이거든요.
16:38담수화시설이 많은 분들이 중동은 석유가 중요하니까 석유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16:42진짜 중동에서 중요한 건 물입니다.
16:46우리는 물이 너무 당연한 거지만 그게 물이 없기 때문에
16:51바닷물을 식수로 만들고 바닷물을 쓴 물로 만들거든요.
16:55그게 사우디아라비아가 70%, UAE가 90%, 까타르가 의존율이 100%입니다.
17:01그쪽에다가 전력이라든지 담수화시설만 공격을 해도
17:04사실 유전시설을 공격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제한을 가져올 수 있거든요.
17:09엄청 확정이 되는 거죠.
17:10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이런 가운데 호르무즈 해업이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곳인데
17:18여기 이란 선박, 이란이 지금 선박을 전면 차단하기보다는
17:23좀 선별적으로 가는 것 같아요.
17:25나라별로.
17:26좀 뭐 인도 선적도 지금 통과하는 것 같고.
17:30그러니까요. VLCC 하나는 중국으로 가는 배는 이게 통과가 된다는
17:35아시다시피 VLCC는 엄청난 일반 유전과 비교 안 되면 엄청난 양을 짓고 가는 건데요.
17:40그러니까 아까 우리 잠깐 자스칸구 얘기도 말씀을 했습니다마는요.
17:46그러니까 이런 거죠.
17:47지금 전쟁에서 이란이 우리가 결국은 정권이 끌고 나가는 것 자체가
17:53우리 신정지도체제, 혁명수비대의 결합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17:58거기 숨겨진 거리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석유로 인한 이권도
18:02이 정권을 유지하는 가장 핵심 고리가 되는 겁니다.
18:04그러니까 카르그에 대한 공격이 있거나 하면 굉장히 이란이
18:09저거 좀 날까롭게 나오는 거고요.
18:13마찬가지로 자스카 거기가 결국 뭐냐면
18:16페르시아만 내해가 아니라 밖으로 파이프 빼가지고 해서
18:20한국에서 받아가지고 보내도 수출할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18:23그러니까 호르무즈를 보통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호르무즈를 막아도
18:28이란이 함부로 못 막을 것이다.
18:29왜? 왜냐하면 이란도 굶어 죽으니까.
18:32그런데 이제 그거에 대한 백업 대책이 어떻게 보면 자스칸이 되는 거죠.
18:37그래서 그런 맥락 하에서 게다가 지금 이란이 지금 어쨌거나
18:40체제가 돌아가려면 결국은 자금 없으면 체제 안 돌아갑니다.
18:44특히 저런 독재 체제들은 더더욱더.
18:46그렇다면 돈 벌어야 될 거 아닙니까?
18:49그럼 여기서 통과를 하면서 이런 국가들하고 협상을 통해서
18:53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한 챙기고
18:56그다음에 상황에 따라서는 이 국가들을 미국의 압박에서
19:00벗어나기 위한 레버리즈로 써야 되고
19:03굉장히 사실은 이란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카드가
19:09협상 카드가 되는 겁니다.
19:11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것들을 계속할 거예요.
19:14아마 그래서 지금 프랑스, 이탈리아도 지금 서로 얘기하고 있다고 그러고
19:19협상하고 있다고 그러고
19:20그래서 사실은 또 보면 프랑스에는 또 함정 파견을 미국에 요청했단 말이죠.
19:28그러니까 이렇게 굉장히 복잡한 정치 지형이 지금 형성이 되고 있는 겁니다.
19:33이쪽 지형에서.
19:35그런데 이렇게 되면 이제 이란이 입맛대로 우리랑 대화 좀 하면 배 통과시켜줄게 하면서
19:40이 해업의 주인은 이란이다 어느 정도 좀 과시하는 느낌이고
19:44미국 주도로 이란 제재하는 것도 사실 급한 나라 입장에서는
19:47몰래 대화해서라도 유조선 한 채라도 좀 빼오고 싶을 거 아니에요.
19:51그렇죠. 이란은 사실은 정확하게 말하면 공시장 입장은 우리는 호르몬지 해업을 막은 적이 없답니다.
19:57막은 듯 막지 않는 듯.
19:59막지 않는 듯 막은 듯.
20:00공격을 한다는 거잖아요.
20:01선별 통과시키다니지 않습니까.
20:04그래서 호르몬지 해업을 편하게 통과하려면 제일 먼저 조건을 하는 게 내건 게 있습니다.
20:09자국 내에 있는 미국 대사와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하면
20:13그런 나라에게는 호르몬지 해업 통행을 안전하게 보장하겠다.
20:16우리 불가능하죠.
20:17그리고 나서 석유를 거래할 때 위아나를 쓰면 우리가 또 그 나라는 고려해보겠다.
20:24전부 다 미국 압박용이에요.
20:27그러면서 인도는 풀어줬어요.
20:30인도는 왜 풀어줬냐면요.
20:31레버리지가 있었습니다.
20:33인도는 제재 위반 선박, 이란 선박을 세대를 억류하고 있었어요.
20:39그걸 풀어준 겁니다.
20:40풀어주면서 맞바꾼 거예요.
20:42중국은 이란 석유를 팔아야 되니까 풀어준 거고.
20:45원래 많이 수익을 하니까.
20:47그러니까 이제 미국하고는 얘기가 안 되니까 여러 나라들이 이란과 계속 소통을 하고 있거든요.
20:52그런데 이제 미국 입장에서는 불쾌하죠.
20:54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푼다면 미국이 지금 말하는 게 하나도 안 맞게 들어간 거지 않습니까.
20:59그러니까 이게 딜레마입니다.
21:00우리가.
21:01우리도 지금 이란하고 대화를 해야 되는데 대화를 하는 게 일단 급선문데.
21:06그래서 만약에 성공을 한다 하더라도 미국이 괘씸죄로 또.
21:10그 뒷감당도 걱정이에요.
21:12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21:16그러니까요.
21:16지금 그래서 일곱 개 나라를 언급했잖아요.
21:20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군함을 파견해라라고 한 게 일곱 개 나라인데 한중해를 포함해서 영국, 프랑스.
21:27그리고 이제 원래 다섯 개 나라가 나왔었는데 두 개 나라가 추가됐는데 어딘지는 아직 모르는.
21:33그런 상황이죠.
21:34그렇죠.
21:35그런데 아마 호주가 아닐까요?
21:36호주도 노했다는 것 같습니다.
21:37맞습니다.
21:38호주.
21:38호주가 노했죠.
21:39그다음에 지금 아마 인도도 마찬가지로 호주, 인도.
21:43그러니까 그렇게 아마 일곱 개 국가가 될 텐데.
21:45프랑스도 노했습니다.
21:46프랑스도 그렇고.
21:49그래서 이게 지금 어떻게 전개가 될까.
21:52왜냐하면 이게 이번 주 후반이면 어떤 호르무즈 연합이 발표될 것이다.
22:01뭐 이런 얘기까지 나와서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22:05그러니까 이게 결국 이 전쟁의 시작하고도 굉장히 관련이 깊은데요.
22:09무슨 말씀인 거 아니.
22:11지금 미국에서 조차도 미국 국내에서 조차의 지지지가 굉장히 낮고 이런 이유가요.
22:16사실은 서사를 충분히 못 만들었다는 거예요.
22:19전쟁을 시작하거나 할 때 명분부터 싸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2:23그래야지 각 국가들의 태도들도 결정이 되는데요.
22:25저는 조차 제가 말씀을 드린 게 이번 공격은 미국이 기획했다기보다는
22:32이스라엘이 기획한 것을 미국이 이제 이거를 채택한 거다.
22:36그런데 그것도 지금 준비가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22:40참수학전의 기회가 있다고 하니까 그냥 옳다구나 하고 같이 한 건데
22:44그러다 보니까 어떤 전반적인 전쟁의 서사나 이런 걸 만들지 못하고 시작이 된 거죠.
22:49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국제정치에 그렇게 능하지 않은
22:54그다음에 이런 서사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즈니스맨 트럼프의 패착이라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마는요.
23:02어쨌거나 지금 이런 상황에서 그럼 지금 우리가 예를 들어서 미국의 동맹,
23:06아무리 미국의 동맹이라고 해도 이거를 그다음에 이란이 정말 나쁜 정권이에요.
23:12자기 국민들을 죽이고 독재 정권이에요.
23:14용서는 못해요.
23:1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전쟁이나 이걸 100% 우리가 동의하고 지원할 수 있냐면
23:20그럴 수는 없는 겁니다.
23:22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중요한 절차들이 빠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26게다가 지금 그렇게 되고 나서 어찌 보면 사실은 지상군, 호르무즈 해업의 안전
23:33이거는 작전 개시 전부터 전부 다 준비가 되고 차근차근 진행이 됐어야 되는데
23:38그게 보면 한 발짝씩 늦게 가는 게 보여요.
23:41그러니까 미국이 이걸 생각을 안 했다기보다는
23:44그게 미처 준비가 되기도 전에 작전이 후나닥 시작이 돼버린 겁니다.
23:48그래서 이렇게 해서 모든 상황이 다 터지고 난다면
23:52그럼 한국은 무슨 죄냐.
23:54혹은 일본도 마찬가지로 무슨 죄냐.
23:56우리가 이 전쟁, 우리가 시작한 전쟁도 아니고
23:59마찬가지죠.
24:00중동 국가들도.
24:01우리가 뭐 이거 하자국에서 한 것도 아니고
24:03물론 이란이 핵 개발하고 이렇게 가까이서 그 이후가 되는 상황이 되면
24:07중동 자체가 얼만큼 지옥이 될지 모르는 겁니다.
24:10그래서 이게 과연 정말 좋은 예방 주사인지 아니면
24:14진짜 우리 코비드-19 같은 그런 판데믹인지
24:19이거는 지금 우리가 솔직히 함부로 아직은 평가하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만은요.
24:24어쨌거나 지금 명분이 부족해요.
24:28우리가 예를 들어서 만약에 가야 된다고 하면 가야 되는 명분이 뭐냐.
24:31사실 이런 것들을 좀 우리가 미국이라든가 이런 거에 어필을 좀 하면서
24:36좋다.
24:38뭐 만약에 필요하면 도와줄 수 있는데
24:39명분을 달라.
24:41단순히 너희가 그쪽에서 기름 많이 가져쓰고 너희 힘드니까 가서 보내라.
24:44이거는 좀 부족한 내용이거든요.
24:47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어떤 지금 결정을 딱 하기도 그런 것이
24:50공식적으로 지금 요청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요.
24:53네.
24:53그것이 아직 받은 게 없고요.
24:55그다음에 이제 미국이 문제인데
24:56미국이 전략이 없이 들어가고 계속 말을 바꾸고 있어요.
25:01목표에 대해서.
25:03얼마 전까지는 이란 정권 개최라고 또 하더니
25:06오늘은 또 뭐라고 그랬냐면요.
25:08미국의 한 장관이 우리 대통령의 목표는 에너지 확보라고 또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25:14그러니까 계속 말이 바뀌어요.
25:16그러니까 이런 거죠.
25:17준비를 이런 상황들을 생각을 하고 작전을 우리 양희원님께서 말한 것처럼 작전을 했어야 되는 건데
25:23안 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왜 이거 안 했냐.
25:25그거 원래 왜 하려고 그랬어.
25:27지금 하려고 그러는데 왜 지금 인재 얘기하냐.
25:29우리 다 계획이 있어.
25:29지금 전부 다 또 말을 했냐면 우리가 다 이런 계획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고 있었던 건데
25:35너희들이 지금 지적하고 있다.
25:36지금 이렇게 얘기 나오고 있거든요.
25:38그러니까 지금 불똥을 어디서 어디까지 트는지는 잘 몰라요.
25:41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그걸 보고 이 전쟁은 끝까지 가면 우리가 이긴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25:46이란은 버티겠다는 겁니다.
25:47이란은 심지어는 뭐라고 그러냐면 우리 10년도 버틸 수 있다.
25:49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25:51장기전을 가면 이긴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5:53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오래 가면 오래 갈수록 사실은 힘든 건 우리라든지 경제가 발전하는 국가들이 힘들지 이란이 힘든 건 아니거든요.
26:02그런데 이제 제가 그 말씀에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하면서도요.
26:07이런 거죠.
26:08과연 그럼 이란이 정말 그렇게 자기들이 주장하는 만큼 한두 끝도 없이 갈 수 있냐.
26:13뭘로 갈까요?
26:15지금 사실은 제가 이런 저런 면에서 봐서도 물론 계속 기습은 당하고 피해는 일부 있겠습니다만요.
26:22이란의 소위 무기고는 지금 심각하게 이제 곧 바다를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26:27지하에 있다고 그러지 않나요?
26:28지하에 있다고 하더라도요.
26:30그 지하에 있는 것들을 사실은 입구나 이런 것들을 찾아가지고 봉사를 이미 많이 되기도 했고.
26:35그 다음에 지금 어쨌거나 지금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지금 하고 있는 작전의 수위나 양상을 봐도요.
26:43찔끔찔끔 하고 있어요.
26:44이게 뭐냐면 군사 작전이라는 건 원래 그렇게 축차 소모를 하지 않습니까?
26:48그럼 아무런 모멘텀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26:51그래서 지금 이란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국은 테러예요.
26:56테러.
26:56결국 뭐냐면 지금 이 호르무즈 해업 막는 것도 이게 테러 행위예요.
27:01결국.
27:01어떻게 포장을 하건 간에 한마디로 가서 지나가는 선박 뭐든지 걸리기만 해봐.
27:06어느 편이든 우리는 몰라.
27:08죽어.
27:09이런 테러를 통해서 이쪽 지역을 마비를 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27:13그래서 말씀하신 그 자리에서 이란이 끌고 갈 수 있는 것은 국가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27:19테러로서 할 수가 있겠고요.
27:22그런데 다만 이 테러라는 것도 결국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27:27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29어쨌든 길어지면 좀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건 아무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 잘 살던 나라가 타격을 입으면 더 피해가 클 테니까
27:37이제 주변국들이나 미국이 보는 피해가 좀 클 것이고
27:40이런 상황에서 좀 불똥을 튀긴다고 하셨는데
27:43특히 중국한테도 이 군함 파견을 요구한 나라 중에 특히 중국한테도 좀 참여를 해야 한다고 압박을 했는데
27:49단순하게 생각하면 지금 중국은 이미 중국 유조선도 통과시켜주는 상황이고
27:55이란의 우방국 같은 느낌인데 미국이 이걸 압박한다고 해서 중국이 들을까 싶거든요.
28:00들지는 않겠죠.
28:01그 대신 압박은 있죠.
28:03그렇게 되면 중재를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28:06중국은 이미 이란과 전략적 동반자지만
28:12군사적으로는 도와줄 수 없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8:14모든 면에서 외교면으로는 이란을 지원하겠다고 그랬거든요.
28:18그럼 이런 상태가 되면 미국의 압박에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28:23이란은 중국은 석유 때문에 힘든 거 없습니다.
28:26그래서 아마 중국도 내심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망치고 싶지는 않으니까
28:34이란을 좀 얘기를 또 하겠지요.
28:36그러면 이런 것도 있을 수 있을까요?
28:38하르그 섬을 공격을 했잖아요.
28:40그런데 하르그 섬을 통해서 중국이 원유를 수입한다면서요.
28:43그렇죠. 거의 90%니까.
28:44그것도 그러면 중국에 대한 압박?
28:46그럼요.
28:47하르그 섬 공격하는 거죠?
28:48네. 압박이 되죠.
28:49그런데 중국이 이란의 석유를 많이 수입을 하지만
28:53그렇게 심각한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겁니다.
28:55왜냐하면 비축류도 많고요.
28:57러시아 쪽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28:59그래서 그동안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29:03이란의 압력은 좀 할 수 있겠죠.
29:06얘기를 하지.
29:06그런 면에서는 압력이 있을 겁니다.
29:10그리고 이제 더 지금 발등의 불이 일본 같거든요.
29:14일본은 며칠 뒤면 정상회담을 한단 말이에요.
29:17지금 일본도 상당히 갈등 속에 있다.
29:20고민에 빠졌다.
29:20이런 기사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던데.
29:22일단 이거 너무 간단하다는 표현은 그렇긴 합니다만
29:26일본은 아직도 평화헌법이 존재합니다.
29:28지금 전쟁 나는 지역이잖아요.
29:30저게 못 보내요. 헌법에 따르면.
29:32못 보낸다고.
29:33못 보낼 수가 없어요.
29:34소외함다라는 것.
29:35심지어 소외도.
29:36보면 분명히 우리가 우리 예전에 기억에 의하면
29:40자위다가 일본 해상자위다가 세계에서 소외 작전.
29:43기뢰제거 작전 제일 잘하고
29:461991년 걸프전과 그 다음에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에
29:50분명히 가서 소외 작전을 하지 않았냐.
29:53그런데 왜 일본이 왜 못 가냐.
29:55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29:57그거는 전쟁이 끝난 다음에 간 겁니다.
30:00종전 후에.
30:01파병이 아니에요.
30:02그런데 전쟁 중에 나가는 건 파병이 되는 거예요.
30:04그러니까 이게 일단 법상으로 테크니컬이 보낼 수가 없는 겁니다.
30:09그래서 아마 트럼프가 그때 얘기를 하면서
30:13보내기로 한 나라가 있다고 얘기한 게
30:15아마도 일본의 가능성이 높은데
30:18실제로 일본의 법률과 제도에 의하면
30:22보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30:25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이고요.
30:27사실은 어떻게 보면 저런 스탑 갭이랄까
30:32어떤 이런 장치가 있는 일본이 어떤 의미에서
30:34부러울 수 있죠.
30:36명분이 좀 확실하니까.
30:38명분 싸움이에요.
30:39지금 이건 상당 부분.
30:40우리도 청해부대 법률상 안 되니까
30:43그걸로 좀 위로 붙여야겠네요.
30:45그리고 이제 국회의 동의도 받아야
30:48동의도 받아야 되는 상황이고.
30:50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그래서 좋은 대안이라고
30:53얘기를 할까 보면요.
30:55우리 비슷한 상황이 2020년에도 있었지 않습니까.
30:58그때도 트럼프 1기 때 보면
30:59또 이란하고 사이 안 좋아서
31:01또 지나가는 선박을 막네.
31:03그러니까 그때 다국적 활동 통해가지고
31:07통항을 확보를 하는 얘기를 했는데
31:09그때 우리는 이란하고 직접 충돌하고
31:11싶지 않았단 말이죠.
31:12그때 어떻게 했냐면
31:14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호르몬 조형으로 확대해서
31:17우리가 여기 지키는 안보
31:19이쪽 지역의 해상 안보를 지키는 일에는
31:23기여는 하는데
31:24이건 미군 작전이라 우리 독자 작전이다.
31:28그래서 미군을 지원하고 뭐하고 해서 이란하고
31:31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게 아니라
31:34우리는 그냥 우리 배와 우리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31:37여기서 활동하고 있다.
31:38사실은 이런 것도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31:41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31:42과연 지금 이런 거 우리가 소통이 되고 있냐.
31:44소통 안 되고 잘못 들어갔다가
31:46공격 당하는 수도 있고요.
31:48그다음에 그렇게 공격 당하고 들었을 때
31:50과연 거기 지금 청해부대에 소속된 대중함이
31:53그런 공격을 막을 수 있는
31:55훌륭한 무기체계를 다 가지고 왔냐.
31:57왜냐하면 지금은 대해적 작전에
31:59최적화된 상태로 해서 간 상황이기 때문에
32:01그러면 투입하기 전에 최소한 여기서
32:03수송기에다가 바리바리죠.
32:06뭐야.
32:06새로운 무장 같은 거 잔뜩 실어가지고 가서
32:09쌀랄라항에서 다시 재무장시켜가지고
32:10출발시켜야 되는데
32:11그럼 또 그것 나름대로 또 시간이 걸리고.
32:14그러네요.
32:15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32:17진짜 이란과 우리나라는 지금 소통이 어느 정도 되고 있다고 보세요?
32:21제가 알고 있기는 외교부하고는 소통을 잘하고 있습니다.
32:23그런데 이제 군 간의 핫라인은 존재하지 않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32:27그게 언제부터 문제가 됐냐면
32:30우리가 청해부대가 작전 범위를
32:33호르무색까지 한번 넓힌다는 얘기가 있었을 때
32:36이란이 아주 발끈해가지고 그때 사회가 굉장히 안 좋았고요.
32:39그리고 또 우리가 미국이나 프랑스가 주는 그대로 보도 자료가 나가면서
32:48프랑스어와 영어로 어떻게 나가냐면
32:50페르시아만이 걸프로 나갔어요.
32:53페르시아만이라고 안 나가고요.
32:55그래야 되니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도 사실 우리 국방부에 대해서
32:58미국이 아니 이란이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는데
33:01우리 국방부가 이란의 그러한 항의를
33:05그동안에 그냥 계속 모르는 채 왔습니다.
33:07그런데 이제 또 불거지게 생겼죠.
33:10사실은 국방 차원에서는 국방부 차원에서는 전혀 소통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33:16외교부는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33:18지금 보면 또 생각이 드는 게요.
33:20과연 지금 이란이 군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냐.
33:24군대는 이미 녹아내렸어요.
33:26지금 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가 그것도 지역별로
33:29어떻게 보면 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서
33:31아직도 지금 저는 제가 볼 때는
33:33새롭게 들어선 지휘부가 과연 이란을 제대로 통제를 하고 있는 건지
33:38그것도 모를 상황이고요.
33:40어찌 보면 사실은 협상이 이뤄진다고 해서
33:44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이뤄진다고 해서
33:46여기 지역이 곧바로 안정될지도
33:47솔직히 지금 약간 장담하기 어려운
33:49그런 측면도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33:53알겠습니다.
33:54그리고 이제 모지타바 얘기를 좀 해볼 텐데요.
33:57모지타바를 둘러싸고 부상설, 사망설
34:00이렇게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34:01그런데 모지타바가 러시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34:05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34:06어제 이제 크레이트의 알자리다 신문에서 보도를 했거든요.
34:10급하게 해서 이제 어제 계속 돌아다녔던 얘기입니다.
34:14우리 이제 언론에서도 받았었는데요.
34:17모스코바 쪽으로 이동했다.
34:19부상이 있어서
34:20그래서 부상, 모스코바에서 아주 은밀한 곳에서
34:24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34:27그런데 그게 확인은 못합니다.
34:29확인은 못하고.
34:29다만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건
34:31이란 방송에서 나왔던 것 중에
34:34모지타바를 잔바하즈라고 했습니다.
34:36잔바하즈는 페르시아어로 부상당한 용사라는 뜻이거든요.
34:39그러니까 부상은 당한 거는 맞아요.
34:41그런데 어느 정도 부상인지
34:43그거는 이란에서 확인을 안 해주는 거고
34:48지금 충분히 의식도 있고 제대로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게 이란의 외교부의 발표입니다.
34:55어쨌든 리더인데 러시아 도피설 이게 이제 사실이라고 밝혀지면 리더십은 좀 치명타잖아요.
35:01그렇죠.
35:01지금 오늘 나오는 얘기가 그러면 지난번에 글을 써준 것도 최고 지도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쓰지 않았냐.
35:08왜냐하면 문투가 말투가 종교 지도자의 말은 아니다.
35:14이거는 사령관의 말이다라는 얘기가 나돌았거든요.
35:17그런데 오늘 보니까 또 알리 라리자니가 썼다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35:21그런데 알 수가 없죠.
35:21그때 메시지가 호르무즈 헤어 봉쇄를 지렛대로 계속 삼겠다라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35:29이란은 지금 그밖에 없어요.
35:31결사항전이 그거죠.
35:32탄도미사일과 호르무즈 헤어 봉쇄.
35:35그게 지금 가장 큰 이란이 할 수 있는 겁니다.
35:37비행기가 있어가지고 공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35:41다른 나라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군기를 막을 수 있는 방공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35:46속수무책이거든요.
35:47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는 지금 우리가 모지타바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라고는 얘기는 하지만
35:52이게 어디에 있다라고도 이스라엘 쪽에서는 얘기를 안 하고
35:57서로 양쪽에서 전부 확인할 길은 없는 그런 상황 같네요, 보면.
36:01그렇죠.
36:01사실은 어떻게 보면 확인되지 않는 상황을 누가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가 더 관건이라는 겁니다.
36:07그러니까 결국은 지도자가 제대로 지금 지도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이런 느낌을 전부
36:16그러니까 이런 상황을 이란 전체를 퍼뜨리게 되면요.
36:19그러면 이것도 사실은 이란의 지금 정권 취약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36:24조금 다른 얘기는 합니다만 사실은 지금 이란이
36:28이란이 정말 이제 군사력이 무너졌구나라고 저는 느낀 게요.
36:33미국이 지금 보면 A10이라는 항공기 투입을 선언을 했어요.
36:37A10이라는 공격기입니다.
36:39그런데 항공기 투입한 게 대단한 일이야?
36:42그게 뭐냐 하면 얘는 탱크 킬러라고 해서
36:44우리 오산 기지에서도 있었던 건데
36:48그걸 퇴역시켜서 이제 안 쓰겠다고 퇴역시켜서 미국 본토로 가져갔었어요, 작년에.
36:52그래서 이제 얘는 끝나는구나 했는데
36:55그러니까 얘는 저공으로 날아가지고 공격하는 거거든요.
36:57그러니까 저게 방공망이 존재하면은 그건 투입할 수 없는 항공기예요.
37:01그런데 이거를 뭐 지금 10대를 투입해서 작전을 투입한다?
37:04그래서 야 진짜 이란이 무너져도 정말 심각하게 무너졌구나.
37:07저거를 지금 전장터에 보낸다고?
37:10그럴 정도의 그러니까 군사적으로는 사실은 이란이 지금
37:13그러니까 스트레스기를 안 써도 되는 상황이다.
37:15그렇죠.
37:16스트레스기를 안 써도 되는 정도가 아니라
37:18보통 전투기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대국 미사일 맞아서
37:21고도라도 유지하면서 이걸 하는데
37:23이제는 그게 아니라 A10 같은 기체 그냥 보내서
37:26곧바로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라는 뜻이 되는 거예요.
37:30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이란이 군사적으로는 사실 완벽한 패배예요.
37:35거의 껍데기만 남았다고.
37:36그렇죠. 그런데 이제 결국은 정치적으로 이거 어떻게 풀어내느냐.
37:41왜냐하면 대략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이런 성급한 결정과
37:44억압적인 방식 자체가 사실은 굉장히 안 좋은 여론들을 만들어내는 거고요.
37:49그다음에 어찌 보면 호르무즈의 공포를 더 높인 게
37:54어떻게 보면 이런 성급한 작전이 그 공포를 더 키운 측면도 있다는 겁니다.
38:00그리고 이제 그 공포를 걷어내야지 이 전쟁이 끝나게 되는 건데
38:04공포를 걷어내기 위한 과정 중에서 제일 명백한 거는 사실은
38:08호르무즈 회엄에 안전하게 배들이 지나가는 장면이 연출되면 공포가 사라지는 거예요.
38:13그래서 그 장면을 연출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국 해군 전력만으로 충분히 안 나오고
38:18그러니까 지금 이런 국가들한테 오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 거죠.
38:23그런데 사실 제일 무서운 거는 어떤 막다른 곳에 몰린 쥐잖아요.
38:30그러니까 이란도 만약에 이런 식으로 정말 모든 군사시설이라든가
38:34자기네들이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런 것들이 다 사라졌을 때
38:38오히려 그때가 더 무섭지 않을까 싶은데 뭔가가 남아있고
38:41그렇죠. 현문수비대가 아직 건지하고 있고요.
38:45그리고 그러니까 지금 공습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건 확실해요.
38:50한 가지 예를 들면 국가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예멘의 후티반군이요.
38:55후티반군을 2015년 3월부터 8년 동안 UAE와 사우디아라비가 압도적으로 공습을 했습니다.
39:01미군도 공습했습니다. 죽었습니까? 살아있지 않습니까? 후티반군이.
39:06공습만 갖고는 안 돼요.
39:08그런데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이 하는 거는 공습으로 나라를 넘긴다는 게 아니라
39:14나라를 넘길 수 있는 기반만 만들어주겠다는 겁니다.
39:17그런데 그 시위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어떻게 나옵니까, 지금.
39:20시위 하도록 편하게 해주겠다는 거거든요.
39:23시위가 어떻게 나옵니까? 이게 지금 문제고요.
39:26저는 더 놀라운 거 봤던 게 오히려 지난번에 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39:30지금 시위로 안 나와요.
39:33다 일단은 테헤란에서 다, 테헤란이 주로 중심, 대도시에서 주로 하는데
39:37테헤란이 거의 다 지금 텅텅 빈 상태고.
39:40그리고 이번에 고두스 데이라고 해서 예루살렘 데이라는 게 있었거든요.
39:44지났는데 그날이 해수볼라하고 이란이 이스라엘을 엄청나게 많이 공격했던 날이 있습니다.
39:51라마단 달 마지막 금요일이 예루살렘 해방의 날이라고 해마다 기념해서 하는데
39:56그 행사에 저는 깜짝 놀랐어요.
39:59히잡을 안 쓴 사람들이 등장을 해요.
40:03보통 그런 자리는 이슬람 가치를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40:07특히 고두스 데이라는 것은 이슬람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거든요.
40:10그러면 여성들은 거의 예없이 히잡을 쓴 사람만 나오는 게 정상인데
40:14안 쓴 사람들이 나와서 거기에 참가를 하거든요.
40:19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40:21그러니까 그건 약간 두 가지는 다른 현상이잖아요.
40:23그러니까.
40:24히잡을 써야 되는데 안 쓰고 나오고.
40:26시위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시위도 안 나오고.
40:30시위는 안 하고 고두스 행사에 간다 이거예요.
40:32정부 행사에.
40:34그건 왜 그런 거군요?
40:36그러니까 어떤 게 있냐면요.
40:38이란 지난 1월에 시위했던 사람이 그때는 너무 꼴 뵈기 싫으니까
40:42미국과 이스라엘의 힘을 빌어서라도 정권을 넘기고 싶었는데
40:46그렇게 우리가 믿었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폭격을 하면서 내 삶이 무너지고 있다.
40:52거기에 대해서 갈라져요.
40:54삶의 기반 자체가 없어지고.
40:56삶의 기반 자체가 없어지고.
40:56삶의 기반에 갈라지니까 이 사람들이 시위했던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놀라는 거죠.
41:01우리가 원한 건 이건 아니었는데.
41:03그런 게 지금 이란에 생기고 있습니다.
41:07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17일째고 앞으로 종전이 가능하다면 종전을 앞당길 변수는 어떤 것들이 남았다고 보세요?
41:14저는 이제 그러니까 지금 종전 모색 단계로 넘어간 것 같아요.
41:19최소한 미국 입장에서는 종전 모색 단계고.
41:22그래서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일 좋은 거야.
41:27휴전에서 끝나면 제일 좋겠죠.
41:29그런데 지금 이란이 지금 협상을 준비가 안 됐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41:34지금 협상을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41:36이란.
41:37지금 저게 살아 있는지도 모르겠고.
41:39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참수 작전에 어떻게 보면 문제 중에 하나랄 수도 있는데.
41:43어쨌거나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호르무즈 해협의 소위 안전 호송 작전.
41:51이게 개시가 되냐.
41:52그리고 그 이후에 아마도 좀 성과가 만족스럽다면 일방적인 선언.
41:57승전 선언을 통해서 아마 종전할 가능성.
42:01저는 그런 쪽을 지금 미국이 추진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42:05그리고 미국이 바라는 대로 될지는 솔직히 좀 미지수이긴 합니다마는요.
42:10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해상을 통제할 수 있게 섬 점령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것들이 결합이 되고 나면 어느 정도 안정이 될
42:18수도 있다.
42:19이건 너무 희망적인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요.
42:23최소한 앞으로 2, 3주 동안은 바로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42:28그러니까 지금 교수님께 같은 질문을 하나 드리자면 아마 미국 경제 상황이나 미국 내 여론이나 이것도 좀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42:40하고.
42:40그렇죠.
42:41일단은 휴전 얘기를 해보면 이스라엘 참모총장이, 군 참모총장이 6월절 휴가 끝날 때까지는 공격을 하겠다고 그랬거든요.
42:50그러면 4월 8일이나 9일입니다.
42:52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42:54그러니까 미국과 얘기가 분명히 됐겠죠.
42:56원래 미국에서 얘기한 건 이스라엘한테 일주일 동안, 일주일 동안 정권교체 바탕이 되는 일을 해보라.
43:02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게 무인기를 통해서 혁명수비대 시설들을 전부 다 지금 부수고 있거든요.
43:07사람도 죽이고 있고요.
43:08그런데 그 일주일이 최소였는데 지금 보니까 2주가 더 늘어났어요.
43:133주는 최소한 더 한다는 얘기고요.
43:17휴전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미국과 이란의 공격 상황을 보면 이란은 절대 미국을 먼저 선제 공격하지 않습니다.
43:24약한 사람이 선제 공격하면 더 많이 맞을 거잖아요.
43:28그걸 알죠, 이란은.
43:29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때린 만큼만 해요.
43:32그러니까 그만큼 무슨 의미가 아니면 미국이 공격을 멈추면 이란도 공격을 안 합니다.
43:36그럼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43:38그럼 이란이 얘기하는 건 공격을 멈추라는 거거든요.
43:41그러면 공격을 멈춰야지만 이란도 멈출 거고
43:44그러면 그다음부터 의미 있는 대화가 시작되는데
43:46이란은 무슨 생각을 하냐면
43:47그런데 지난 6월처럼 일방적으로 선언을 해서 나간다고 해서 휴전은 아니다.
43:51왜냐하면 니네 또 할 거니까.
43:53그래서 이란은 안전장치를 요구하는 겁니다.
43:55휴전을 하되 확실히 보장을 해라.
43:58불과쯤.
43:59알겠습니다.
44:00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4:02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44:04그리고 양옥 아산 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함께했습니다.
44:08두 분 고맙습니다.
44:08고맙습니다.
44:09감사합니다.
44:09감사합니다.
44:10감사합니다.
44: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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