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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조혜민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더욱 깊게 짚어봅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나오셨습니다.


간밤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부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한국을 포함한 5개국의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했습니다. 동맹국을 참전시키려는 의중을 드러냈는데,어떻게 보십니까?

[박현도]
무엇보다 미국이 실패를 자인했다. 미군이 할 수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는 거죠. 제일 처음에 미군 구축함이 유조선을 호위한다는 얘기가 있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생각, 그때 인터뷰했을 때 제가 그런 말을 했는데요. 각국에다 요청할 수 있겠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는 알아서들 해라. 이런 식으로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불길한 예감이 맞게 됐습니다. 이걸 미국이 했다는 얘기는 그 무엇보다도 미국이 더 이상 자체 힘으로 호르무즈를 열 수 없다는 걸 자인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굉장히 큰 부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는 실패하고 있다는 안 좋은 사인이죠.


많은 나라들 중에 딱 다섯 나라, 그것도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어서 왜 이렇게 콕콕 집어서 이 나라들을 언급했을까, 이 점도 궁금하더라고요.

[박현도]
우리가 수입이 많습니다. 우리가 중동에서 수입하는 석유가 하루 전체 분량의 70%인데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오는 게 99%예요. 미국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문제는 미국이 이렇게 했는데 부담이 여러 나라들이잖아요. 중국도 그렇고 다 이쪽이 부담이 많이 나라입니다. 부담 많은 나라들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의중이죠.


이란 전쟁 시작 뒤 제3국에 군사작전 동참을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국적군' 구성해 위험 부담을 나누겠다는 계산인 것 같은데이우리 정부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 만약에 군함을 파견하게 된다면 어떤 부대가 가게 되는 걸까요?

[문성묵]
상황을 보면 이번 전쟁의 출발은 이란의 핵 미사일 위협...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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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중동 상황 더 깊게 짚어보겠습니다.
00:03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세요.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간밤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14호르무지협에 한국을 포함해서 중국과 일본, 프랑스, 영국까지 5개국을 콕 집어서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를 했습니다.
00:23이게 동맹국들을 이번 전쟁에 참전시키려는 의중을 처음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9저는 일단 그 무엇보다도 미국의 실패를 자인했다.
00:33미군이 할 수가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던 거죠.
00:36사실 제일 처음에 미군이 구축함이 유조선을 호의한다는 얘기를 했었을 때요.
00:44제일 먼저 떠올랐던 생각, 그리고 그때 인터뷰했을 때 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00:49이거 각국에다가 요청할 수도 있겠다.
00:51그러니까 이 배, 여기 호르무지협에서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는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불균한 예감이
01:01맞게 됐습니다.
01:03그런데 이거를 지금 미국이 했다는 얘기는 그 무엇보다도 미국이 더 이상 자체의 힘으로 호르무지를 열 수 없다는 걸 자인한 거기
01:11때문에
01:12우리에게는 굉장히 큰 부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는 실패를 하고 있다는 안 좋은 사인이죠.
01:21참 많은 나라들 중에 딱 다섯 나라, 그리고 또 우리나라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01:25왜 이렇게 딱 콕콕 집어서 나라들을 언급했을까, 이 점도 좀 궁금하더라고요.
01:30일단 우리가 수입이 많습니다.
01:32우리가 중동에서 수입하는 석유가 하루 전체 분량의 70%인데요.
01:36호르무지를 통해서 오는 게 99%예요.
01:40그러니까 미국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01:43문제는 미국이 일으켰는데 부담이 여러 나라들이잖아요.
01:47지금 중국도 그렇고 다 이쪽 부담이 많은 나라들입니다.
01:49그러니까 부담 많은 나라를 직접 나서서 문제를 좀 해결하시면 좋겠다는 그러한 의중이죠.
01:58네, 이란 전쟁 시작 뒤 이렇게 제3국의 군사 작전 동참을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2:04일종의 다국적 군을 구성해 위험 부담을 나누겠다는 계산인 것 같은데
02:09우리 정부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02:12만약에 군함을 파견하게 된다면 혹시 또 어떤 부대가 가게 되는 걸까요?
02:15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을 보면 결국은 이번 전쟁의 출발은 이란의 핵 미사일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죠.
02:29그리고 그 핵 개발을 주도했던 세력들을 바꾸거나 또는 약화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겸해서 같이 있었던 것이고
02:40그래서 그동안 그 중심에 있었던 하메네이를 제거를 했고
02:45그다음에 사실 이란의 주요 핵시설들이 있죠.
02:49포르도, 나탄즈 이런 주요 핵시설들은 작년에도 이미 복격을 했었고
02:56이번에 미국 측 발표에 따르면 미사일의 약 90%
03:01그다음에 무인기의 80여%를 이미 무력화시켰다고 하는 것이 미합참의 발표죠.
03:10그러니까 결국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03:14그걸 날려보낼 수 있는 투발수단까지 없애버리면
03:19이건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거든요.
03:21아시다시피 이란은 국제사회를 향해서 반서방, 반미, 반이스라엘
03:27그다음에 그 저항의 축을 만들어서 국제사회를 흔들고
03:31정말 불법적인, 무법적인 테러 행위를 많이 해왔던 그런 나라가 바로 이란이죠.
03:37그렇기 때문에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때렸지만
03:41그 이란에 의해서 피해를 받는 국가들이 많았어요. 그동안.
03:44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에야말로
03:49트럼프 대통령 말에 의하면 47년 동안 고통을 주었고
03:54미국 국민 1,000명을 살해한 그런 나라에 대해서
03:58이번에야말로 뭔가 정리를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04:04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그겁니다.
04:06전쟁은 이미 이겼다. 전쟁은 출발 때부터 이미 이겼고
04:10그다음에 사실상 승리했지만 군사 임무가 몇 가지 남아있다.
04:14그런 얘기를 했는데 지금 현재 남아있는 게 호르무스 해협의 통제권입니다.
04:18그러니까 이미 머스타바가 숨어서 그런 건지
04:24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04:27여자 앵커를 대신해서 성명을 냈죠. 피해 복수를 얘기를 했고
04:32거기에 키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04:34하나는 호르무스 해협을 계속 통제, 장악을 해야 된다.
04:39또 한 가지는 제2전선을 통해서 미국의 허점을 때려야 된다.
04:43이런 것이었는데 지금 호르무스 해협의 통제권이 전쟁의 향방을
04:50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지금 등장을 했거든요.
04:53그래서 그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제하고 참아왔던
04:58하르그스몰 섬을 타격을 했습니다.
05:01그리고 이란을 향해서 경고를 했죠.
05:05계속 호르무스 해협의 통행을 방해하면
05:09자제했던 에너지 인프라까지도 타격할 수 있다라고
05:14이란에 언급을 했는데
05:17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05:20물론 미국이 지금 단독으로 선박을 호송
05:25모든 배가 다 미국 배가 아니니까
05:27미국이 호송해야 할 책임과 의무도 없는 것이죠.
05:31그러나 중요한 것은 호르무스 해협에서
05:34결국 이런 통제, 봉쇄 행위가 계속된다면
05:37이것은 국제 유과를 굉장히 폭등하게 만들고
05:41국제 평화를 깨는 일이기 때문에
05:43어쨌든 이 부분의 안정을 가져와야
05:47전쟁의 목표가 명확히 달성되는 것이거든요.
05:51그래서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이 상황을 주목하면서
05:56사실은 별로 관여를 안 해왔어요.
06:00그런데 정부 대통령 입장에서는
06:02좀 소원한 마음도 있겠죠.
06:04그래서 지금 5개 나라를 푹 집었거든요.
06:07그중에 대한민국도 들어가 있고
06:08그다음에 또 중국도 들어가 있어요.
06:11왜냐하면 중국이 호르무스 해협을 통해서
06:13중국에 필요한 원유를 대부분 수입을 하고 있거든요.
06:18그래서 중국은 대화올 때는
06:21파견할 가능성 없다고 보고 거의.
06:23한국은 굉장히 정말 중요합니다.
06:27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30지금 정부가 아마 고민하고 어려운 결단을 내릴 거라고 보는데
06:33아마 지금 우리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6:41그리고 왜냐하면 첫째는 우리 국민의 안전입니다.
06:45우리의 유주선이 상당수가 거기에 묶여 있습니다.
06:48고통을 호소하는 선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06:51그리고 우리가 들어오는 중동산 원유의 70% 가까이가
06:56호르무스 해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06:58이것이 장기화된다면 우리 경제는 뿌리부터 흔들거든요.
07:02그러니까 우리 국민의 안전, 우리 경제를 위해서.
07:05그다음에 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07:07미국은 우리와 동맹입니다.
07:09그래서 동맹은 우리가 어려울 때
07:11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07:13지금 우리의 안보를 지키는데
07:15동맹은 핵심 힘이거든요.
07:16그런데 미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의 도움을 우리가 거부한다?
07:21이거는 생각하기 어렵거든요.
07:23제가 볼 때는 아마 일본이나 영국이나 프랑스는
07:26참여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07:29그렇다면 한국은
07:33이란과의 전쟁에 우리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07:37우리 국민의 안전, 우리의 경제, 미국과의 동맹을 보호할 수 있는
07:41그런 어떤 현명한 결단,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07:44제가 볼 때는 지금 청해부대가 마침 나가 있습니다.
07:48아덴만 경험을 나가 있고
07:50이미 청해부대는 아시다시피
07:542020년에 옹암만에서 페르셔만까지 작전 영역을 확대를 해서
07:58독자적인 그 작전을 수행한 바가 있고요.
08:01그리고 2021년에는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08:05억류됐던 한국 케미호를 직접 가서 풀어온 그런 경력도 있습니다.
08:11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은 것은
08:16청해부대의 작전 영역을 넓히는
08:19아마 그런 선택이 되지 않을까
08:21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08:23만약에 과거의 사례를 참고해서
08:25우리가 청해부대를 파견을 한다면
08:28이 정도로는 이란에서 좀 강한 반발까지는 없을까요?
08:31어떻게 예상하세요?
08:32반발합니다. 100% 반발합니다.
08:35이건 지금 군사작전이잖아요.
08:37이렇게 되면 물론 상선을 보호하는 거지만
08:40군사작전이기 때문에
08:41우리가 이란과는 상당히 불편한 관계가
08:44바로 청해부대가 작전 변경을 넓혔었을 때에도
08:47이란에서는 굉장히 불편해하고 있고요.
08:49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아마 강력한 항의를 하게 될 겁니다.
08:53그러면 우리 정부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08:58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저는 사실 군사전문가 아니라서
09:01말하기는 굉장히 어려운데요.
09:03이건 정말 현명하게 풀지 않으면
09:06우리에게 앞으로 에너지 수급을 할 때
09:09이란과의 호르무스 회업에 통과를 할 때
09:12호르무스 회업이 이란의 관할권에 있는 한에는
09:16우리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9:19그리고 단순히 배의 문제가 아니고요.
09:21향후 이란 시장이 언제 열릴지 모르겠습니다만
09:25이란 시장이 열렸을 때 한국의 진출이라든지
09:28전체적으로 총체적인 난국이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09:33비슷한 맥락으로 질문 드리고 싶은데
09:36말씀해 주신 것처럼 과거 한국 국적의 선박이
09:39나포당하는 등 외교 갈등이 있었잖아요.
09:42그런데 이렇게 이란 측은 우리가 군사적 움직임이 동참할 경우
09:46한국 이란 관계에 어떤 파장이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09:49그런데요. 우리가 이란을 공격하는 거 아닙니다.
09:52우리 선박, 우리 유조선을 보호하는 겁니다.
09:55그러니까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직접 공격을 했지만
10:00우리 청해부대가 가서 이란을 공격합니까?
10:03우리 배를, 우리 국민과 우리의 재산과 우리의 배를 보호하는데
10:07그걸 이란이 뭐라고 그런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10:10또 호르무스 회업이 이란 겁니까?
10:12호르무스 회업은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10:16그것을 위협하는 이란의 행위가 용납될 수 없는 것이죠.
10:21이유가 어떠하든 간에.
10:22따라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25우리는 이란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10:26이란이 중요한 대상이고 그건 명확합니다.
10:29수교를 하고 있고 서울의 이란 대사관이 함께하고 있고
10:35그래서 이란이 우리의 중요한 협력 대상국인 것만은 맞지만
10:38그러나 만약에 이란이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이다.
10:44지금 이란은 그러지 않습니까?
10:45미국과 동맹하는 나라는 때리게 되는 거 아닙니까?
10:48그러니까 우리는 미국과 동맹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10:53우리가 우리의 유저선을 보호하고 그다음에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10:58미국과의 동맹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어렵게 하는 결단을
11:04그 결단을 이란이 시비를 하고 우리를 공격한다면
11:07이건 명백한 적대 행위입니다.
11:09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의 국민 보호를 위해서
11:13과거에 청해부대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1:15한국의 캐미오를 보호한 적이 있었고요.
11:17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 보호를 위해서
11:21일정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그건 어쩔 수가 없겠죠.
11:25그러나 저는 이 상황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29그러나 만약에 이 전쟁이 원만하게 종료가 되고
11:35그다음에 평화가 찾아온다면 이란도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11:41대한민국 국제사회에서 과거의 위상이 아닙니다.
11:44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상황이 종료가 된다면
11:48한국을 영원히 적으로 돌린다든지
11:50그런 의석음을 저는 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11:53참 이렇게 호르무즈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계속해서
11:56그게 다라고 있는데 미국 안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12:00호르무즈협 봉쇄 위험을 이 정도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라는
12:04언론 보도가 나왔고 그러자 백악관이 곧바로 반박을 했거든요.
12:08교수님은 어느 쪽에 좀 더 무게를 두십니까?
12:10저는 준비를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2:12미국이 이번에 전혀 준비를 못한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12:15첫 번째로는 이란 지도부를 제거하면
12:17이란의 혁명수비대회가 와야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12:20그래서 공격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12:22이란은 지도부가 제거가 됐는데도
12:25이번에는 거의 두 시간 내에 반격을 조직적으로 지금까지 하고 있거든요.
12:29그게 굉장히 놀라운 일이고요.
12:31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서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12:33미국이 준비가 안 됐고요.
12:34두 번째로는 호르무즈협 봉쇄 가능성에 대해서
12:37저도 생각을 못했어요.
12:38왜냐하면 미국 이란이 계속적으로 호르무즈를 봉쇄하겠다는 얘기를 계속 해왔습니다.
12:43그런데 한 번도 봉쇄한 적이 없었거든요.
12:45그리고 미군 기지를 계속 공격하겠다는 말도 계속했지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12:49이번에 동시에 다 한 겁니다.
12:51그런데 미국은 그걸 그냥 늘 하던 말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12:56심지어는 거기에 대해서 이란에 대해서 조롱하는 말까지도 나왔었거든요.
13:01말만 그렇지만 해보지 못할 것이다 라고 그랬었는데
13:03실질적으로 일어났고요.
13:05호르무즈 봉쇄에 대해서 전혀 준비가 없다 보니까
13:08지금 우왕좌왕하고 있는 거고
13:09그래서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13:11미국이 전투로는 압도적으로 이기죠.
13:14미국과 이란은 상대가 될 수가 없습니다.
13:16군사력에서는.
13:17그런데 전체적으로 전쟁 면에서는
13:19미국이 지금 굉장히 곤혹스러운 측면에 와 있다.
13:22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즈도 스스로 열지도 못하고
13:26주변국들에게 그리고 한국같이 동맹국들에게 요청을 하고 있잖아요.
13:29이거는 미국의 실패를 자인한 거고요.
13:32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13:34지금 우리가 자막을 계속 보니까
13:36뉴스 자막을 보면 이렇게 5개국이 참여하는 동안
13:41그동안 계속 이란을 폭격을 해서 개방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13:44저는 그게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3:48이번 전쟁의 경우 예전과 비교해서
13:51미국의 준부수준이 낮고
13:52또 주변 우방이나 동맹국도 협조가 사전에 조율되지 않았다.
13:56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13:57어떻게 보시나요?
14:00예, 그랬어요.
14:00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통치 방식, 행위
14:07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좀 인심을 잃었던 건 맞죠.
14:13그러니까 이제 자국중심주의 그리고 미국은 유럽, 나토 국가들과도
14:22좀 불편한 관계를 유지를 해왔어요.
14:25그러니까 나토 국가들에 대해서 이제 스스로 방위비도 올리고 지켜라
14:33그런 얘기를 했고 또 그건 한국도 이외에가 될 수가 없습니다.
14:37그러니까 미국은 미국 본토와 미국과 가까운 곳에 대한 그런 이익에, 치명적인 이익이 있는 곳에 집중을 하겠다.
14:47그리고 이제 플러스 알파 중국을 견제하는 데 집중을 그동안 해왔습니다.
14:52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독특한 통지 방식, 그리고 주변국 관계, 동맹의 관리
14:59이런 데 있어서 미국이 그런 태도를 취해왔기 때문에
15:04이번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15:07지금 이제 호르무즈 해협에 관련된 이런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15:14지금 유럽 국가들은 이렇게 판단을 하죠.
15:18그래서 러시아산 원유를 일부 통제를 풀었거든요.
15:24그러니까 유럽 국가들은 굉장히 불편한 거죠.
15:28지금 그러니까 러시아에 대한 통제와 이걸 계속 강화를 해야
15:34유럽에서의 안보를 지킬 수 있는데
15:36트럼프 대통령은 푸틴과 좀 좋은 관계를 과시하기도 하고
15:41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통제를 일시적인 겁니다만
15:48그렇게 푸는 것에 대해서 유럽이 반발하고 있거든요.
15:52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세해서
15:58이란을 타격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16:00어떻게 보면 좀 그동안 관망해 오지 않았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더 많아요.
16:05지금 어쨌든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유럽과 또 우리 대한민국
16:13특히 일본을 포함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런 위기가 계속되고
16:18우리의 원유 도입선이 차단이 된다면
16:21우리 생명을 옥죄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거든요.
16:25그렇기 때문에 이건 어떻게든 풀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16:28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부분을 지금 국제사회가 단합을 해서
16:35이 부분을 풀어나가기 위한 그런 어떤 돌파구 마련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16:40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6:42전쟁이 이렇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많은 국가가 머리를 맞대하는
16:45고차방정식으로 꼬여가는 것 같아요.
16:48이런 와중에 이란에서 기례를 설치하느냐 마느냐 또 좀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16:54이게 바다 위에 지뢰를 까는 거고 이란 입장에서도 굉장한 리스크가 있을 텐데
16:58가능성 높다고 보십니까? 낮다고 보십니까?
17:00저는 일단 엄포라고 봅니다.
17:02엄포라고 보는 게 호르무즈 해협에서 저는 길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17:05길을 가면 이란 배도 타격을 받거든요.
17:10예를 들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물동량이 중국이 38%고
17:14우리가 12%, 일본이 11%, 유럽이 3%입니다.
17:19가장 많은 호르무즈 해협을 사용하고 있는 게 중국인데요.
17:22중국 배도 이게 길이가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17:27그래서 이거는 호르무즈 해협에 길에 깐다는 거는 최후의 수단이 될 것 같고요.
17:32이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7:34우리에게는 로켓이 있는데 왜 길이를 까느냐.
17:36굳이 깔 이유가 없다라는 거죠.
17:38로켓으로 공격하겠다.
17:39물론 이제 그거는 전법일 수 있는데요.
17:42길이를 깔아놓고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요.
17:46그러나 최후의 수단으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17:49최후의 수단으로는요.
17:50그래서 그 부분은 좀 과장된 측면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는데
17:53물론 이제 예방적으로 준비를 하고 제거하는 건 중요하겠죠.
17:58그러나 저는 가능성은 좀 낮게 보고 있습니다.
18:01길의 가능성은 낮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8:03이란은 이렇게 해협 봉쇄 의지를 밝히면서도 선택적으로 통항을 또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8:09취르키어에 이어 인도 선박도 해협을 통과했고
18:12또 유럽 일부 국가들도 통항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8:16이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8:18그러니까 이란은 엄밀히 따지면 호르무지로 봉쇄한 건 아니라고 얘기를 하죠.
18:23그러니까 봉쇄한 건 아닌데 봉쇄고
18:25봉쇄는 하는데 봉쇄하지 않은 것 같고
18:27소위 말해서 이게 회색 전략이거든요.
18:30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18:31그래서 지금은 이란과 협상에서 필요한 나라들에게는 선별적으로 통과를 해주고 있습니다.
18:37그래서 저는 우리도 군함을 파병하는 것보다는
18:42이란과 협상을 통해서 우리 배가 나갈 수 있도록 보장을 받는 게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18:50지금 무슨 문제가 있냐면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요청하지는 않아요.
18:54미국은 어차피 호르무지를 풀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8:58그래서 각 국가들이 이란과 대화의 채널을 열고 있습니다.
19:03유럽 국가들도 그렇고요.
19:04물론 이란이 쉽게 허락해 준지는 않을 겁니다.
19:07여러 가지 조건을 내고 있어요.
19:09예를 들면 이란이 내고 있는 조건 중에 제일 처음에 나왔던 게
19:13자국에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하는 나라에는 호르무세업을 통행을 보장하겠다.
19:20그리고 위아나로 석유 수입하는 나라에게도 역시 우리가 통행을 보장하겠다.
19:26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내고 있거든요.
19:30우리로서는 더더욱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이거든요.
19:34그렇지만 겉으로는 그러지만 또 개별적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19:40공통의 이익이 걸린 게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우리도 혜택을 받을 수도 있거든요.
19:47어느 정도는요.
19:48그래서 그런 부분을 차라리 더 연구를 하고 접촉하는 게
19:52한국과 이란 관계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19:54상당히 나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과거에 굉장히 좋았고
19:58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 부분에서 조금 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3프랑스와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들이 이런 통항을 위한 협상을 이란과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
20:09그런데 그 다음에 지금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20:13군함 파견을 우리나라 파견 프랑스 같은 나라들이 요구한 상황에서
20:16지금 방금 이란과 협상에 나서볼 여지가 있다고 하셨는데
20:20여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2상황은 계속 유동적이기 때문에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7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5개 나라에 함께 협력을 하자라고 요청을 한 것은
20:35그것도 중요한 협상의 지렛대 중에 하나인 것이죠.
20:38말하자면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것을 중요한 카드로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20:48그러니까 교수님 말씀대로 그것에 기례를 설치 안 했으면서도 마치 설치한 것 같이
20:55지금 회색 전략을 쓰고 있고 그리고 보면 이란이 자기 마음대로 입맛에 맞는 나라들은 통과시키고 있거든요.
21:05중국도 통과시키고 있고 인도도 통과시키고 있어요.
21:08갈라치기 전략하고 있는 것이죠.
21:10그러니까 그런 중에 일부 국가들은 그냥 완전히 선박 신호를 끄고
21:17끄고 야간에 은밀하게 통과하는 선박들도 나오고 있어요.
21:22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1:25지금 이제 이란이 이렇게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영해가 아니지 않습니까?
21:33영해도 민간 선박은 무해 통항할 권한이 있습니다.
21:38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 불법적인 행위죠.
21:44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쨌든 우리로서는 이란과의 관계 완전히 파괴된 게 아니고
21:51이란 대사관이 한국에 있고 하기 때문에 이란과의 대화 통로가 열려 있죠.
21:56그리고 지금 여러 나라들이 지금 상황을 풀기 위해서 많은 노력 협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22:03그러니까 저는 미국도 그런 시도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2:08그러니까 한쪽으로서는 강한 힘으로 상대를 밀어붙이면서도 한편을 협상의 문을 열어놓는 것이죠.
22:17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군사적으로 이란의 역량을 거의 상당히 약화시킨 것만은 맞습니다.
22:25그러나 이란이 아무리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정도의 역량은 가지고 있거든요.
22:33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말하듯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22:39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원유를 들여오는 나라가 아니거든요.
22:44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직접적인 위험이 있는 건 아니에요.
22:48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국제 유가를 올리게 되고 유가를 올리는 것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전쟁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여론이
22:58높아지고
22:58이건 여러 가지 트럼프 대통령의 위험 요소가 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지금 몇몇 나라에게 요청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3:11이번에는 이란의 공격 양상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3:15이란이 낚시배로 위장한 소형 무인선을 활용해 이른바 벌떼 작전을 펼치고 있다.
23:20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이를 하이브리드 전쟁과 같은 새로운 형태다.
23:25이런 말도 나오고 있어요.
23:26새로운 양상으로 봐야 할까요?
23:28그렇죠. 지금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 현대전, 지금의 전쟁이 어떤 식으로 진전이 되는지를 우리가 직접 보고 있지 않습니까?
23:40말씀하신 대로 회색지대 전략, 하이브리드 전술 이런 것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3:47그러니까 교수님 말씀대로 지금 이란이 기례를 거기다 부설한다고 하는 것은 이란 스스로도 자행이나 다름이 없어요.
23:57왜냐하면 지금 중국 배는 그냥 통과시키거든요.
24:00그다음에 인도 배라든지 몇몇 배들을 그냥 통과시키고 있어요.
24:05그리고 실제 어떻게 보면 갈라치기 전략을 하는 거죠.
24:09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국가들을 이탈시켜서 이란 편으로 세우기 위한, 줄 세우기 위한 일정의 갈라치기 전략을 하면서
24:19이란의 요구를 들어주고 이란의 협조적인 나라에 대해서는 그냥 통황시켜주고
24:24그 얘기는 다른 말로 얘기하면 기례가 없다는 말하고도 같은 얘기거든요.
24:28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지금 이란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는 것이죠.
24:35다시 말하면 무인수 상정을 이용을 해서 자폭돌은 것 같은 그런 형태로 공격을 하는데
24:43이미 보도된 바를 보면 페르시아만 일대에서 16척이 지금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24:53이건 이란이 국제사회와 전쟁을 하는 겁니다. 국제사회에다가.
24:57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25:01이 상황에 이란이 과연 얼마나 버틸 것인가 라는 부분이 주목이 되는 부분이군요.
25:06미국 입장에서는 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 선거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걸려있기 때문에
25:13지금 미국도 상당히 수위 조절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25:18그동안 2주가 지났지만 그동안 꽁꽁꽁 감추어 놓았던 하나의 카드
25:24하르그 섬을 타격하는 카드를 마지막으로 꺼낸 것이고요.
25:29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했죠.
25:32앞으로 일주일 동안 정말 가혹한 그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를 했는데
25:39아마 제가 볼 때는 호르몬스 해업과 관련된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25:45그리고 국제사회 특히 5개 나라를 콕 집어서 혹은 중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5:51이렇게 얘기한 것은 이거 우리만의 일이 아니야.
25:54모두의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돼.
25:57아마 이런 의지를 발신한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26:02알겠습니다.
26:02이제 이란 내부 상황 조금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26:06모즈타바가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지 벌써 꽤 며칠이 지났는데
26:11아직 공식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26:15또 미국 측에서는 지금 부상을 입었다.
26:17외모의 훼손을 입었다고 하고
26:19이에 이란 정부는 반박을 했는데 뭐가 맞을까요?
26:22잠바즈, 이란 정부, 이란 관영통신에서 얘기하는 것은
26:27모즈타바가 잠바즈라고 그러거든요.
26:28잠바즈는 부상당한 영예로운 용사라는 뜻입니다.
26:32그러니까 부상은 당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26:34그런데 이제 부상을 당했는데 어느 정도 부상이냐에 대해서
26:37지금 사랑설례하는 거거든요.
26:39한쪽에서는 예를 들면 이란 정부 쪽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에요.
26:44공식은 아니고 모즈타바를 직접 만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26:48의식이 뚜렷하고 괜찮다.
26:51그런데 다른 쪽에서는 아니다.
26:53혼수상태다.
26:54또 심지어는 유고상태다.
26:56이런 식까지 얘기를 하는 쪽이 있는데요.
26:58현재로서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건
27:00이란 정부가 말한 대로 부상당했다.
27:02이 정도고요.
27:03그런데 헬스에서 국방장관은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었던 것 같다.
27:07그리고 얼굴도 다치고 다리도 다쳤다.
27:09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27:10알 수는 없습니다.
27:11다만 목소리로 음성으로 메시지를 내지 못할 정도의 상황을
27:18그럼 어떤 상황이냐.
27:19위치 추적 때문에 음성이나 이런 건 일체 안 내는 것이냐.
27:23아니면 정말 말하기 어려워서 안 내는 것이냐.
27:26이런 얘기도 하는데
27:27또 한쪽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내놓은 메시지가
27:32이건 종교 지도자의 문투가 아니라
27:35이건 사령관 문투가 아니냐.
27:38경명수비대 입장 같다.
27:39이런 말씀이 있어요.
27:40네. 그렇죠.
27:41그래서 서랑설례합니다.
27:42그러나 공식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27:44부상당한 영예로운 용사다.
27:46거기까지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7:49만약에 모즈타바가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27:52이란 내부에서도
27:53우리 최고 지도자가 왜 안 나오지
27:55이런 반발도 좀 있을 것 같거든요.
27:57있을 수 있는데요.
27:58전시니까.
27:59전시니까 지금 그게 큰 중요하지는 않아요.
28:02전시 상황에서는 긴급 체제이기 때문에
28:04그런데 전시가 끝난 다음에
28:06평화로운 상태로 돌아갔을 때는
28:08더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28:09지금은 안정, 정권의 안정, 그리고 단합
28:14이런 게 중요한 거고
28:16혁명수비대가 이끌고 있기 때문에
28:17그런 부분에서 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28:21네. 모즈타바는 또 적이 경험하지 못했고
28:23취약한 제2의 전선을 형성하는 것에 대한
28:26검토가 끝났다.
28:27이렇게 얘기하기도 했는데
28:28앞서 초반에 잠깐 짚어주셨는데
28:30제2의 전선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시나요?
28:33뭐 콕 집어서 말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28:36뭐라고 지금 단정에서 말씀드리기는
28:39어려우겠습니다만
28:4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8:42전쟁이라고 하는 것은요.
28:44두 가지 요소에 의해서 좌우되는 거예요.
28:46첫째는 의지입니다.
28:49전쟁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이죠.
28:52두 번째는 그 의지를 뒷받침할
28:55능력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28:57지금 이란 혁명수비대
29:00에모스타바를 내세워서
29:02이란 혁명수비대와
29:03그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집단이
29:07강한 결속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29:10그리고 만약에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29:13전쟁에서 실패하고
29:15그다음에 자기들이 불리하게 된다면
29:17자기들이 완전히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29:21결사항전의 의지를 보이고 있죠.
29:25그런데 의지만을 가지고 전쟁하는 게 아니거든요.
29:27우리가 과거에 일제 탄압을 받았을 때
29:31우리 독립의지가 얼마나 강했습니까?
29:32그러나 독립의지만 가지고 독립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29:36결국 우리도 우리의 힘으로 독립을 한 건 아닙니다.
29:39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았거든요.
29:41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9:43혁명수비대가 지금은 그래도
29:45모스타바를 앞세워서
29:46국민을 결주시키고
29:48지금 결사항전의 의지를
29:50불태우고 있기는 합니다만
29:52과연 이것이
29:55제2의 전선을
29:56어디까지 확대를 해서 어떻게 할지는
29:58그건 지금으로서는
30:00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30:02그런데 제1전선이 지금은
30:06이란과 이란 주변국
30:08호르무즈 포함해서
30:09이게 지금 제1전선으로 형성이 되어 있다는 말이죠.
30:13그러면 제2전선은 다른 곳이란 말이에요.
30:15미국의 취약적이 될 수 있죠.
30:17지금 아마
30:189.11 테러를 기억하는 분들 많을 거고
30:21미국 국민들은 그건 강한
30:23그 아픔으로 느낄 거예요.
30:24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일부 보도는
30:28미국 본토 내에서
30:29일부 테러 행위
30:30이런 것들이
30:33있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30:35그렇다면
30:36지금 현재 제1전선이 아닌 다른 곳에서
30:39다른 양상으로
30:41국제사회를 흔들고
30:42그 비난의 여론이 미국
30:44트럼프 대통령으로 가게 만들어서
30:46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30:48왜 그 쓸데없는 짓을 해가지고
30:50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거야.
30:51트럼프는 역시 트럼프구만.
30:53이런 부정적인 여론을 높여서
30:55공경을 만들고
30:57그렇게 하려고 하는
30:58그런 의도라고 생각이 되기는 해요.
31:01그러나 정말
31:02지금 이란의 혁명수비대를 포함해서
31:0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1:07뭐 이란이 지금
31:08어떤 상황이 있는지
31:10제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31:12적어도 혁명수비대를 포함해서
31:14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세력이
31:17이란 국민 1억에 가까운
31:19이란 국민들을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고
31:21저는 생각을 합니다.
31:22그렇기 때문에 이란 국민들
31:25대다수 말 없고 힘 없는
31:26그런 이란 국민들이 고통을 당했고
31:29그래서 연초에 거기에 대한 저항을 했지만
31:32강력한 힘으로 찍어 누르고
31:34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31:36일부에서는 7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31:38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
31:40그래서 저는 아마 그들
31:43혁명수비들을 포함한
31:44지금 권력의 기상에서
31:46이란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세력들이
31:49아마 계속 저항을 이어갈 겁니다.
31:51그 제2전선을 통해서 뭔가 상황을 불리하지 않게 만들려고 하겠지만
31:56과연 이게 얼마나 의지만 능력이 결합이 돼가지고 할 수 있겠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물음표입니다.
32:03그럼 정말 이란 국민들의
32:07이란의 여론은 어떤지
32:09그리고 만약에 아까 모지타바의 여러 시나리오 중에
32:12유고 가능성도 언급을 해주셔서 여쭤보면
32:15만약에 제거가 된다는 가정하에
32:18그럼 그 다음 권력 승계권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32:22일단 최고 지도자가 또다시 궐석이 된다면
32:25지금 헌법에 따라서
32:27대통령, 사법부 수장, 그리고 헌법 수호의원의 대표
32:31이 세 명이 이끄는 임시정부가 이어집니다.
32:34그러니까 지금 최고 지도자 뽑기 전에 상태로 갈 거고요.
32:37다시 또 뽑겠죠.
32:38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32:40이란 정부에서 얘기하는 거는
32:41그리고 혁명수비대가 지금 전시이기 때문에
32:45그 어떠한 권력 집단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어서
32:51전쟁 끝날 때까지는
32:54사실은 혁명수비대가 이란 전국을 자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32:59그리고 지금 현재 대표로 나와 있는 알리라리잔이라든지
33:02그리고 갈리바프라든지 국회의장
33:04전부 다 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입니다.
33:06그렇기 때문에 혁명수비대가 지금 현재 이란을 움직이고 있다.
33:09그렇게 말씀드리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33:12그럼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 상황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33:15네타냐후 총리는 지금 K&R 런던이라는
33:18이란 반체제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33:21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일주일간의 기회를 줬답니다.
33:25일주일 동안 이란 정권을 흔들 수 있는
33:28즉 이란 정권 개최는 힘들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33:31정권 개최는 힘들지만
33:32트럼프 대통령이 애초에 얘기했던
33:34이란 국민들이 편하게 나와서 시위할 수 있는
33:37그런 상황을 만들어 보라.
33:39즉 이란의 주요한 정부 시설
33:42혁명수비대
33:43여기를 전부 다 공격을 해서
33:45이란 국민들이 시위에 나왔을 때
33:47나를 총을 쏘지 않나
33:48나를 잡아가지 않나
33:49그런 걱정할 수 없이
33:51시위에 나올 수 있는
33:52그런 환경을 일주일 동안 만들어 보라고 얘기를 한 거거든요.
33:55트럼프 대통령이
33:57그 말이 많이 그 보도가 맞다면
33:59지금 네타냐후 총리는
34:01일주일 동안 그거에 대단히 노력을 할 거고요.
34:04그래서 지금 현재 이스라엘의 표적 타겟이
34:06거의 대다수가 혁명수비대 시설 무력화에 가 있습니다.
34:11그런데 이제 한 가지 좀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우심이 있는데
34:17이게 드론이든 이걸로 공습을 하는 거잖아요.
34:19궁극적으로 지상군 없이 이게 가능한가
34:23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강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34:28마찬가지로 지금 지상군 투입 이야기가 나오는 게
34:31얼마 전에 공습받은 하르드섬입니다.
34:33이번에는 군사시설만 파괴됐고
34:35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34:37미군이 지상군을 어차피 이란 본토에 투입을 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한다면
34:43하르드섬에는 투입하겠습니까?
34:46그것도 미국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죠.
34:50그래서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 2,500명을
34:57상륙함과 함께 이동을 지시를 했고
35:00이동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5:01그래서 그 해병 병력들이 과연 상륙을 할 것인가
35:07상륙을 한다면 어디로 할 것인가
35:09그들에게 주어질 임무가 무엇일지
35:11그건 아직은 미국도 그걸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을 겁니다.
35:15한다 하더라도 기습적으로 전격적으로 하게 될 텐데
35:20말씀하신 대로 전쟁 개시 2주가 지난해인데
35:25처음으로 하르드섬을 타격을 했거든요.
35:2990여 개 표적을 제압을 했다고 그래요.
35:32주로 군사 표적을 한 거죠.
35:34이를테면 기뢰 저장 창고라든지 관련된 미사일 기지라든지
35:41이런 것들을 타격을 했는데
35:43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상황에서는
35:50미국의 이런 지상군 파견, 지상 작전이 과연
35:56수행될 것인가.
35:58이 지상 작전에 돌입한다는 건 전쟁의 장기화를 의미하는 거거든요.
36:01굉장히 부담이 큰 겁니다.
36:03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어떻게 보면 도박과 같은 그런 것이기 때문에
36:07지금 현재 풀어야 할 것은
36:09어차피 핵물질 이런 것들을 가지고 나온다든지
36:14그건 굉장히 위험이 크기 때문에
36:16아마 그 부분은 좀 잠잠해진 것 같아요.
36:19왜냐하면 핵무기라고 하는 것이
36:21지금 이스라엘 발표에 따르면
36:24핵과학자라든지 관련 시설들
36:26그걸 운반하는 수단들을 거의 제압을 했기 때문에
36:29아마 상당한 시간을 확보했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36:33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은 것은 호르무스 해협인데
36:36호르무스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지상 작전
36:41그것이 하르그 섬이 될지
36:43아니면 호르무스 해협에 있는 어떤 특정 목표를 향한 것인지
36:47지금은 어쨌든 이란이 무인수상정을 통한 공격이라든지
36:52아니면 함대지 미사일을 통해서 타격을 한다든지
36:56이런 것들이거든요.
36:58그래서 그런 역량을
37: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했어요.
37:02다음 일주간 집중적으로 타격을 할 것이다 라고 했는데
37:06그 집중적인 타격의 목표가 어디일지
37:09아마 제가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것은
37:12호르무스 해협과 관련된 그런 목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37:18호르무스 해협에서의 안전이 확보가 된다면
37:21그러면 아마 굳이 지상군 투입이 필요 없을 가능성도
37:26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7:28지상군 투입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까지 말씀 주셨습니다.
37:32이번에는 또 미국 경제를 살펴보자면
37:34전쟁 여파로 미국도 물가 상승과 함께
37:37전쟁 비용이 정말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37:40그렇다면 미국 경제에 어느 정도의 부담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시나요?
37:44저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서
37:46과연 이게 미국 경제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지는
37:50저는 뭐 알 수는 없습니다만
37:53지금 현재 나와 있는 건 그런 거죠.
37:54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지금 이 시점에서
37:59부담을 느끼는 게 뭘까 생각을 해보면
38:0111월 중간선거입니다.
38:0411월 중간선거의 승패가 남은 임기를 좌우하는 것이고
38:09공화당 정권이 이어질 것인가에 여부도 연관이 돼 있는 것이거든요.
38:14그러려면 미국의 선거 양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38:18대개 선거를 좌우하는 그 지표가 경제 문제입니다.
38:23그 경제 문제 중에 하나가 유가거든요.
38:26인플레이션도 있고요.
38:27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38:30전쟁을 처음에 얘기할 때는 4주 내지 6주를 얘기를 했습니다.
38:34그중에 4주를 얘기하면 절반이 지났고요.
38:366주를 한다면 3분의 1이 지났습니다.
38:39적어도 이 기간 내에 뭔가 목표를 달성을 해야만
38:42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을 일으킨
38:45그 목표나 명분이 확보가 되는 것이고
38:49그리고 그 성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작전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38:54저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고
38:59적어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고
39:02그다음에 이란의 핵 위협을 3년, 5년 후로 확 뒤로 미뤘다면
39:07저는 여러 가지 비난도 받겠지만
39:10그러나 상당한 목표 달성으로
39:13지지를 받을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39:18트럼프 입장에서는 그걸 최소화시키기 위한
39:21그런 시도에 아마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39:24이번 전쟁이 벌써 보름을 넘기면서
39:28걸프국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39:30두바이의 건물 외벽이 손상이 된 모습이 보이기도 했고
39:34이번에 이란이 아랍에미리트 우회 원유 수출항 항구를
39:38푸자엘 항구를 폭격을 하기도 했고요.
39:40인적국으로 계속해서 퍼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39:43지금 이란의 공격을 보면 1대1 대응입니다.
39:46미국이 공격을 하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응을 하고 있거든요.
39:49예를 들면 하르그 섬을 공격을 하니까
39:51바로 이란이 푸자엘 항구를 공격했습니다.
39:54푸자엘 항구는 사실은 호르무스 해업 밖에 있기 때문에
39:59호르무스 해업을 통하지 않고 수출할 수 있는 항구거든요.
40:03그런데 거기까지 공격을 했고
40:06그리고 미국이 또 다른 시설을 공격하면
40:11거기에 맞게 공격을 하는데
40:12그 대다수가 공격 대상이 전부 다 주변에 있는 아랍국이고
40:15대체적으로 UAE에 몰려 있어요.
40:18UAE는 이란과 사실은 다른 아랍국과의 관계 속에서
40:23이란이 생각하기에 미국의 자산이 가장 많은 곳이고요.
40:27다른 나라보다 미국이 경제적으로 많이 얽혀있기 때문에
40:30미국 시설이 많습니다.
40:33그러니까 이란은 이렇게 얘기를 하죠.
40:34우리가 지금 UAE에 있는 시설을 때리는 것은
40:37UAE 것이 아니라 미국과 관계되는 것을 건드리고 있다.
40:40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40:41그러면 지금 많은 시설들 중에서
40:44군사시설은 얘는 가는데
40:45그러면 빌딩이나 이런 것은 왜 그러느냐.
40:48그러면 그거는 미군들이 쓰는 호텔이고
40:50CAA가 있는 사무실이고
40:53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40:55UAE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혹스럽고 화가 나는 일이죠.
40:58UAE에 쏟아부은 공격이요.
41:00이스라엘의 공격보다 더 많습니다.
41:02엄청나게 많습니다.
41:04거기에는 아마도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41:07UAE에 대한 반감이 있을 겁니다.
41:09이스라엘과 친한 측면에서
41:11시온주의자들을 지지한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41:16또 이란과 UAE는 섬을 두고 싸우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거든요.
41:21이란은 자기의 섬, 아부무사, 소툰부, 대툰부를
41:24이란의 섬이라고 얘기하면서 지금
41:26실질적으로 영유권을 가지고 있는데
41:29여기에 대해서 UAE는 계속적으로
41:31지금 이거는 국제법으로 해야 된다고
41:34계속 이란 쪽에 항의를 하고 있거든요.
41:37이런저런 문제에 걸려서
41:38UAE가 이란의 지금 가장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죠.
41:43그런데 지금 왜 그러면 UAE는 공격을 못하느냐
41:47왜 아랍 국가들은 공격을 못하느냐
41:50다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41:52이들 국가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41:54이들 국가는 이란을 공격할 경우에
41:58속은 시연할 수 있지만
41:59반격을 생각할 수 있어요.
42:02반격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42:04예를 들면 이란 이들 나라들이 많은 정유시설만 생각하는데
42:07이쪽 지역에서 생수가 1리터 생수가
42:121리터 수입발료보다 더 비쌉니다.
42:14그러니까 예를 들면 담수화 공장 있지 않습니까?
42:19사우디아라비아가 70%고요.
42:21UAE가 90%고
42:22카타르가 100% 담수화 시설에 물을 의존하고 있어요.
42:26이런 걸 공격할 경우에는 그 파장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42:29그래서 참고 있는 겁니다.
42:31전략적 인내를 하고 있는 거고요.
42:32아마 전쟁이 끝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나눌 것 같아요.
42:36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란에 대해 주변국 공격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42:43하지만 하마스는 헤즈블러와 달리 이번에 이스라엘을 겨냥한 직접 공격에는 나서지 않고 있는데
42:49이런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42:51전략적인 선택이죠.
42:52만약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면 하겠죠.
42:55그런데 지금 상황에는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42:58그리고 이란에 자제해달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란이 그동안 하마스를 많이 도왔습니다.
43:03그러니까 이란의 상황에서 보면 참 괘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43:07하마스는 이거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죠.
43:09왜냐하면 하마스를 또 지원하는 국가가 트루키아와 카타르인데
43:13이 두 나라도 지금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공격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43:17그러니까 이거를 막고 싶은 거죠.
43:19그래서 이란에 좀 자제를 해달라고 요청을 한 겁니다.
43:21네 알겠습니다.
43:22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43:25지금까지 박현도 서광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43:31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43:33말씀 고맙습니다.
43: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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