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공습 이후 주한미군이 반출한 방공무기는 패트리엇과 사드 유도탄입니다.
00:07국산 천공투어와 함께 현재 우리 미사일 방어체계의 주축을 이루는 무기들입니다.
00:13패트리엇은 고도 40km 이하 종말 단계에서 사드는 이보다 높은 150km 이하에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요격하게 설계됐습니다.
00:24미국이 한반도에 배치한 전력을 옮겨 쓴 게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00:30패트리엇 포대는 지난해 이란 핵시설 공습대도 중동에서 역할을 했고 당시 한반도엔 F-35 전투기 등이 증강 배치됐습니다.
00:41다만 12일 만에 확전 없이 끝났던 그때보다 지금이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0:57한미는 연합 방위태세와 북한 억지력엔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1:03하지만 미국이 자국 이익을 위해 언제든 전력을 빼다 쓸 수 있다는 걸 재확인한 만큼 반면 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12외부의 지원이 없어질 경우 우리의 뜻과 다르게 그럴 경우에도 우리는 자체적으로 방해할 수 있는 소위 자주 국방 역량을 충실히 갖춰야
01:25되고
01:26우리 군은 기존 방공망의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엘셈과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을 능가하는 북한 장사정포 유격체계 LAMD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01:39하지만 실전 배치까지는 수년이 더 필요하고 드론 같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전력 보강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8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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