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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앵커]
모즈타바의 첫 등판 이후, 지금 테헤란은 어떤 상황일까요.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이스라엘 규탄하고, 모즈타바를 칭송하는 집회와 현수막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권솔 기자입니다.

[기자]
수천 명 사람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모여든 이란 국민들입니다.

이란에선 이날을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쿠드스의 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메네이와 새 지도자 모즈타바의 얼굴이 곳곳에 등장했고,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스라엘을 성토하는 목소리는 한층 격렬했습니다.

시아파 전통 복장인 차도르를 차려입은 여성들도 거리에 나섰습니다.

엄마를 따라 아이들도 국기를 들었습니다.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첫 성명을 내놓은 이후 지지를 보내려고 모인 겁니다. 

[모스타파 모하마디 / 테헤란 시민]
"우리 지도자가 첫 메시지에서 혁명의 입장을 매우 단호하게 밝히고 혁명의 길을 규정한 것에 대해 정말 기뻤습니다."

테헤란 시내 곳곳엔 하메네이와 모즈타바 사진이 걸렸습니다. 

"신은 살아있다", "곧 승리가 다가온다"며 전의를 다지는 문구들도 눈에 띕니다. 

모즈타바가 부친에게서 국기를 받아 드는 그림 등을 통해서 모즈타바가 이란의 정통성 있는 후계자라는 메시지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스 나데리 / 이란 국민]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폐쇄된 상태로 있는 게 더 낫습니다. 그래야 전 세계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즈타바의 초강경 성명이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권솔 기자 kwon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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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모즈타바의 첫 등판 이후 지금 태해라는 어떤 상황일까요?
00:04공개된 모습을 보면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00:09모즈타바를 칭송하는 지폐와 현수막 등으로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00:14권소 기자입니다.
00:17수천 명 사람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00:21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모여든 이란 국민들입니다.
00:25이란에선 이날을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쿠드스의 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00:31하메네이와 새 지도자 모즈타바의 얼굴이 곳곳에 등장했고
00:36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스라엘을 성토하는 목소리는 한층 격려했습니다.
00:46시아파 전통 복장인 차도르를 차려입은 여성들도 거리에 나섰습니다.
00:52엄마를 따라 아이들도 국기를 들었습니다.
00:55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첫 성명을 내놓은 이후
01:00지지를 보내려고 모인 겁니다.
01:09테헤란 시내 곳곳엔 하메네이와 모즈타바 사진이 걸렸습니다.
01:14신은 살아있다.
01:16곧 승리가 다가온다며 전의를 다지는 문구들도 눈에 띕니다.
01:21모즈타바가 부친에게서 국기를 받아드는 그림 등을 통해서
01:25모즈타바가 이란의 정통성 있는 후계자란 메시지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01:36모즈타바의 초강경 성명이
01:39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3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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