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엔 122만 명이 몰릴 전망인데요.
00:05특히 연휴 첫날인 오늘 총 여객이 23만 명 가까이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0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두희 기자.
00:15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시민들 많이 보이는데 지금 공항 상황 어떻습니까?
00:23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인천국제공항은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9오전부터 출국장에는 긴 추리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3설레는 표정으로 출국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모습, 인터뷰로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59오랜만에 가서 너무 설레요. 거의 1년 정도는 된 것 같아요.
01:08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 기간 모두 122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13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20만 명 넘게 공항을 이용할 전망인데요.
01:18연휴 기간 총 여객과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을 오는 후로 총 여객은 23만 9천여 명에 달합니다.
01:24이번 연휴는 또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이 1터미널에서 이곳, 2터미널로 이전한 뒤 처음 맞는 명절이기도 합니다.
01:31공사 측은 1터미널과 2터미널 여객 분담률이 50대 50으로 조정돼 균형을 이룸에 따라 혼잡도는 이전보다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01:40공사 측은 또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공항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01:48아울러 주차장의 경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55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YTN 최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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