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전쟁 상황이 이렇게 길어지고 본토까지 걱정해야 되는 이 상황 속에서 미국에서 이런 속보가 전해졌어요.
00:08이효령 박사, 미국 공중급유기가 추락했다고요?
00:12네, 지금 보면 이라크 지역에서 운행 중인 공중급유기가 한 대가 추락을 했다는 것을 미중부사령부가 발표를 했죠.
00:24그런 점에 있어서 지금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중급유기의 활동 양이 평치보다 굉장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
00:33그런 과정 중에 일종의 사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0:38일종의 피로 누적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0:40그런 것도 감안을 해야겠죠.
00:42그런데 저렇게 공중급유기가 추락하고 또 전해지기로는 포도, 여기서 화재가 났다고도 하더라고요.
00:49네, 항모에서 발생한 사고는 세탁실에서의 사고이기 때문에 그걸 너무 확장해서 항모에서의 세탁실에서 난 사고와 공중급유기 한 대의 그런 추락 부분을
01:01연결을 시켜서
01:02미국의 전력 대비 태세 부분인가 이런 부분이 약화됐다고 하는 건 굉장한 오판인 거죠.
01:08오판입니다.
01:10그런데 무기를 한번 짚어볼게요.
01:11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1:12그러니까 미국의 토마호크 같은 핵심 무기들이 이게 이미 한 수년치가 한꺼번에 소진됐다.
01:20그러니까 무기 재고가 지금 고갈될 수 있는 우려가 나오는 건 맞습니까?
01:24일단 지금 굉장히 초기에 많은 양을 사용을 했기 때문에 특히 하이테크 분야가 들어가는 성능이 고성능 미사일들이 많이 사용됐기 때문에 거기에
01:36대한 재고량이 떨어졌다는 건 사실인 거죠.
01:40그런데 중요한 건 그거의 재고를 다시 생산할 수 있는 능력 부분은 미국 본토와 또 동맹국이 충분히 메이크업을 해줄 수가 있기
01:50때문에
01:51앞부분이 재고량이 떨어졌다고 해서 전쟁 지속 능력이 상쇄됐다고 볼 수는 없는 거죠.
01:57그렇군요. 전쟁 지속 능력은 계속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02:01또 미국 입장에서는 이런 설명을 주셨는데 그런데 백악관 상황 한번 짚어보죠.
02:06이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2:10웬 게임 영상인가 싶죠.
02:12저렇게 시작 버튼을 누르면 케니스를 치면 이런 공습 장면이 나오고
02:17골프 장면이 나온 뒤에는 저렇게 홀인원을 하더니 또 이런 공습 장면이 나오고
02:24이거를 아니 백승훈 박사님.
02:28이거 진짜 백악관이 올린 거예요?
02:32돌린 것 같습니다.
02:3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부동산 업자로 시작해서 그런지 어떤 선전술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넣어서 하는데
02:45전쟁에 관한 것 그리고 인명피해가 나는 전쟁 상황을 저렇게 홍보로 쓴다고 하는 것 아니면 저렇게 한다는 것은 조금 부적절한 거라고
02:57말을 해야 되겠죠.
02:58김남 교수님 어떻게 보면 부적절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 그런 거를 엿을 수 있는 영상이 아닌가 싶거든요.
03:10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미국이 자신감이 너무 지금 업되어 있구나.
03:16과다.
03:16과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3:18아무래도 1월 달에 마드로 작전도 성공적으로 했었고 그리고 초기에 이번에 하멘에이 제거에도 성공을 했었고
03:24그러다 보니까 자신감이 굉장히 높아진 상태인데 저는 이제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지나친 자신감은 결국은 오만과 교만이고
03:32그것은 전장에서의 실수나 정책 오판으로 나타날 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사실은 전쟁 상황에 대해서는 굉장히 조심하고 신중해야 되는 것인데
03:41저런 영상을 올리는 것은 그렇게 동의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3:44미국이 좀 과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03:47그렇다 보니까 저런 오판들이 나오는 걸로 보인다는 분석을 해주셨는데
03:51미국이 과하다기보다는 조금 속내가 어떻게 보면 좀 분주해 보이는 상황들도 있습니다.
03:57뭐냐면 바로 유가가 지금 상당히 올랐고요.
04:01여기에 미국이 그동안 러시아를 상대로 했던 제재, 기름에 대한 제재까지 풀어주는 일부 해제해준다라는 보도까지 나왔는데
04:11아니, 이호령 박사님.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부 해제할 정도면
04:17미국 입장에서도 이 유가가 오르는 게 우리한테는 굉장히 치명타다.
04:22이걸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04:23보면 중동에서의 석유 수출 1위가 미국이에요.
04:272위가 중국이고 3위가 인도예요.
04:29그리고 그 석유에 대한 소비량이 휘발유를 가장 많이 쓰는 나라가 또 미국인 거죠.
04:34미국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면 유가 상승이 가장 치명적으로 오는 게 미국인 거죠.
04:40그렇기 때문에 100달러의 그런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어저께 넘지 않았습니까?
04:46그렇기 때문에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픈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4:51그렇기 때문에 어저께까지 선박에 실린 원유에 대해서만 한시적으로 한 달간만 풀어주는 그런 방안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05:01아니 그런데 러시아를 향해서 했던 제재를 일부 유가가 오르니까 또 풀어버린다.
05:08이러면 미국 내 여론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05:11그렇죠.
05:11그만큼 그 유가의 상승이 트럼프 행정부에게 굉장히 아픈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5:19그렇기 때문에 제한사항을 많이 걸었어요.
05:21한다이다.
05:22그리고 어제까지 선적된 러시아산의 석유에 한해서만 하겠다라고 단서는 달았죠.
05:30일단 급한 불은 좀 끄고 보자.
05:32이런 트럼프의 속내가 읽히는 것 같은데.
05:34이렇게 오늘 이야기 전황 위주로 한번 짚어봤고요.
05:37이렇게요.
05:37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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