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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이번 주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고이란은 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을 파견하라, 이래서 안보 청구서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SNS에 5개 나라를 콕 집어서 요구했거든요. 특별히 5개 나라를 지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마영삼]
미국은 지난번에도 국가안보보고서를 발간을 했을 때 이미 거기서 이제는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해당국이 자신의 안보 담당을 하고 거기에 따른 비용도 분담을 해야 한다, 이런 기조를 이미 밝혔습니다. 그런 차원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지금 현재 5개국이라고 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나오는 석유 수출 물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이고 38%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인도고 인도가 한 15% 그리고 한국이 12%, 일본이 11%. EU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적습니다. 이 물량은 대체로 아시아 쪽으로 빠져나가는 물량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가 비용을 분담을 해야 되고 또 호송에 대한 안보 책임도 같이 져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차원에서 우리한테도 요청을 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가 중국인 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중국이 이란의 우방국이라는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이잖아요. 여기에 중국을 포함시킨 속내가 어디에 있을 거라고 보세요?

[조한범]
일단 경우가 없죠, 이런 경우가. 평화롭던 데 사고쳐놓고 없던 위기 만들어놓은 다음에 이제 너희들이 책임져, 그런 경우거든요. 관세는 누적된 무역적자라도 있지만 여기에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자기들 안보 챙기려고 없던 문제로 위기를 만든 거거든요. 그 위기 대응을 자기들이 감당해야지, 이제 와서 나머지 국가에게 당신들이 최고로 많이 쓰니까. 많이 쓸 때 별 문제 없었거든요. 지금 또 문제가 되는 게 이란도 바보가 아니잖아요. 제일 많이 쓰는 중국...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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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사태가 3주째로 접어들면서 장기화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00:04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5국가에 호르무즈 해업으로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0:10미국은 이번 주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고 이란은 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는데요.
00:17전문가와 함께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오늘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5두 분 안녕하십니까?
00:26안녕하십니까?
00:28트럼프 대통령이 군함을 파견하라 안보청구서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00:34SNS에 5개 나라를 콕 집어서 요구를 했거든요.
00:38특별히 이렇게 5개 나라를 지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00:42네, 미국은 지난번에도 국가안보보고서를 발급했을 때
00:47이미 거기서 이제는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00:52해당국이 자신의 안보에 담당을 하고 거기에 따라한 비용도 분당을 해야 된다.
00:58이런 기조를 이미 밝혔습니다.
01:01그런 차원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01:03지금 현재 5개국이라고 하면 호르무즈협을 통해서 나오는 석유 수출 물량이
01:11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이고 38% 정도 됩니다.
01:18그 다음에 인도고 인도가 15% 그리고 한국이 12% 일본이 11%
01:25이유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적습니다.
01:28이 물량은 대체로 아시아 쪽으로 빠져나가는 물량이 되겠습니다.
01:32그래서 가장 많이 이렇게 사용하는 국가가 이 비용을 분담을 해야 되고
01:39또 그리고 호송에 대한 안보 책임도 같이 돼야 되는 것이 아니냐
01:43이런 차원에서 우리한테도 요청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50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사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01:53중국인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01:56또 중국이 이란의 우방국이라는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이잖아요.
02:00여기에 중국을 포함시킨 또 속내가 좀 어디에 있을 거라고 보세요?
02:04일단 사실은 약간 경우가 없죠. 이런 경우가.
02:09평화롭던 데 사고 쳐놓고 없던 위기 만들어 놓은 다음에
02:12이제 너희들이 책임져? 그런 경우거든요.
02:17관세는 누적된 무역 적자라도 있지만
02:20여기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자기들을 안보 챙기려고
02:23없던 문제를 위기를 만드는 거거든요.
02:26그 위기 비용을 자기들이 감당해야지
02:28이제 와서 나머지 국가에게 당신들이 최고로 많이 쓰니까
02:32많이 쓸 때 움직이지 별 문제 없었거든요.
02:36지금 또 문제가 되는 게 이란도 바보가 아니잖아요.
02:39제일 많이 쓰는 중국은 보내고 있거든요.
02:42인도도 보내요.
02:43그리고 저렇게 나오니까 이란이 뭐라고 말하냐면
02:47이스라엘하고 미국만 잡을 거야.
02:49나머지 나라는 말 안 보내줄 거야.
02:51이러고 있거든요.
02:51저 얘기가 나온 게 맥락이 좀 황당하다.
02:56왜냐하면 또 지금 그러면
02:58지금 호르무수가 막혀 있느냐.
03:01완전히 봉쇄한 건 아니거든요.
03: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뭐냐면
03:06전쟁을 신속하게 끝내려고 그랬는데
03:09이란이 두 개의 아킬레스성을 건드렸거든요.
03:12하나는 육가, 호르무수예요.
03:14그러니까 장기화가 하고 육가가 올라가면
03:17자기가 진다고 생각하니까
03:18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호르무수를 뚫어야 되는 거고
03:21그러니까 다른 나라를 끌어들이면
03:23육가를 잡을 수 있겠구나라고 하니까
03:26저렇게 하는 거고
03:27또 하나는 주변국 건드리는 거거든요.
03:30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03:33미국도 호르무수에
03:34첫째 봉쇄가 완전히 안 되고 있고
03:36미국도 안 들어가고 있어요.
03:39못 들어갑니다.
03:40지금 상황에서는.
03:40이란의 공격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03:43저기에 고가의 함정을 넣는다?
03:46인적, 물적 피해는 자명하거든요.
03:49본인들이 들어가서 한계가 있으면
03:51좀 도와달라 그러면 말이 되는데
03:53본인들도 못 들어가는 상황에서
03:55지금 달라고 그러고
03:56그러니까 죄송합니다.
03:58언제, 왜, 멀리서
04:00이게 지금 불명확해요.
04:02지금 말씀드렸지만
04:03영국과 프랑스는 유럽의 나토
04:05한국과 일본은 아시아의 동맹인데
04:08중국은 동맹이 아니거든요.
04:10그리고 이란이 중국을 막고 있지도 않고
04:13그다음에 베네수엘라에 이어서
04:16이란까지 중국으로서는 우방인데
04:19우방을 때리면서
04:21때리는 우방과 교전 가능성인데
04:23함정을 보내달라?
04:24그럼 갈 리가 없죠.
04:27지금 정상회담 가지고 압박을 하고 그런다.
04:30지금 통할 상황이 아니거든요.
04:32그렇게 보면 오히려
04:33이번 발언은
04:35동맹이나 중국 한대 경계심을 일으키지
04:38이 상황에서 제가 보기에는
04:40호르무세협에 들어갈 나라는
04:42단 한 나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04:43주변에는 갈 수 있겠죠.
04:45그러나 호르무세협 통과를 책임자라
04:47그럼 바로 이런 거 교전인데요.
04:49미군도 교전에 안 들어가는데
04:50다른 나라가 들어가겠습니까?
04:52조금 황당한 상황이다.
04:53현재로서는 그렇게 볼 수 있죠.
04:55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에
04:56호르무세협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04:58트럼프 대통령은
05:00우리 함정 미 해군이 가서
05:02호의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05:03실제로 군에서는 위험하니까
05:06우리는 못 들어간다고
05:07입장을 밝혔었잖아요.
05:08그런 와중에 다른 나라에는
05:10와서 파견을 해서
05:12부대를 파견을 해서
05:13좀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 자체가
05:15좀 황당한 그런 상황인데
05:17그런데 5개 나라였다가
05:19조금 전에 저희도 보도를 해드렸는데
05:217개 나라로 2개 나라가 추가가 됐는데
05:23이건 어느 나라인지는
05:24구체적으로 안 나왔거든요.
05:25어디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05:27아직은 보도가 안 나오기 때문에
05:30조금 기다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2그런데 지금 현재 여기에
05:36과연 우리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되느냐
05:39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05:42우리로서는 우승
05:45한미동맹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5:49그래서 한미동맹
05:53특히 지금 현재 주한미군이 있고
05:552만 5,800명이 있습니다.
05:57거기에 지금 미국의 전략 자산이
06:00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06:01그것은 우리의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06:04그런 상호방위조약에 따라서 나와 있는 겁니다.
06:09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동맹국이
06:12미국이 우리한테 이렇게 요청한 문제에 대해서는
06:15우리가 아주 신중하게 판단을 하고
06:18결정을 내려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6:23그런데 2020년에 우리가 바로
06:26솔레이마니 이란의 혁명수비대의
06:31구두스군 사령관이
06:33이라크에서 미국의 공격으로 암살을 당합니다.
06:37그때 긴장이 굉장히 높아져서
06:40결국 호르무즈 해업 보호를 해야 되겠다 해서
06:43미국의 요청으로 우리도 참여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고
06:46그때 우리가 참여를 결정을 하면서
06:49연합군의 지휘체제에 들어가지 않고
06:52우리 독자적으로 작전을 수행을 했습니다.
06:56그래서 일단은 미국의 요청에 응하면서
07:00또 한편으로는 이란과의 양자관계를 상당히 신경을 쓰는
07:05그런 모델이 있습니다.
07:06그래서 이번에도 우리가 그런 모델을 생각을 하고
07:10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07:12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중요한 것이
07:16사실상 우리 장병들이 사상자가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7:23왜냐하면 저기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를 하려고 하면
07:26지금 조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7:28굉장히 위험합니다.
07:30위험한데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07:33지금 미국의 해병대가
07:37오키나와에서부터 중동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07:40이번 주말쯤이면 중동지역에 도착을 할 것입니다.
07:46그 해병대의 주요 임무가 뭐냐
07:49이렇게 생각을 해볼 때
07:51제 추측 같아서는
07:53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옆에 있는
07:56그 해변의 언덕에
07:59미사일, 드론, 로켓 진지가
08:03많이 구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08:05그래서 그것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08:09이 호르무즈 해업을 안전하게 통화하기가 어렵습니다.
08:13그래서 그런 작전을 수행하지 않을까
08:15또 지금 현재 호르무즈 해업 안에
08:18섬이 몇 개가 있습니다.
08:20어제 하르그 섬에 대해서 공격을 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08:23그것뿐만 아니라
08:25아부무사며, 대툰부, 소툰부
08:27이런 섬들이 또 있습니다.
08:30이런 섬들을 장악을 해야지만
08:33또 그 안전항로가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08:37그런 작전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08:39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08:40이런 그런 작전을 하고서
08:42안전하게 해변 주변이 안전하다고 했을 때
08:46우리 함대도 달아가야 되지 않을까
08:50이렇게 생각합니다.
08:52그래서 이런 모든 조건들에 대해서
08:54미국 측하고 협의를 진행을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08:58말씀하신 것처럼 호르무즈 해업이 상당히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에
09:03여기에 군함 파병 요청을 받은 나라들은
09:06상당히 입장이 곤란합니다.
09:08우리 정부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09:10관련 내용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9:14우리 해군은 충무공 이손신급 구축함 6척과
09:18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
09:21그리고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1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9:25탐색부터 요격까지 가능한 이지스 장비를 장착한
09:28해군 구축함이 우리나라를 출발해
09:31호르무즈 해업까지 가려면 최소 3, 4주가 걸립니다.
09:34정부와 국회가 파병 논의를 하는 기간까지 고려하면
09:38실제 작전 투입에는 한두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09:42이 때문에 소말리아 아덴만 일대에 파견된
09:45청해부대의 대조형함을 투입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09:49대조형함은 충무공 이손신급 구축함으로
09:52근접 방어 무기인 30mm 골키퍼 두 문과
09:5632km까지 포탄을 나릴 수 있는 5인치 한포 한 문을 갖추고 있습니다.
10:01또 SM-2 함대공 미사일과 청상어 어뢰를 장착하고 있어서
10:05미사일과 수중 드론 공격에는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10:09하지만 길의 제거를 위한 소해 헬기가 없어서
10:13호르무즈 해업을 호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10:20조 의원님, 지금 저희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게
10:23일단 청해부대 대조형함 얘기가 거론되고 있거든요.
10:26앞서서 해군 얘기도 하셨는데
10:28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보세요?
10:31일단 우리가 왜 가야 되느냐라고 할 때
10:37지금까지 청해부대나 아니면 사막의 폭풍 작전
10:44후세인이 쿠웨이트 침구했을 때
10:46유엔 안보리 결의가 있었어요.
10:50유엔 안보리 결의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따라야 됩니다.
10:54그런데 지금은 아니거든요.
10:55연합국이 구성된 게 아니에요.
10:57이스라엘과 이란이 이스라엘과 이란 미국 간의 전쟁이고
11:01그리고 이건 명분을 어떻게 되든 간에
11:06이스라엘과 미국의 침공 전쟁입니다.
11:09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받은 게 아니에요.
11:12그러면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르면
11:15침공 전쟁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게 아니고
11:18공격을 받았을 때 도움을 주게 되어 있어요.
11:21첫 번째.
11:21두 번째 한미 상호방위조약에는 공간적 범위가
11:25태평양이라고 명확하게 써 있습니다.
11:29저게 인도양이거든요.
11:31그러니까 지금 만일에 저게 간다고 그러면
11:33일단 국회의 결의를 동의를 받아야 될 거고
11:37지금 한미 상호 범위를 벗어나요.
11:40지금 그러니까 여러 가지 만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다
11:44이렇게 볼 수가 있고
11:45지금 이집 싸움 얘기했지만 이집 싸움도 여유가 없어요.
11:49지금 청해부대에 가 있는 광개톡 2급 4,400톤급
11:556척인데 그중에 한 척 가 있거든요.
11:57그것도 지금 벅차요.
11:58한 척만으로도.
12:00그 한 척이 만일에 투입이 된다면
12:03범위를 더 넓히는 거거든요.
12:06그럼 이제 업무, 임무가 더 커지는 거고
12:10필요도 더 누적이 되는 거죠.
12:12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보낼 수 있는 건
12:15가장 쉬운 게
12:16그러면 이 상황에서
12:19지금 지난번 청해부대 파견할 때는
12:21국회 동의가 있었거든요.
12:24그리고 그때 2020년
12:26지금 대사님 말씀하신
12:27순레이만이
12:28쿠드수군 사령관 제거하고 나서
12:31위기가 더 확장이 됐을 때
12:34범위를 좀 넓힌 형식으로
12:36그 초안에 들어있으니까
12:37그렇기 때문에 청해부대 얘기가 계속 나오는 거거든요.
12:42그런데 과연 그것만으로
12:43지금 호르몬 대협의 미국이 요구하는 그 위기
12:46거기에 충분한 영향이 그건 아니죠.
12:49그러니까 지금 말했을 때
12:51중국,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특징이 뭐냐.
12:54다 해군력이 강한 나라들이에요.
12:56실제로 주요 함정을 보낼 수 있는 국가들이거든요.
12:59나머지 두 개국도 아마 그럴 것 같은데
13:02간다면 이제 청해부대 모델인데
13:04아마 정말로 미국이 압박한다면
13:06그 정도 갖고는 만족 안 할 수도 있죠.
13:09그러니까 지금 이번 건은
13:12저는 매우 신중해야 된다.
13:15아닌 건 아닌 거다.
13:16아닌 건 아니다 확실하게 말해야 되는 거고
13:19좌고민할 필요가 없다.
13:21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13:22제가 보기에는 확실하게 예를 들어서
13:24주변국이 모두 가고 연합품대를 구성한다.
13:26그러면 갈 수가 있겠죠.
13:27그리고 지금 만일에 미국이
13:31호르몬 세업의 안전을 확보한...
13:33지금 그러거든요.
13:35우선은 이란의 영향을 제거하는 데
13:37주락할 거다, 위협을.
13:38이란의 영향이 사라지면
13:39한 대가 갈 이유도 없잖아요.
13:41그러니까 저에게는 뭐 얘기했냐면
13:43완전히 전쟁이 안 끝난 상태에서도
13:45호르몬 세업의 위협이 있으면
13:46미국이 전쟁을 끝냈다고 선언하고 나서도
13:49위협을 제거하는 데 당신들이 와서
13:52해결하라 이 얘기거든요.
13:54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13:56다시 말씀드리지만
13:58언제 어떻게 뭘 위해서
13:59어떤 방식으로가 지금 불명확하다.
14:0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얘기는
14:04사실은 처음에 없던 그림이거든요.
14:07지금 일본에 있던 트리폴리암, 강수상 6함부터 시작해서
14:10한 3천 명가량 이동하는 것도
14:12원래 없던 계획이었던 것 같고
14:14지금 얘기하는 추가, 자기 단독으로 전쟁을 벌인 다음에
14:18주변국도, 이것도 없던 것 같고
14:20이 얘기는 어떤 경우든
14:2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던 초기 그림대로는
14:25안 돌아가는 상황이니까
14:27지금 협력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
14:29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4:30그리고 지금 아마 더 급한 건 일본이에요.
14:36왜 일본이냐면 19일 날 트럼프 만나거든요.
14:39그런데 일본이 자기들이 벌인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게
14:42지금 대만 유사시에 집단적 자유권을 활용해서 개입한다.
14:47이 발언을 해놨잖아요, 다카이츠가.
14:512015년에 아베 총리 죽었죠, 지금은.
14:55안보법제를 개정할 때
14:58국가존립위기 사태를 거명하면서 거기에 제약을 넣어놨어요.
15:03호르무스가 막혔을 때가 해당한다고.
15:07지금 막히는 상황이잖아요.
15:09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써놨지?
15:11지금 위기지?
15:12함정 보내.
15:13그러면 다카이 총리가 지금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에요.
15:16그래서 일본은 지금 내부에서 이 문제는 아주 초긴장입니다.
15:20그래서 다카이 총리가 지금 뭐라고 말할 때에 대해서
15:23모두 지금 초긴장.
15:26트럼프한테 말리지 않기를 바라는 기류가 지금 일으켜지는 상황이에요.
15:30그러니까 일단은 일본이 있고 우리로서는 중국도 있고
15:35영국, 프랑스도 지금 미온적이에요.
15:38그러니까 주변국 보면서 합리적으로 선택을 해야 되고
15:41말씀드렸지만 아닌 건 아닌 겁니다.
15:43조건에 맞지 않는 건.
15:44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지금 다섯 개 국가 모두
15:47지금 확답을 내놓지 않는 그런 상황인데요.
15:51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 문제에 협력하지 않으면
15:542주 앞으로 다가온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라면서
15:58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6:00이 내용도 들어보겠습니다.
16:28이 내용도 들어보겠습니다.
16:30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하고는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의 입장에서는 여기에 호르무즈에 협의 함대를 보낼 이유가 전혀 없는 것
16:41같거든요.
16:41어떻게 좀 보십니까?
16:43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6:47지금 중국의 입장으로서 볼 때 지금 현재도 이라는 중국 배가 수규를 시그러나는 것에 대해서는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용을
16:59하고 있습니다.
17:00그리고 지금 현재 이란에서 나오는 석유 여태까지 보면 제재 때문에 이란이 수출을 못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암암리에 수출하는 양의 한 90
17:14%가 지금 중국으로 들어가는데 매우 싼 값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17:18그러니까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중국으로서는 이 석유에 관한 그렇게 아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7:25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이 전쟁을 하면서 미국이 아태 지역에 있는 전략 자산들을 많이 지금 현재 중동지역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17:37우리나라를 포함했죠.
17:39그런 경우에 지금 현재 미국과 중국 간의 아태 지역에서의 갈등, 대립 이 문제에 있어서 중국은 상당히 여유를 지금 찾고 있는
17:51그런 상황입니다.
17:52그래서 중국으로서는 별로 아쉬울 바가 없습니다.
17:56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 중국은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요.
18:01중국으로서는 상당히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이 경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계기로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매우 고대하고 있습니다.
18:13그래서 여기서 관세 문제라든가 경제협력 문제를 어느 정도 타기를 짓기를 굉장히 바라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8:21지금 현재 미국의 이러한 입장을 완전히 거부할 수도 또 없는 상황입니다.
18:28그래서 다른 방법으로라도 예를 들면 중재를 통해서라도 이 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그런 방안을 지금 생각하고 있을
18:38겁니다.
18:3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현재 이렇게 연기할 가능성도 거론했지만 그대로 이루어진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된다면
18:51틀림없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양 정상 간에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8:58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번에는 나토가 미국을 어떻게 도울지도 지켜보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9:05그런데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 게 있는 걸까요? 어떤 도움을 원하는 걸까요?
19:09네. 지금 현재까지의 나토 그리고 영국, 프랑스, 이태리 이런 나라들이 함정을 보내기는 했습니다만
19:18이게 다 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간 것이 아니라 자국 군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지금 지중해로 가 있습니다.
19:24그래서 그리고 또 영국의 경우에는 미국이 영국 공군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했을 때
19:33영국에서는 방어적인 목적에 한해서 사용하는 걸 허용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19:3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불쾌한 감정을 그냥 직설적으로 표현을 했었지요.
19:45더 이상 필요 없다. 도움이 필요 없다. 이렇게 하고도 지금 현재 영국과 프랑스는 이렇게 함대를 보내는 대상 국가에 포함을 시킨
19:56겁니다.
19:56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런 방어적인 것이 아니라
20:00호르무즈 해여에 와서 실제로 호송을 담당하고 경비를 담당하는 이런 역할
20:07또 나아가서는 만약에 이 전쟁이 그야말로 확전이 되는 상황에서는
20:12미국을 도와서 공격적인 자세도 임해야 되지 않느냐
20:16그런 기대까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9지금 이란의 상황을 보자면 미국은 이란과 대화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20:24이란이 협상할 준비가 안 돼 있다. 지금 이런 말을 하기도 했고요.
20:29또 이란은 미국과의 장기전도 지금 불사하겠다. 이런 입장인데
20:33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반드시 배상을 받아내겠다.
20:38이거 가능한 얘기입니까? 어떻게 해주는 거세요?
20:40지금 이란을 협상할 준비가 안 되게 만든 건 미국이죠.
20:45왜냐하면 이 전쟁의 원인이 이란의 핵이었거든요. 농축.
20:50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는 목표가 명확했습니다.
20:55핵시설, 핵과학자, 주의부까지 이렇게.
20:59그때는 이 목표가 명확했으니까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었고.
21:04그런데 지금 처음에 지도부를 제거했잖아요.
21:07아니, 협상하는 데 협상하는 목표를 관찰하면 되는 거지
21:10지도부를 왜 제거합니까?
21:13그러면 그 얘기는 정권 교체가 목표였다는 얘기거든요.
21:17그러면 지금 이란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정권이 교체된 것도 아니고
21:21외부의 공격으로 지도부를 제거했는데
21:25지금 그 아들이 권력을 승계받았거든요.
21:29이 지도부가 어떻게 협상할 준비가 됩니까?
21:32명분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21:34지금 여기서 협상하고 나오면 이란이 완전히 항복하게 되는 건데
21:37저는 처음부터 과도한 목표를 설정했고 무리한 목표를 설정했다.
21:43그러니까 아무리 하멘에이가 독재자를 하더라도
21:45이란 내부에서 제거되는 거는 이란 사람들이 선택한 거니까
21:49외부에서 왈과할 문제가 아니거든요.
21:52외부에서 제거해버렸거든요.
21:53그럼 안에 하멘에이 지지 세력들은 더 결집하죠.
21:56지금 안에 이란 시민들이 지금 숨을 죽이고 있거든요.
22:00나올 수가 없어요.
22:00전쟁의 시기니까.
22:02그런 상황에서 지금 목표가 처음에 정권 교체했는데
22:07그러니까 무조건 항복하고 차기 지도란 누가 돼도 제거할 거고
22:10내가 개입한다까지 얘기했었잖아요.
22:13그럼 지금 협상을 하는 이란에 협상할 목표가 대상이 뭐냐 이거죠.
22:21그렇게 보면 이란으로서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협상할 수가 없다.
22:25이란으로서는 그건 지금 체제에 몰락을
22:28이건 선거악이 민주주의와 독재 문제가 아니거든요.
22:31협상의 문제는.
22:32그러니까 이란 협상할 수가 없는 거죠.
22:34그러니까 이란이 이란으로서는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당했다는 느낌이 아닌 모습을 그리려면
22:40차 침공 당했고 많은 임무평화가 나왔고
22:44여자 초등학교에서 학생 포함 170만 피해가 있고
22:47이 보상을 받겠다는 거고
22:49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종전을 해야 된다는 거고
22:54그다음에 또 하나는 모의탑은 거기까지 얘기했죠.
22:57순교에 대한 피해 복수가 있을 것이다.
23:00라는 얘기까지 했거든요.
23:02어떤 상황으로 보든 간에 지금은 협상할 타임이 아닌 거죠.
23:06그렇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모주타바의 협상안을 받아들이면
23:09전쟁을 왜 했냐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23:11아무것도 해결이 안 됐잖아요.
23:12지금 가장 원인이 됐던 핵 문제 얘기 안 나오잖아요.
23:15얼마나 파괴됐는지.
23:17미사일 영향도 얼마나 파괴됐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측정이 안 되거든요.
23:20그러니까 지상군 투입이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무리한 목표를 설정했고
23:26그 무리한 목표 설정을 달성하려면 지상군이 들어가야 되는
23:29지금 악순환이 빠진 거거든요.
23:32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지상군이 들어올 준비도 안 됐는데
23:35완전히 항복할 이유가 없잖아요.
23:37코소보 내전 때도 세르비아군에 대해서
23:40나토가 무려 3만 8천의 공습을 통해서 세르비아를 파괴했지만
23:45지상군은 거의 파괴를 안 당했습니다.
23:48나중에 알고 보니까.
23:49공중 공습의 한계가 그거예요.
23:52그 다음에 세르비아군은 항복도 하지 않았습니다.
23:55그러니까 지금은 딜레마에 처해 있는 거죠.
23:57그러니까 일본에 있는 해병대도 이동을 하고
23:59또 원래 바레인에 있는 오함대 안에 해병원전군이 한 3천 정도 있거든요.
24:05둘 합쳐봐야 6천이거든요.
24:08그 6천을 가지고 만일에 압박을 해서
24:11하르기손 폭격하는 것처럼 압박을 해서 항복을 시킨다?
24:14이런 항복을 안 하죠.
24:15왜냐?
24:16그 6천 가지고 상륙을 해도
24:18상륙 거점을 장기간 지키는 데는 한계가 있거든요.
24:23일단 뺏겨도 이란이 지상에서 다시 몰고 가면 나갈 수 있거든요.
24:28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여기서
24:29미국이 원하는 항복 조건에 동의할 이유가 없는 거죠.
24:34이렇게 전개가 다르게 흘러가다 보니까
24:37트럼프의 오판이다라는 그런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24:40이런 와중에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신장부로 불리는
24:43하르기섬의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면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24:47석유시설 공습도 배제하지 않은 모습인데요.
24:50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24:57트럼프의 신장부의 신장부의 신장부는
25:26지금 나왔습니다만
25:28의도적으로 지금은 군사시설만 공격을 했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25:33지금 근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25:36어쨌든 국제유가 가격이 급등하는 게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잖아요.
25:40이 하르기섬의 에너지 시설까지 만약에 타격을 한다면
25:44정말 그 국제유가에 대한 대혼란은 막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25:49실제 감행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25:51저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25:5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26:03스스로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26:05원래 기업가 출신이고 유가 문제, 세계 경제 문제
26:10그리고 나스닥의 지수 여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26:14그래서 지난주에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26:17이제 전쟁을 곧 끝내야 될 시점이 왔다라고 그렇게 얘기했던 것도
26:21바로 유가가 막 치솟는 것을 갖다가 막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26:26만약에 이 시설을, 석유 시설을 공격한다고 하면
26:32그야말로 놀라울 정도로 유가가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6:39지난주에 이스라엘이 테란에 있는 유류 저장소를 폭격을 해서
26:44그때 많은 피해가 나섰는데
26:48그때 미국 측에서는 상당히 불쾌하게
26:51이스라엘 측에 항의를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6:55그 말도 뭐냐 하면 유가입니다.
26:57유가가 지금 요동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7:00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했고
27:02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27:09상대방에 대해서 압박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그렇게 하고
27:14유류 시설까지는 저는 손을 대지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27:19미국이 유류 시설을 폭격하지는 않았지만
27:23그래도 이란이 반격을 했다고는 하는데
27:25지금 이란이 반격한 위치가
27:28아랍에미리트 북부 푸자이라 항구입니다.
27:31그런데 이 항구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27:35우회 항로라고 하거든요.
27:37그러니까 이 뜻은 돌아가는 길도 우리가 막아버리겠다
27:40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는 겁니까?
27:42이란은 약점을 잡은 거죠.
27:45그러니까 유가를 잡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꼼짝 못할 거다라고 판단하는 거죠.
27:50만일에 지금 왈츠 같은 경우도 지금 발언이 신중하지 못한 게
27:55만일에 대사님 말씀대로 유류 시설까지 때리면
28:00이란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우리 힘드니까 항복합니다.
28:04이렇게 하겠습니까? 아니거든요.
28:06주변국에 있는 유류 시설을 다 때릴 겁니다.
28:08이란이 아마.
28:09그러면 200불도 넘어갈 수도 있죠.
28:13그리고 뭐 하르그 섬, 재미상황.
28:15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28:17말을 할 때마다 점수를 잃어요.
28:20좀 심한 말로 매를 벌어요.
28:22전쟁을 재미로 합니까?
28:23그런데 실제로 재미로 해요.
28:24보니까.
28:25왜냐?
28:26하르그 섬에 있는 활주로를 때리는 장면을 공개했거든요.
28:30그런데 본인이 이란의 항공력과 해군역을 제거했다고 그랬거든요.
28:34그럼 활주로를 때릴 이유가 없잖아요.
28:35그럼 뭐냐 하면 내가 니네들 90%의 젖줄은 하르그 때릴 수 있어서 압박을 하는 거거든요.
28:42그리고 지금 트리폴리암을 포함한 해병원정군이 가는 것도
28:46그 하르그 섬에 대한 압박일 수가 있어요.
28:49거길 점령할 수가 있거든요.
28:51미군이 맞먹으면 점령할 수 있거든요.
28:53그걸 압박을 하는 거거든요.
28:55그런데 지금 이란의 반응이 바닷물이 피로 물들 거다.
28:58그 얘기는 뭐냐 하면 만일에 점령하면
29:00제가 해석을 하건대 내가 먼저 부신다 그 섬을.
29:04대신 나머지도 다 부신다 이거거든요.
29:06그러니까 아주 위험한 레드라인.
29:09그러니까 출구를 말이라도 줘야 되는데
29:10지금 계속 말로 압박을 하거든요.
29:14그러니까 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죠.
29:16이란은 지금 테러가 없어요.
29:18테러가 없는 게 제일 무섭거든요.
29:20그러면 지금 만일에 하르그 섬을 폭격을 하거나
29:23실제로 상륙작전을 실현한다고 하면 재앙이죠.
29:27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아까 대사님도 말씀하셨고
29:32도표회도 나왔지만
29:32지금 중국이 38%, 한국이 12%, 일본이 11%면
29:38호르무소협의 60%에 의존하는 게 한중일이거든요.
29:44그런데 여기를 지금 인질로 잡고 사고를 치고 있는 거거든요.
29:48그러고 나서 한 병 보내라, 어째라 하고 있는 거거든요.
29:52그렇게 보면 관세에서도 동맹의 의견이나
29:57이해관계를 완전히 무시했지만
29:59안보적으로도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거죠.
30:03있는 무기는 빼가고 위기는 더 초래하고
30:06그러면 지금 일본과 한국 같은 입장은
30:09아주 권혹스러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거죠.
30:11그러니까 저는 이런 방식은 지금은 아니다.
30:15정말로 전쟁을 빨리 끝낼 테러를 찾으려면
30:18여기서 어느 정도 서로 양보하는 테러를 만들어야지
30:23지금 완전히 살아있다면 항복하고
30:25이런 식으로는 전쟁이 더 오래 갈 수밖에 없다.
30:29그리고 이란을 완전히 지상군 투입이
30:31예를 들어서 2090년, 91년에 있었던
30:36쿠웨이트, 이라크 침공 작전 때
30:38연합군이 34개국이었습니다.
30:41병력이 95만이었거든요.
30:44그중에 70만 명이 지상군이었거든요.
30:45한 달 동안 공습을 하고
30:48그러고 나서 바로 전격적으로 끝냈거든요.
30:51그런데 지상군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는데
30:53이란이 왜 항복을 하겠습니까?
30:55들어오려면 몇 달 걸리고
30:56들어와도 미국 혼자 이스라엘도 못 들어오는데
30:59그러니까 저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31:02저렇게 압박이나 위협, 겁박이 아니고
31:07실질적인 출구를 찾아야 된다.
31:09안 그러면 정말로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
31:1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1:12자체로가 없는 이란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데
31:16그러다 보니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31:19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서
31:21살아있다면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31:24그러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보란듯이
31:26본인의 SNS 계정에 한 카페에서
31:29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31:31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31:35고맙습니다.
32:10모스타바 사망설에 이어서 네타냐후 총리도 사망했다라는
32:13설들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 빠르게 확산이 되다 보니까
32:16본인이 직접 나왔습니다.
32:18본인은 건재하다 이런 모습을 보이면서
32:20또 이게 더 이란을 압박하는 그런 수단으로 본인은 내세운 거겠죠?
32:25네. 지금 현재 네타냐후 총리의 한 가지 한 가지의 이런 행동들이
32:33모두 심리전의 일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2:37이것을 통해서 이스라엘 국민들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고
32:41또한 상대방 이란 측에 대해서는 이렇게 건재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32:48우리는 충분한 무력 행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2:53그리고 지금 이 전쟁은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연장해서 수행을 할 수 있다.
33:00이런 자신감을 보이는 이런 영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3:03네. 네타냐후 총리가 직접 이렇게 건재함을 과시했고
33:08지금 이란에서도 계속해서 보복의 움직임들이 감지되고 있고
33:14그동안 괴멸된 거 아니냐라고 소리를 들었던
33:17저항의 축도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3:20그래서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
33:26미국이 전술의 카드를 만지작거린다.
33:28이런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보십니까?
33:32소설이죠.
33:33소설이죠.
33:34그러니까 이 얘기가 왜 문제냐면
33:37우리가 그렇게 믿었던 미국이 먼저 핵을 쓴다는 상상까지 하는 거잖아요.
33:42트럼프 시절에 뭐든 가능하니까
33:44만약에 미국이 전술핵을 쓰면 미국이 핵을 또 쓴 게 되는 거예요.
33:48모든 핵을 다 깨지는 거거든요.
33:50그러니까 그건 소설이다. 현재까지는.
33:52그리고 지금 네타냐후 나왔지만
33:55네타냐후가 저렇게 나 멀쩡하다 그러는데 원인을 제공했잖아요.
33:59그런데 이란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했잖아요.
34:04그러면 이제 미국 대통령과 이란의 이스라엘 대통령도 대상이 되는 겁니다.
34:10그래서 쉬운 게 아니에요.
34:12그래서 지금 젤렌스키하고 푸틴이 4년 넘어 싸우지만
34:15서로 대통령군 공격했다는 얘기 안 나오잖아요.
34:18왜냐. 할 수 있죠. 왜 못 하겠어요.
34:21하면 그다음부터는 지옥이거든요.
34:24그러니까 지금 정황의 축 이런 말씀을 드렸지만
34:27우리가 이슬람권의 문명에 대해서 상당히 잘 모릅니다.
34:31기독교는 잘 알지만.
34:33이란의 국기를 보면 국기가 그림이 있으면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34:37맨 밑에 빨간색이 순교를 의미합니다.
34:42그리고 맨 위에 녹색은 이슬람을 의미하거든요.
34:44가운데 틀릭 같은 문양이 있는데 그건 알라시는 알라라는 글자를 알아볼 형성화했는데
34:50그것도 순교를 의미해요.
34:52이란이 십이 이만파인데 이만은 이제 종교 지도자입니다.
34:58십이 이만파는 9세기 941년에 영원히 은거한 죽은 건 아니에요.
35:04열두 번째 이만이.
35:05살아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재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35:09그런데 그 재림하는 현세의 대리인이 바로 하메네이 모주타바인 겁니다.
35:16제거한 거고.
35:17그리고 열두 이만 중에 열한 명의 이만이 순교했다고 생각을 해요.
35:23그러니까 순교의 이미지가 가장 강한 게 이란의 십이 이만파거든요.
35:28그러니까 지금 모주타바가 자기 아버지도 있지만 순교에 대한 복수를 피하지 않는다고 그랬잖아요.
35:35이게 끝난 게 아니에요.
35:36지금.
35:37그러면 전 세계 이란 계열의 시아파들은 이제 어떤 형태로든 미국과 저항하는 장기전에 돌입하는 겁니다.
35:45이스라엘에 대해서도.
35:46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약해져갔던 시아파 저항의 축이 더 와야 되는 게 아니라 결집하죠.
35:54예를 들어서 하메네이가 죽었을 때 파키스탄에도 한 4천만 정도 시아파가 있거든요.
36:03이 파키스탄 시아파가 미국 영상 안에 들어가서 무려 9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지 불어졌죠.
36:09인도에 대한 4천만이 있어요.
36:11그러니까 이건 이게 종교라는 세계는 이게 아주 복잡한 거 아시잖아요.
36:17맹목적이잖아요.
36:18이게 끝난 게 아니에요.
36:19지금 사실은.
36:20긴 싸움이 시작인데 하메네이 제거하면 이란 봉기 일어나고 친미정국 수립되고 로드리게스처럼 미국과 협력하고 석유패권은 미국으로 넘어가고.
36:33이거 산수거든요.
36:34저기는 방정식인데 복잡한.
36:36그렇게 보면 이 싸움은 쉬운 싸움이 아니고 여기서 마무리도 안 끝납니다.
36:41아주 복잡한 긴 싸움의 입구가 되는 거지.
36:44그러니까 몇 번 회고해봐도 왜 이렇게 단순하게 싸움을 시작했는지.
36:50초기에 하메네이를 왜 제거했는지.
36:53지난해 하메네이 살았을 때는 협상이 됐고 끝났잖아요.
36:56지금은 아니죠.
36:58그러니까 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37:00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말씀드렸지만 재미 삼아할 전쟁이 아니에요.
37:06한국, 일본, 중국이 60% 그걸 그걸 지금 걸고 인질 삼아서 지금 하겠다.
37:11그건 바람직하지 않죠.
37:13동맹을 생각한다면 빨리 출구를 미국 정부가 찾아야 되는 거죠.
37:18쉽지 않은 전쟁.
37:19복잡하게 흘러가듯 이 전쟁이 어떻게 출구 전략을 찾을지 또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7:25지금까지 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 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37:31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7:32감사합니다.
37: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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