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탈북민들한테 와서도 계속 물어보는 게 북한군 현역에 대한 그런 정보가 하나도 없으니까 군인들이 대체 어떠냐 막 그 이제 진짜 좀
00:13분노조절이라든가 좀 이런 것도 있지 않나 막 이렇게 해서 우리가 뭐 아니 절대 그렇지는 않고 하지만 아 진짜 그래도 감옥에
00:22있지 않냐 지금 현재 정말 외롭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00:26너무 화사하게 하고 들어가면은 얘네들이 반감을 산다. 그래서 진짜 엄마답게 다 거기에 우리 북한의 엄마들은 이게 화장을 안 한다. 그래서
00:37엄마의 모습으로 조건을 해야 그 사람들이 마음을 열 거다. 그 얘기를 했고 장 대표님이 이 뒤에서 세신망도 하나하나
00:45애써주시고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었고 만나는 게 사실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만나고 나서 어떻게 이들의 마음을 열 건가가 사실은 더
00:56중요하잖아요.
00:57그래서 우리 장 대표님이 특별한 사람들에게 SOS를 또 요청합니다. 바로 누구보다 이들의 무사기한을 바라고 있을 수많은 탈북민들에게 장 대표님이 또
01:08특별한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요청하신가요 대표님?
01:11실제로 이제 북한에도 사실은 뭐 이게 전단이라든가 뭐 편지보다는 사실 영상이 기본이거든요. 그래서 영상 편지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이제 그거를
01:24했고 전쟁 포로초구조정본부의 국방부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인도적 편지만 가능하다. 자기네가 검사를 해서 거기에만 하나 김정은 타고 독재자 뭐
01:39이렇게 쓰면 안 된다는 거에요.
01:40그러니까 정치적인 발언은 쓰지 말아라. 그래서 우리는 일단은 얘네들을 살려야 되니까
01:46아 용기를 주고 너희가 사는 것이 부모한테 효도고 우리 탈북민들도 부모와 떨어져서 또 부모한테 또 다 생계형 송금을 하면서 살고
01:58있다. 그래서 이렇게 엄마의 마음으로 아빠의 마음으로 형제의 마음으로 이렇게 이제 편지를 써서 보냈고
02:06아 그래요. 여러 사람이. 그렇죠. 거기에 그래도 우리 은평시랑 또 동료들이 상당히 좀 기여를 해주고
02:13아 그리고 이제 탈북민들이 십실바 모은 돈을 보냈어요. 돈을 보내서
02:19아 우크라이나에는 우리 한국 탈북민 가족에게 전달이 됐고
02:25그 친구들이 이제 북한 음식을 만든 거에요.
02:28오 훌륭한.
02:54진짜 엄마가 탈겠다. 엄마가 탈겠어.
03:00아
03:01김밥?
03:01어 김밥 알아요?
03:03아
03:04아
03:04아
03:06북한에도 김밥이 있구나.
03:09이거
03:09다 있어요?
03:12확 풀려버리네. 얼굴 표정이.
03:14이 표정 봐.
03:16김밥 알아요.
03:17해서 녹차.
03:18애네 애. 애기야 애기.
03:20동네에서 보는 애 젊은 청년들 아니야 그냥.
03:32한입마트가 또 이끌어.
03:34네.
03:36오 김치를 삼으셨어.
03:39깍두기.
03:43두.
03:44두.
03:44두.
03:44두.
03:45두.
03:45두.
03:45두.
03:45두.
03:45두.
03:45김치.
03:46저기 우리 탈북민 가족이 자기 우크라이나 유성들을 모아서 같이
03:51이렇게 만든 거죠.
03:54레시피대로 따라서 다 하는 거죠.
03:57처음 먹죠?
03:59여기 왔어요.
04:00전투 나오게.
04:01여기 왔어요.
04:02처음 먹어보죠.
04:03어디서 먹어보겠습니까?
04:04여기 두.
04:05두.
04:06두.
04:06두부밥이죠.
04:07맛있어요?
04:08네.
04:10엄마가 만들어 준 뭐가 맛이 있대요?
04:14네.
04:14똑같습니다.
04:20여기 е.
04:24고향밥을 정말 얼마 만에 먹는idden� 거였어요.
04:35마음이 따뜻해져야 되는데
04:37짠하고 안쓰러움이 더 느껴지는 게 그게 좀 그렇네요
04:41사실 우크라이나 포로조정기 본부의 규정이었던가 하면
04:47음식을 넣을 수가 없어요 사실은
04:51우리가 이제 많이 음식이랑 생필품이랑 이런 걸 넣으면
04:55엄청 규정을 엄청나게 따지거든요
04:59음식 같은 거는 우리가 만든 음식을 못 들어가요
05:03근데 김영미 PD님이 이건 내가 가지고 들어가서 같이 먹겠다
05:08우리 취재팀 다 해서 나랑 같이 들어가서 같이 먹을 테니까
05:13그리고 하니까 이것도 하나의 신뢰관계거든요
05:17김영미 PD님을 그렇게 믿으니까 통과시킨 거예요
05:21그래서 이 음식도 들어갈 수 있었던 거지
05:24아니 보면서 참 많은 사람들이 눈이 뜨거워졌는데
05:28같은 군인이었던 민국 씨 같은 게 어떻습니까? 저 장면 보니까
05:31그 음식 앞에서 이렇게 뭔가 무너지면서 이렇게 자기 마음을 이렇게 달려오니까
05:37그때부터 그 음식을 먹는 장면 내내 제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울었던 것 같아요
05:42너무 타국에서 이런 1년 동안 이렇게 고향 음식을 못 먹어보다가 이렇게 갑자기 고향 음식을 먹었을 때
05:50그 심정이 너무나도 이해가 되고 해가지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또 눈물이 났던 것 같습니다
05:56근데 음식 앞에서 이제 무너져요 사실 음식이라는 게 엄마잖아요
06:00음식이 정말 첫 마디 말보다 어떤 행동보다 고향의 음식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는 데 대해서는 저도 너무 공감할 것 같습니다
06:11저도 러시아에서 이제 된장이 없어요 거기에는 그래서 된장을 한인마트에 가서 몰래 사다 먹어서 된장국에 풀어서 먹는 고객듬이 너무나도
06:21한국 거? 네 너무나도 좋았거든요 그래서 마트에 가면 제일 그냥 먼저 찾는 게 농심이라고 썬 라면을 먹어보는 게 제일 서운이었거든요
06:30그래서 생일날 되면 농심 하나 사주는 게 가장 큰 선물이었어 정말 고향의 음식이 정말 모든 것을 녹이고 모든 것이 선물이
06:41될 수 있는 아주 작고 더 서중한 것이다 라고
06:43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실 북한군 포로들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이 또 있었어요
06:49그런데 이 발신인이 바로 여기 나와 계신 이은평 씨예요 수용수로 또 무슨 선물을 보낸 겁니까?
06:58아 네 일단은 그 대표님께서 그래도 같은 군인이었으니까 그들의 심정 또 그들이 어떻게 대하면 될지 이렇게 물어봐가지고
07:07인터뷰를 한 한 시간 반 정도 하다 보니까 이런 생각 드는 거예요
07:11아 이들이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짜고 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렇지
07:15우리 꿈이니까 보여주기 식으로 이렇게 찍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가지고
07:22아 이건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다 해가지고 제가 김용미 피디님한테
07:26아 이거는 그 세뇌가 이런 것으로 깨지지 않을 수 있다 무너지지 않을 수 있으니까 나의 삶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 해가지고
07:35내가 여기 와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실제 나 이렇게 찍어 보내면 그들이 믿을 것 같고
07:42저것도 부질없는 이제 이거 무슨 자기 목숨을 자기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생각을 안 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07:49해가지고
07:50가방을 메고 지하철을 타고 학교 가서 실제 그 강의 받는 모습
07:56그 다음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이렇게 보는 모습
07:59도서관에서 공부 끝나고 집에 들어가는 모습
08:04그 다음에 집에 안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책장이랑 뭐 TV랑 이렇게 보여주고
08:17그냥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그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꼭 여기 올 수 있다 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고 싶어요
08:24무슨 군상을 얘기도 했어요?
08:25그럼요 저는 어디 부대에 있었고 내가 선배니까 내가 말을 편하게 하겠다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08:31야 이게 그러니까 결국은 작동을 했고 결국은 머리를 서서히 깨는데 작동을 해요
08:37아무리 작용을 안 한다고 하더라도 머리 한쪽 구석에는 들어가 있다니까
08:44들어가 있다가 필요한 때 그 기억이 떠올라요
08:48안 돼 안 돼 하고 나 절대 거짓말이야 하면 더 생각나죠
08:53밤에도 생각나고 눈 뜨면 생각나야지
08:55그럼요
08:56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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